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월 3일, 제398회 임시회 기간 중 수원시 창업지원센터 청년관을 방문해 창업지원 정책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현장방문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을 비롯한 관내 창업기업 지원 체계를 살펴보고, 창업지원센터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위원과 기업지원과 및 수원시 창업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관 현황과 2026년도 운영계획, 주요 추진사업 설명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청년관·성장관·창업관 운영 현황과 청년 창업기업 입주 실태를 점검하며, 창업 초기 기업에 대한 맞춤형 공간 지원과 단계별 성장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입주기업 성과 사례를 살펴보며 성공 사례 홍보,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연계와 사후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창업지원센터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기된 건의 사항을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정책 심의 과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정희 위원장은 “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
(뉴스폼) 구리시의회는 2월 3일 제357회 임시회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이 또다시 불출석하여 긴급현안질문이 무산된 것과 관련하여 유감의 뜻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시장의 책임 있는 자세와 직접 출석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동화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1월 23일 제356회 임시회 당시 시장께서 ‘기 예정된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함에 따라 오늘 다시 임시회를 소집했으나, 유감스럽게도 시장께서는 오늘도 출석하지 않았다”며 “이는 대의기관인 의회를 경시하는 것일 뿐 아니라 중대한 사안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는 19만 구리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이번 긴급현안질문의 핵심 안건인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은 갈매동 주민들의 생존권과 주거권이 달린 절박한 문제라며, “하루 497회에 달하는 열차가 약 2분 24초마다 정차 없이 고속 통과”하여 소음·진동·분진 피해를 야기하고, “선로 인근 50미터 이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아이들의 안전권과 학습권마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동화 의장은 철도교통은 수익사입이 아니라 국가가 국
(뉴스폼) 구리시의회는 2월 3일 11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법인연합회 사무실에서 구리농수산물시장 중도매법인조합연합회(연합회장 정병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중도매조합 회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의 경제와 유통의 중심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중도매인들과 함께 사업 운영 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수산물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도매시장 이전 관련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 하남(황산) 대형 활어 유통인 유치 무산에 따른 방치 시설물의 철거 또는 활용 방안, 구리농수산물공사 임원진 임명에 대한 책임 있는 인사 등 농수산물시장 운영에 관한 다양한 건의사항과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정병찬 연합회장은 현재 주6일로 운영되고 있는 경매에 주5일제 도입을 요청하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개설된 지 29년이 되어 노후도가 심각하고, 주6일 경매로 젊은 직원 채용이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구리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뉴스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3일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2026~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을 점검하며, 소방 인력 확충과 파주 운정신도시 내 소방 인프라 구축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계획에 담긴 소방직 803명 증원안은 조성환 위원장이 그간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심사 등을 통해 소방 조직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고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결과로 조 위원장은 증원 인력이 신설 안전센터 등에 적기 배치될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도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이뤄져 온 ‘경기도북부 119특수대응단’ 건립 사업도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파주 와동동 일대에 총사업비 약 407억 원이 투입되는 신청사는 최근 부지 계약을 마쳤으며, 2028년 말 준공 시 경기 북부 재난 대응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 위원장은 “부지 매입 후 착공 전 설계 기간 동안 해당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대규모 예산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유휴지를 활용해 지역 주민
(뉴스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용성 의원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의료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발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용성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창립 이후 공공 돌봄서비스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시군 돌봄 현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까지 공공 돌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경험이 향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을 돌봄 정책의 전환기로 규정하며,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역할이 핵심적이라고
(뉴스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2월 3일, 수원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영통구 반달공원(영통동 1012-4)의 여가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영통구의 대표적 휴식처인 반달공원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맨발걷기길(황토길) 조성 ▲중앙광장 경관 개선 ▲노후 파고라 및 벤치 교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병숙 의원은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주민들의 이용 패턴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공원에 벤치를 설치할 때 흔히 일렬로 나열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주민들은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나와 간식을 먹으며 대화하길 원한다”며, “광교호수공원이나 신동수변공원의 사례처럼 테이블을 두고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는 가족 친화형 휴게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수원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소풍을 온 것처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
(뉴스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병선 의원(국민의힘, 의정부3)이 경기북부 지역 중소기업의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의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최병선 의원은 2일 오후 의정부시청 회룡홀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하여, 의정부·양주·남양주 등 경기북부 5개 시의 20개 기업 대표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재준 대표이사, 강현석 의정부 부시장을 비롯해 현대홈쇼핑,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사 MD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기업인들의 건의가 이어졌다. 주요 내용은 ▲홈쇼핑 방송 이후의 후속 마케팅 및 연계 지원 강화, ▲온라인 주력 매출처에 대한 지원 확대, ▲별도 상품 등록 등 번거로운 행정 절차 개선, ▲기업이 직접 수행사를 선정하는 자율권 부여 등이다. 특히 한 기업 대표는 “형식적인 기획전 노출보다 개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직접적인 온라인 광고 프로모션 지원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뉴스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2일 경기도 용인시 동백운수를 찾아 인공지능(AI)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장치 시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교통국 버스관리과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장치의 현장 적용성과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 인공지능(AI)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장치는 대형차량 우측 상단에 AI 카메라를 설치해 우회전 시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의 접근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위험경고 알림을 해주는 안전장치의 일종이며, 동백운수에는 보유차량 중 24대에 해당 장치를 설치해 시범운영하고 있다. 시연 현장에서는 AI 카메라가 차량 우측 사각지대에 진입한 보행자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시각·청각적 알림을 제공하는 방식이 구현됐다. 허원 위원장은 해당 장치가 기술적으로 물리적인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는지, 장치 설치로 버스 이용자나 운전자의 불편함(민원)은 없는지, 오작동 가능성이나 실제 운행 흐름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지 등을 점검했다. 허원 위원장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형차량의 우회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공적 영역에서
(뉴스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지난 1월 27일 안성시 성은저수지에서 열린 동계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합동훈련 현장을 찾아 훈련 과정을 점검하고 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저수지와 하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온 저하와 결빙 등으로 구조 환경이 악화되는 동계 특성을 반영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에서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사고 초기 대응부터 구조 완료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재난 현장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복된 훈련과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위험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 부위원장은 “구조 현장에서 장비와 인력은 곧 생명과 직결된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노후 장비 교체와 특수 구조 장비 확충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
(뉴스폼) 화성특례시의회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식 및 만세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전국 최초 4개 구청 동시 출범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시민 생활권 기반 행정체제 전환을 대내외에 알리고,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의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청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송선영·이용운·오문섭·조오순·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홍노미 만세구청장과 시민 등 약 3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뮤지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청의 특색과 시민의 희망을 담은 경과보고 영상, 유공자 표창, 출범 선언 버튼 세레머니와 레이저 퍼포먼스, 치어리딩 축하공연, 제막식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구청별 숨은 공로자(소상공인·기업인·농어업인 등)에 대한 표창과 구민 인터뷰 영상은 지역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