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국기원이 태권도 최고 경지인 9단 수여식에서 기존에 착용하던 예복을 폐지하고 태권도복을 전면 도입했다. 태권도복 도입은 기존의 일회성 예복 대여 방식에서 벗어나 9단 승단자의 성명과 단 번호를 영구 각인한 ‘맞춤형 도복’을 헌정함으로써 평생의 수련 성과를 예우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국기원은 2021년 10월부터 9단 수여식의 품격을 갖추기 위해 예복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그러나 예복 대여 및 관리의 한계점이 있었고, 새 집행부 출범 이후 태권도의 무예 정신과 본질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복장은 ‘태권도복’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태권도계 내부에서는 평생의 수련을 증명하는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에 태권도의 상징인 도복을 착용하지 않는 것이 최고단자의 무예적 자긍심을 약화시킨다는 지적도 있어왔다. 국기원은 지난 3월 13일에 개최한 ‘2025년도 제4차 9단 수여식’부터 예복 착용을 중단하고, 새로운 태권도복을 도입했다. 새로 선보인 9단 승단자를 위한 헌정 태권도복은 전통적인 흰색 도복의 근본적인 형태를 유지하면서 최고단자로서의
(뉴스폼) 의정부시는 흥선권역 경원선(1호선) 고가 하부의 유휴공간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최근 현장점검을 통해 공간 개선 방안을 살피는 등 향후 활용 방향을 검토했다. 흥선권역 유휴지…철도 고가 하부의 재발견 이번 사업 대상지는 경원선(1호선) 고가 하부의 구 방치차량보관소 부지와 행복누리공원 일원이다. 그간 철도 고가 하부는 도시의 물리적 단절을 유발하고 어둡고 삭막한 이미지로 인해 주민들이 기피하는 유휴공간으로 남아 있었다. 특히 방치차량보관소 부지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돼 왔다. 시는 이러한 ‘도시의 사각지대’를 주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원선 고가 하부 공간 활용 방안을 검토해 왔다. 구체적으로 전략회의를 비롯해 수차례의 현장점검과 관련 부서 간 실무협의체를 통해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이 과정을 통해 경원선 고가 하부를 ‘잠재적 가치’를 지닌 공간으로 바라보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방치차량보관소 부지의 활용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시는 인근
(뉴스폼) 시흥시는 3월 16일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디자인 태양광 조성을 기념하는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사업은 자전거길 상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시민 편의시설과 경관 디자인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정왕동 2376번지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초입 840m 구간으로, 약 761.6kW 규모의 디자인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됐으며 사업비 약 17억 원이 전액 민간 자본으로 투입됐다. 특히 발전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햇빛소득’을 시민 편익으로 환원하는 방식으로 쉼터, 자전거 공기주입기, 운동기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태양광 설치 방식에서 벗어나 시화호의 물결과 갈매기 비상을 형상화한 웨이브형 디자인 태양광과 LED 경관조명을 적용해 시화호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면서 재생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SKI E
(뉴스폼)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을 포함한 시 방문단이 지난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찾아 현지 기관 및 단체와 교류하며 경제 협력 확대와 문화 교류 강화, 고려인 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오중근 평택문화원장, 박종근 평택체육회장, 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과 지역 기업인들이 포함됐다. 기업인으로는 롤팩 김금자 대표이사, 현대토건 이창재 대표이사, 태운건설 김문운 대표이사, 한양전공 양정일 대표이사가 참여해 현지 기업 및 기관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평택 기업들의 해외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경제 교류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11일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는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기업 교류 확대와 투자 협력, 경제 정보 교환 등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13일 페르가나주 상공회의소에서는 양국 기업인 간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돼 산업 협력과 투자 가능
(뉴스폼)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자매도시인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의 전야제 프로그램 ‘제26회 정순왕후 선발대회’에 참가할 남양주시 대표 참가자 2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정순왕후 선발대회는 단종과 정순왕후의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영월군의 대표 문화행사인 단종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관심 속에서 열린다. 대회는 4월 24일 영월 단종문화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되며, 선발 부문은 △정순왕후 △권빈 △김빈 △동강 △다람이 △인기상 등 총 6개 부문으로 각 1명씩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신청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정순왕후의 삶과 뜻을 계승할 수 있는 주체적 이야기를 가진 남양주 거주 기혼여성으로, 나이 제한은 없다. 시는 접수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남양주시를 대표해 대회에 참가할 최종 참가자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폼)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1일과 18일 양일간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는 청소년들이 대학교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학과와 진로 정보를 접하는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청소년들이 실제 대학 환경을 경험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도록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1일 고려대학교, 18일 연세대학교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재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 투어 △학과 소개△진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정보를 접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1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초등학생 60명,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30명을 모집하며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9일부터 30일 오후 1시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뉴스폼) 양주시가 근로자의 휴가문화 확산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정부와 기업, 근로자가 공동으로 비용을 조성해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 10만 원, 기업 10만 원, 근로자 20만 원을 적립해 총 40만원의 국내여행 포인트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에서 숙박, 교통, 체험·레저 입장권 등 다양한 국내여행 상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참여 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등이며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참여기업에는 참여증서 발급과 함께 정부 인증제도 평가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근로자에게는 국내여행 경비 지원과 함께 휴가샵 온라인몰 내 다양한 여행상품 할인 및 이벤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과 기업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동시에 국내 관광 활성화
(뉴스폼) 경기도체육회는 2026년 3월 11일 오후 2시 30분 하남시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년 시·군 체육회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무직과 생활체육 지도자 관련 행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김택수 사무처장, 신창봉 체육 정책자문단, 봉주현 지원협력관, 이상윤 스포츠지원부장, 김상수 부속실장, 정순혁 주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도 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의 김주현 회장과 김은준 하남시 위원도 함께 자리했다. 하남시체육회에서는 최진용회장과 방재호사무국장을 비롯해 사무국 직원과 일반지도자, 어르신 지도자 등 총 16명이 참석해 체육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르신 지도자 수업 대상 규정 개선 ▲생활체육지도자 임금 체계 개선 ▲지도자와 사무국 간 직급 및 호칭 체계 개선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등 생활체육 지도자 운영과 체육회 사무직 행정 전반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어르신 지도자의 지도 대상이 65세 이상으로 제한된 운영 방식과 생활체육지도자의 급여 체계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체육회 행정 분야에서는 각종 대회
(뉴스폼)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월부터 ‘공감하는 우리·지속가능한 지구, 하남형 세계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세계시민학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세계시민학교는 2020년 청소년수련관 개관과 함께 운영을 시작하여 2025년까지 관내 총 41개교, 34,226명이 참여했다. 특히 2022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았으며, 2025년 재인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의 모범 사례로서 그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2020-2025년 세계시민학교 성과보고서를 발간하여 그간의 여정과 주요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양적 성장과 더불어 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자체 양성한 전문 강사진(공동체·인성 및 환경 교육)과 협력하여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2024년 그린어스(지역 하천 연계 생태감수성 증진 프로그램)를 선보인데 이어, ▲대화 기반 보드게임 ‘내마음 톡! Talk!’, ▲저탄소 식단 이해 프로그램 ‘미션, 탄소ZERO’를 추가로 개발함으로써 하남형 세계시민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뉴스폼) 광주시는 16일 시청 이음홀에서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한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경제 관련 주요 국·과장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가 및 생필품 가격 상승에 따른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시는 우선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지역 내 에너지 가격과 생활물가를 상시 관리하기로 했다. 지역 내 주유소의 에너지 가격을 수시로 점검하고 생필품과 외식비 등 96개 중점 관리 품목에 대해 주 1회 현장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유소와 음식점, 농축수산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담합을 통한 가격 인상, 사재기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대책도 병행된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기간 동안 경안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