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집 “왕과사는 백성들” 출간
최근까지 자신의 삶의 이야기와 언론기고, 여행기고문을 내용으로 꾸준히 수필집을 출간해온 남양주시 이강석 (전)부시장이 71번째로 수필집 ‘왕과 사는 백성들’을 출간했다. 이 수필집은 최근에 개봉된 영화 “왕과사는 남자”를 보고 느낀바를 적은 후 곧바로 영화의 배경이 된 영월군의 청령포와 장능을 방문한 소감을 합쳐서 출간했다. 그는 영화에서 백성과 단종임금 사이를 오가는 밥상은 조선의 정치와 이 시대의 정치에서 공감할 수 있는 왕과 정치인의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그릇이라 평가했다. 동시에 왕의 통치는 백성에 기초하고 현대정치 역시 국민을 기초로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씨는 영화를 보면서 촌장 엄흥도가 왕의 목에 건 활시위를 당기는 장면에서 큰 눈물을 흘렸다고 말하고 섬세한 배우들의 연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술회했다. <bookk.co.kr 출간 184쪽 8,000원> https://bookk.co.kr/bookStore/699eaf39d81a1af19e8f8f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