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3일, 문고 이용자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읽은 책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문고 이용자와 문고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작성한 독후감과 편지글을 친구, 부모님 및 이용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단순한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책을 읽은 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거나 인상 깊었던 명장면을 선정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른 사람과 생각을 공유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김재숙 정자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폼) 성남시는 4일 오전 8시 간부소통회의에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은 간부공무원이 고위공직자로서 갖는 청렴 책임을 되새기고,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실천 서약 서명을 시작으로 단체 기념촬영,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성남 지도 완성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퍼포먼스는 성남시 지도를 형상화한 청렴 지도에 ‘청렴실천’ 퍼즐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청렴은 선언이 아닌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날 서약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 △말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투명한 의사결정과 진실된 소통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성남시는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을 계기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
(뉴스폼)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4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해 정부 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 최 장관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스포츠 외교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2월 5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대회를 앞두고 훈련과 경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난다. 선수들이 대회 준비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최상의 경기력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아울러 우리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지원 인력의 노고에도 격려의 뜻을 전한다. 이어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선수들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일 2회씩 선수촌으로 배달되는 한식 도시락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대회 기간 빈틈없는 도시락 준비를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2월 7일에는 ‘메인 미디어 센터’를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계올림픽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우리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뉴스폼) 의정부시는 2월 3일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에서 ‘의정부경전철 중장기 운영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전철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향후 중장기 운영 방향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개통 이후 무인운전시스템으로서 장기간 운영 중인 의정부경전철의 시설 노후화, 운영 안정성,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교통환경 변화와 시스템 노후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운영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경전철이 시민 일상에 정착한 핵심 교통수단인 만큼 지속 가능성과 재정 건전성을 함께 고려한 방향 설정에 중점을 뒀다. 착수보고회에 앞서 시는 경전철 차량기지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차량 정비와 운영 관리가 이뤄지는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 자리에서는 경전철 정비 일선에서 겪는 어려움과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단종된 시스템으로 인한 부품 수급 문제,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 구조적인 운영 한계가 공유됐다. 시는 현장 점검 과정에서 정비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운영 현실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경전철 운영의 안정성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중장기 운
(뉴스폼) 의정부시는 2월 3일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 교육장에서 ‘행복로 골목형상점가 특화가로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걷기 좋은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한 행복로 특화가로 조성사업의 주요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주민과 상인의 참여를 통해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수용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설명회에는 시 관계자와 의정부도시공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건축사(상하건축사무소), 지역 상인과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배경과 추진 목표, 기본설계(안),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상세 설명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보행친화거리 ▲휴게공간 ▲문화이벤트 ▲상점가 연계 콘텐츠 ▲파발교차로 인근 설치 예정인 키오스크 활성화 방안 등을 다뤘다. 사업 구간은 신세계백화점 앞 이성계 동상부터 파발교차로 인근까지 약 600m 구간이다. 사업 설명에 이어 시민과 상인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운영했다. 참석자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설명회 이후에도 온라인 및 서면을 통한 추가 의견을
(뉴스폼) 의정부시는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회룡역점에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여의주’를 대상으로 그림책놀이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교육과 돌봄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여의주 8기 회원 14명이 참여했으며, 강의는 여의주 6‧7기 회장을 역임한 양숙경 회원이 재능기부로 맡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성인지와 성역할 관점을 반영한 그림책을 활용해 그림책 놀이지도 역량을 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놀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유아 그림책 놀이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했다. 유애형 서포터즈 8기 회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성인지 감수성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성인지 감수성은 특정 세대의 과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키워야 할 가치”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
(뉴스폼) 의정부시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모이고 활동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청춘아지트’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 청춘아지트는 민간이 운영하는 공간을 청년활동 거점으로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총 5개소를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의정부시에 소재를 둔 등록사업자로,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시‧행사 참여 등 사회환원 활동을 1회 이상 수행해야 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의 일상과 성장을 연결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포천시는 3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소흘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 누구나 스스로 학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 자기주도학습 기반 시설이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과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 교육부 장홍재 학교정책실장, 포천·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등 교육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인근 초·중·고 교원 등 100여 명의 시민도 함께해 개소의 의미를 나눴다. 행사는 개소식과 센터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학생 대표 인사말과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 센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로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학습 자율성 보장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속 가능한 공공 자기주도학습 모델 확산 방안 등
(뉴스폼)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민군 겸용 소형 드론의 개발동향과 효율적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드론 및 무인체계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민간과 군에서 동시에 활용 가능한 소형 드론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방, 학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부 세미나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소재·에너지기술센터 조장현 센터장이 ‘드론 및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 배터리 기술의 발전과 미래 기술’을 주제로 발표하며, 미래 드론 배터리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카이스트(KAIST) 기계공학부 김형철 박사는 ‘드론 교육훈련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통해 드론 산업 확산을 뒷받침할 체계적인 교육·훈련 기반 시설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포천시 국방 드론·도심항공교통(UAM) 산업지원센터 서정원 센터장은 ‘드론 허브기지 조성과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주제로, 포천시를 중심으로 한 드론·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드론 보안,
(뉴스폼)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지역공동체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지역공동체 육성위원회는 김종훈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과 시의원, 공동체 분야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공동체 정책과 관련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혁신마을 생활 실험실(리빙랩) 경연, 지역강사 양성과정 운영 등 2025년 지역공동체 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2026년 지역공동체 사업 시행계획과 향후 지역공동체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공동체 활동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동체 역량 강화와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종훈 부시장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는 행정의 지원과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함께 이뤄질 때 가능하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