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부천시는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당직제도 전면 개편 흐름에 발맞춰 ‘올인원(All-in-One) 인공지능(AI) 스마트 당직 시스템’을 오는 7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단순 민원은 AI가 자동 응대하고, 재난 등 긴급 상황은 통합상황실이 통합 관리하는 체계로, 행정 효율과 시민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혁신 모델이다. 시는 11일 직원 월례조회 ‘월간부천 플러스’에서 해당 계획을 발표하며, “이번 개편으로 매년 약 10억 6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당직 민원 81%가 단순문의…인력 중심 구조 탈피·사전 검증도 철저히 부천시는 기존 당직제도의 실효성 점검을 위해 지난해 당직 민원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의 81.7%가 단순 문의나 부서 이관이었고 실제 현장 출동은 2.3%에 불과했다. 이에 시는 적은 수치의 반복성 민원 대응을 위해 야간 근무 인력을 유지하는 기존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AI 당직’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를 사전 준비 기간으로 정하고, 8개 부서가 참여하는 AI 당직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시·구청 당직 통합
(뉴스폼)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시청에서 인천지방국세청과 실무회의를 열어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불법 방송 행위와 연계된 개인계좌 후원 수익에 대해 양 기관의 역할을 분담하는 실무 구조를 마련했다. 이는 악성 유튜버의 불법 방송으로 발생하는 후원 수익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지방국세청과 실무 협력 체계 가동에 착수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일부 유튜버가 공공장소에서 불법·혐오·폭력적 콘텐츠를 반복 촬영하고 개인 계좌 후원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해, 단순 행정 지도나 단속만으로는 방송 근절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개인 계좌를 통한 후원 수익구조는 탈세 우려가 커 이를 차단하지 않으면 불법 방송의 반복을 막기 어렵다는 점에서 실효성 있는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80여 명의 시민 모니터링단과 전담팀을 운영해 불법 방송 행위와 후원금 흐름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채증한다. 수집한 자료는 체계적으로 정리해 인천지방국세청에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인천지방국세청은 제공받은 자료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 사항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협력 체계는
(뉴스폼) 부천시는 행정민원 처리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필요한 절차와 업무 방식 등 공직자의 ‘그림자·행태규제’를 개선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진은 법령이나 조례 개정에 앞서 행정 현장에서 공직자의 판단과 업무 관행으로 사실상 규제처럼 작동해 온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시는 민원 처리기간 단축과 절차 간소화, 제출서류 부담 완화 등 생활과 밀접한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시는 인허가·신고·등록 등 행정민원 전반을 살피며 내부 검토 지연과 반복 협의, 과도한 서류 요구 등 불편 요인을 발굴한다. 이어 적극행정을 통해 개선을 추진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 없는 사항부터 우선 정비해 시민 체감 변화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변화가 조직 문화로 자리 잡도록 공직자 인식 전환 캠페인과 적극행정 결의대회, 우수사례 교육을 병행하며 실무자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행정위원회 면책 제도와 보호 장치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 참여도 확대한다. 온라인 규제 신고 창구와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을 연계해 시민이 직접
(뉴스폼) 부천시는 지난 11일 5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방지와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기도 내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에도 청렴 실천을 지속해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실천 결의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건전한 조직문화 발전을 위한 갑질과 부당지시 방지 △금품·향응 수수, 알선·청탁 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 △행정 신뢰도 제고 및 청렴의 생활화 등이 담겼으며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윤종현 부천시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깨끗한 업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으며, 2025년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도 청렴페스타, 청렴컨설팅 운영 등 소통과 참여 중심의 다양한 청렴 시책을
(뉴스폼)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오후 4시 생연공유누리센터 2층 강당에서 박형덕 이사장과 자원봉사센터 이사 및 자원봉사 단체장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양순종 상임이사와 남명우 이사는 각각 100만 원씩을 후원했다. 또한 우수봉사자로 선정된 경기북부 모델협회 박행순 님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형덕 이사장은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봉사 활동이 활성화되면서 시민 인식도 높아졌다”라며 “올해도 센터와 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살기 좋은 동두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예산 결산과 사업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아울러 신규 사업과 자원봉사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뉴스폼) 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군부대와 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하며 위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위문은 지역 사회의 안전과 안보를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과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 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국군 양주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장병들을 위문하며, 지역 사회와 국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장병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관내 부대를 찾아 부대장 및 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군 장병들의 복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군 장병과 지역 상권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양주소방서를 방문해 119구조대 등 현장 근무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도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현장 인력들에게 안전한 명절을 당부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명절에도 묵묵히 자신의
(뉴스폼) 동두천시는 2026년 상반기 관내 주요 도로시설물을 대상으로 정기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량을 비롯한 도로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사전에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소함으로써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동두천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올해 상반기 중 1종 시설물인 모랫말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관내 총 65개소 도로시설물을 대상으로 정기 및 정밀안전점검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설물 주요 부재의 상태, 노후화 정도, 구조적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중·장기적인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정책과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도로시설물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상반기 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이 안
(뉴스폼) 구리시는 지난 2월 10일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보조교사와 연장 보육 전담 교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보조교사 132명과 연장 보육 전담 교사 116명을 선정해 이들에 대해 1년간 매월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어린이집 보육 현장의 인력 지원을 강화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보육교사의 근무 여건 개선을 도모한다. 보조교사는 기본 1일 4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어린이집 담임교사의 보육·놀이·학습·급식 등을 보조하는 업무를 수행해 질 높은 보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다. 연장 보육 전담 교사는 기본 보육 시간 이후의 연장 보육을 전문적으로 계획·운영하고, 등·하원 지도와 영유아 인계 업무를 담당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의 처우개선과 권리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공공형·시간제 보육, 야간연장, 장애아통합 등 취약 보육
(뉴스폼) 과천시는 설 명절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산불 방지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이 이어지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연휴 동안 산불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금지 홍보와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 특히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공중 감시와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감시 인력 배치를 통해 입체적인 감시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농산폐기물 소각과 산림 인접 100m 이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고의나 과실을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현행법에 따라 과실로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
(뉴스폼) 과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제주도에서 지난 1월부터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과천시와 과천시체육회 관계자들이 훈련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과천시청 육상팀은 올 시즌을 대비해 기후와 훈련 여건이 안정적인 제주도에서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제주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날 신계용 시장과 관계자들은 선수들의 훈련 과정을 참관하고 지도진과 함께 훈련 여건과 선수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부상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유의하며 남은 훈련을 잘 마무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청 육상팀은 지난해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과천시를 대표하는 실업팀으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선수단은 오는 19일까지 제주에서 훈련한 뒤, 경상북도 예천시에서 3월 21일까지 전지 훈련을 이어가며 팀 전력을 보강하고 올 시즌을 차분히 준비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통해 전문체육 경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