(뉴스폼) 평택시는 평택호가 지난해 7월 ‘중점관리저수지 지정계획’ 단계를 거쳐 지난달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앞으로 평택시는 환경부·경기도·충청남도·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평택호 수질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호는 유역 내 도시·산업·축산·비점오염 등이 복합적으로 유입되는 수계로, 단기 처방이 아닌 구조적 관리가 필요한 호수이다. 평택시는 이번 최종 확정을 계기로 계획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수질개선 효과가 시민 생활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핵심 저감 사업과 시민 체감형 사업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1년간 경기도·충청남도와 협업해 유역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체계적 수질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환경부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주요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3대 중점 수질개선 사업추진 평택시는 수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오염원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처리·저감)과 자연 기반 정화(습지)를 추진한다. 첫째, 축산계 오염부하 저감을 위해 가축분뇨 공공 처
(뉴스폼) 군포시는 3월 4일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 및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공동성명 발표’에 참여해 정부에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군포시를 비롯해 용산구, 영등포구, 금천구, 안양시, 동작구, 구로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경부선(서울역~군포 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노선에 반드시 포함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2025년 말까지 철도지하화 대상노선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철도지하화 대상노선 반영에 대한 기대 속에 종합계획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경부선 서울역부터 군포 당정역까지 이어지는 32㎞ 구간은 수도권 핵심 철도축으로, 지하화가 추진될 경우 도시 단절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상부 공간을 활용한 녹지 조성과 도시 발전 기반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그동안 경부선 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해 안산선 철도의 동시 지하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뉴스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고산청소년센터는 지난 28일 관내 초등학생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사단법인 꿈의아이들과 연계한 프로그램‘향기와 사랑을 전하는 꽃 도시락 만들기’를 운영했다. ‘향기와 사랑을 전하는 꽃 도시락 만들기’는 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꽃을 매개로 한 감성 예술 활동을 제공하여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감사 표현을 통해 정서적 풍요로움을 증진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꽃 도시락 제작과 감사카드 작성, 소감 나누기 활동을 포함한 통합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나눔과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도시락의 변천사를 살펴보며 추억을 공유한 뒤, 다양한 꽃의 종류와 꽃말을 배우고 자신이 전하고 싶은 마음에 어울리는 꽃을 선택해‘꽃 도시락’을 완성했다. 또한 가장 가까운 가족이나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의 마음을 카드에 직접 적어보며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직접 만든 꽃 도시락을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 평소에 말로 잘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하다.”고
(뉴스폼)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양주시가 건립하고 한국YMCA전국연맹(양주YMCA)가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2022년 1월 28일 개관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다가오는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이 스트레스를 풀고, 새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방학정리’ 이벤트를 2월 28일 토요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개학 이벤트 ‘방학정리’는 방학을 정리하며 다가오는 3월을 준비하는 볼펜 꾸미기, 행운의 키링 만들기와 개학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캐치스틱, 보드게임, 격파왕, 컬러뒤집기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선생님이 친절하고 재미있어요’, ‘짜릿해서 재밌어요.’와 같은 소감을 남겼다. 특히 키링만들기는 3월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원을 함께 생각해보았는데 청소년들의 소원으로는 ‘가족 모두 건강하기’, ‘동생이랑 싸우지 않기’, ‘새학기 친구들 잘 사귀기’ 등이 있었다. 이날 이벤트에는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355명의 청소년이 함께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오영은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이 긴장감 없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개학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된 이벤트인 만큼, 청소년이 개학에 대한
(뉴스폼)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디지털 창의력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소년 AI 쇼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NEXT PAJU, 우리가 그린 미래’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쇼츠)을 제작하는 대회이다. 참가자는 ▲미래의 파주, 내가 바라는 모습 ▲AI와 함께하는 파주 ▲자연·환경과 공존하는 미래 파주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AI 쇼츠를 만들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동일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 포함)이며, 접수는 2026년 3월 4일부터 5월 1일 18시까지 참가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AI 쇼츠는 작품은 개인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후 링크 제출 또는 영상 파일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AI 분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5월 셋째 주 발표될 예정이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미래 도시 파주의 모습을 직접 설계하고 표
(뉴스폼) 의정부시는 3월 4일 흥선·호원권역 주민 대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흥선권역 현장 티타임을 열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흥선권역 티타임은 누구나 머무는 열린 사랑방이자 주민들의 일상에 깊이 스며든 의정부1동 주민센터 내 북카페 겸 주민공유공간에서 진행했다. 지난 2023년 12월 신청사로 이전한 의정부1동 주민센터는 1층 전체를 주민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작은도서관과 카페, 열람석 등을 갖춰, 연평균 약 1천9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꾸준히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날 티타임에서는 흥선권역 건의사항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교외선 역 신설 추진 ▲녹양 레저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의정부역세권 개발 ▲흥선 RE-STRART PROJECT 등 다양한 지역 사업에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흥선권역 주민 대표들은 ▲겨울철 녹양동 종합운동장 비닐트랙 설치 시기 조정 ▲태조 어진 홍보 강화 ▲공공청사 주민공유공간 확대 등 권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센터가 진정한 사랑방으로 거듭난 만큼, 그 안에서 피어난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뉴스폼) 수원특례시가 방산기업 ㈜케이에스시스템과 제25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와 ㈜케이에스시스템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케이에스시스템은 광교에 주요 업무시설을 이전하고, 연구·개발(R&D)을 시설을 확장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수원의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업무시설 이전, 연구·개발 시설 확장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04년 설립된 ㈜케이에스시스템은 군용 쉘터, 정밀 가공 분야 선도기업으로 국가 안보 산업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사업은 군의 다양한 작전을 지원하는 군용 쉘터 제작이다. 우수한 품질의 특수정밀 가공품, 반도체 장비 부품, 하이 레벨 어셈블리(High Level Assembly) 등을 생산한다.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 정부 기관에 납품하고, 엘아이지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주요 방산 대기업과 거래한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에도 지속해서 수출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케이에스시스템 이창원 대표 등이 참
(뉴스폼)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수원특례시가 한국전력공사와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시와 한전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한전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협력한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최소 기반 시설인 전력공급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한전과 협의하면서 사업 추진에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조성되면 기존 전력공급망으로는 전력공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 기관은 경제자유구역 개발 계획에 맞춰 단계별 전력공급 방안을 지속해서 협의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원활한 전력 수급을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5월까지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상 전력 수요를 조사하기로 했다. 한전은 5월부터 12월까지 경제자유구역 추진 단계별 전력수급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선정돼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향
(뉴스폼)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90년대 홍콩영화 속 장소와 인물에 대한 영화 인문학 프로그램 ‘홍콩 무비 투어’를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통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헤어진 이들은 홍콩에서 헤어진다'의 저자 주성철 영화평론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웅본색', '아비정전', '중경삼림', '희극지왕' 등 90년대 홍콩영화 속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발췌한 영상자료로 마치 그 시절의 홍콩 거리를 걷는 듯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폼) 김포시는 2026년 반려문화교육인 ‘상반기 댕댕 체육교실’의 참여자를 오는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댕댕체육교실은 반려견의 건강과 보호자와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독피트니스(Dog Fitness)’와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를 주제로 상반기에 총 2회로 진행된다. 1회차 ‘독 피트니스’는 다양한 운동을 통해 반려견 앞·뒷다리 근력과 코어 강화, 균형감 향상에 중점을 둔 교육이며, 3월 14일 양촌읍 스플랜독 반려견센터에서 진행된다. 2회차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는 허들, 울타리 등 기본 장애물을 활용해 반려견의 민첩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교육으로 3월 28일 통진읍 스카이런 어질리티클럽에서 진행된다. 두 주제 모두 보호자가 일상에서 반려견과 함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회차별로 4개 반에 4마리씩 나뉘어 총 16마리가 참여할 예정이며 수업은 반별로 50분씩 진행된다. 2026년 김포시 반려문화교육은 댕댕 체육교실 이외에도 생애주기 클래스, 단기 특강 등을 연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댕댕 체육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