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일원에서 플리마켓 ‘여기 여주 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기간 동안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가 함께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 여주 마켓’은 지난해 처음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행사로,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참여자와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구성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여주시 약 8개 업체가 참여하여 30여 종의 굿즈 부스와 포토존 운영이 진행되며, 1만 5천 원 이상 구매 시 여주쌀을 증정하는 한정 이벤트도 마련된다. 또한 올해는 플리마켓 외에도 버스킹 공연과 푸드트럭 운영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복합 문화행사로서의 면모를 강화할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작년 첫 개최 당시 시민 참여와 판매자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행사를 이어가게 됐다”며, “‘여기 여주 마켓’이 여주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로컬 행사로 자리 잡을
(뉴스폼) 여주박물관은 ‘여주 상원사, 흙 속에서 깨어나다’ 특별기획전의 도록을 발간했다. 특별기획전은 2026년 3월 29일까지 개최되고 있는데, 여주시가 국가유산청과 함께 발굴조사한 여주 상원사지 발굴 출토유물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상원사지(上院寺址)는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과 대신면 경계의 혜목산(慧目山)에 위치한다. 기존에는 ‘혜목산사지’, ‘산상사지’ 등으로 불렸다가 최근 이루어진 발굴조사를 통해 ‘상원’이라는 사찰명이 확인됐다. 이번 도록은 특별기획전의 내용을 소개하는 책자로, 총 4부로 구성됐다. 제1부 ‘상원사의 위치와 문헌기록’에서는 혜목산에 대한 고찰과 국가사적 고달사지와의 밀접한 연관성을 소개했다. 상원사는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주목고적병록성책』 등 문헌에 취암사, 고달사와 함께 소개된 사찰이다. 제2부 ‘상원사, 모습을 드러내다’에서는 유적에 대한 지표조사와 2020년 여주시 자체 예산으로 시작한 시굴조사와 1차 정밀발굴조사, 2021~2024년 국가유산청과 함께 진행한 2~5차 정밀발굴조사에 대한 내용을 서술했다. 총 5차에 걸친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상원사는 통일신라 말부터
(뉴스폼) 고양특례시 풍동 소재 건축물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직권취소 처분으로 신천지 측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지난해 12월 고양특례시가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판결받은 사항과 관련해 다른 지자체에서는 유사한 소송에서 모두 패소했음에도 고양특례시만 승소한 것이 지역사회에 다시 회자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해 말 선고에서 신천지 측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용도변경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 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 이로써 시는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승소하며, 직권취소 처분의 정당성과 공익적 필요성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문제가 된 건물은 2018년 종교시설로의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나, 주차 및 안전 문제 등으로 건축심의에서 부결된 바 있다. 그러나 2023년 6월, 신천지 종교단체가 아닌 개인 명의로 행정청을 속여 종교시설 용도변경을 신청하며 건물 2층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방식으로 건축심의를 잠탈해 허가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후 해당 건축물이 신천지 종교시설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인근 주민들로부터 교육·주거환경 침해를 우려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지역사회에서도 강한 반발
(뉴스폼)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돕기 위해 ‘21세기 자본’을 함께 읽는 ‘완독 챌린지’를 운영한다. ‘완독 챌린지’는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대표 저서 ‘21세기 자본’을 주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혼자 읽기에는 부담스러운 분량의 이른바 ‘벽돌책’을 참여자들이 함께 읽고 독서 인증과 토론을 통해 책의 내용을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독서 인증은 4월 1일, 4월 15일, 4월 29일 총 3회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진행된다. 이후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대화도서관 서로배움터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독서 모임을 통해 책에 대한 의견과 감상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혼자 읽기 어려운 인문·사회 분야 도서를 함께 읽고 서로 독서를 격려하는 과정을 통해 완독의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독서 공동체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13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뉴스폼) (재)광명문화재단은 3월 11일 수요일 광명시민회관 리허설룸에서‘2026년 광명문화재단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재단 사업에 관심있는 참여자들에게 재단의 2026년 비전과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문화, 공연·전시, 문화예술교육 및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은‘2026 광명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통합공모’로 소개됐으며, 부서별 사업 설명을 통해 각 사업의 주요 내용과 운영 일정,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재)광명문화재단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설명회는 재단이 준비한 다양한 사업을 시민 여러분께 직접 소개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재단 사업에 관심을 갖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재단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촬영한 영상은 향후 광명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폼) 하남시는 3월 12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위례신도시 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중견기업 본사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가치를 높이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으로, 안랩 등과 함께 ‘대한민국 5대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꼽히는 회사다.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을 책임져 온 기업으로, 우리 일상과 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인공지능 전환(AX) 흐름을 주도하며, 보안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구체화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9년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면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하남시에 상주하게 된다. &
(뉴스폼) 안양시는 중동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생활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2일 오전 8시40분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민생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기업경제과를 총괄 부서로 기후대기에너지과, 고용노동과 등 3개 부서가 참여하는 ‘안양시 비상경제대응반’을 운영하며, 농축산물・생필품・개인 서비스 요금 등 주요 생활물가 품목의 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가격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석유제품 가격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정량 미달·가짜석유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최저가 주유소 확인 방법을 홈페이지(새소식)에 게시했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교통・물류업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기조에 따라 유가보조금 확대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 기업 애로 상담창구를 적극 운영·홍보해 중동 정세 영향으
(뉴스폼) 구리시는 3월 11일 시민들의 대표적인 도심 속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변 무대와 나무 바닥 산책길(데크로드) 전 구간을 걸으며 미끄럼이나 흔들림 등 시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야외 공연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수변 무대에서는 무대 바닥의 내구성을 점검하고, 수변과 인접한 산책길에서는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난간을 직접 확인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가 이동할 때 불편을 겪지 않도록 턱이나 단차 여부를 점검하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은 많은 시민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여유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다양한 공원시설 확충과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이문안호수공원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사계절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품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뉴스폼)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 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 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 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
(뉴스폼) 안양시의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열린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해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병일, 김보영, 장경술, 곽동윤, 김경숙, 강익수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 최병일 의원은 안전한 도로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보영 의원은 ‘소통하는 도시’, ‘함께하는 도시’를 주제로 수어 교육 확산 방안을 제안했다. 장경술 의원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사전연명의료제도 활성화 방안을 언급했고, 곽동윤 의원은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경숙 의원은 기본정비사업의 용적률 상향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강익수 의원은 의회가 존중받고 시민의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세심하고 신중한 행정 운영을 촉구했다. 박준모 의장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안양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