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김포시가 지난 1월 13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2월 4일 사우동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신년인사회가 마무리됐다. 시장이 직접 시민 앞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이번 인사회는 각 읍면동의 지역적 특성과 현안을 고려한 맞춤형 설명으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면서 호응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접수된 142건의 건의사항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각 부서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단계별 추진 계획을 마련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는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신년인사회에서 주셨던 말씀을 정책에 반영, 올해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부권 “기본 생활 인프라와 균형발전이 핵심” 통진읍·양촌읍·대곶면·월곶면·하성면 등 북부권 읍면에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에 대한 요구가 주를 이뤘다. 지역 특성상 도로, 교통, 의료·복지 시설 등 기본적인 생활 기반에 대한 건의가 집중됐
(뉴스폼) 가평군은 6일 가평교육지원청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가평군-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풍부한 자원을 교육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부합하는 교육을 실현하고, 학교 안팎의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발굴 및 지원 △교육지원사업 자문 및 품질 관리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의 종류와 지원 규모 등 실무적인 사항은 가평군과 가평교육지원청이 매년 상호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실정에 가장 적합한 교육 서비스를 적시에 발굴하고, 예산 지원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협약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성장의 기회가 되고 학부모들께는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가평교육지원청
(뉴스폼) 가평군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이중고를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9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3억 원을 출연했다. 이를 통해 출연금의 10배인 총 3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한도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 관내에서 3개월 이상 동일 업태로 사업을 경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특례보증 지원 △신용보증료 지원 △이자차액보전 등 총 3가지 혜택을 패키지로 제공해 소상공인의 금융 문턱과 비용 부담을 동시에 낮췄다. 우선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증서를 발급해 시중 은행 대출을 돕고, 대출 시 발생하는 보증수수료 전액을 군에서 지원해 초기 자금 부담을 없앴다. 보증 기간은 총 5년(2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호응이 가장 큰 ‘이자차액보전’은 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 가평군 새마을금고, 가평신협) 대출 시 대출금 중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금리의 3.0%를 3년간 군비로
(뉴스폼) 가평군도서관이 군민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올해의 책’으로 루리 작가의 『긴긴밤』과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선정했다.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가평군도서관은 군민으로부터 총 500여권의 도서를 추천받았다. 이 중 올해의 책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15권을 후보 도서로 선별한 후, 군민 선호도 조사와 가평군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어린이 부문 1권과 청소년‧일반을 통합한 1권으로 최종 2권을 선정했다. 어린이 부문은 루리 작가의 『긴긴밤』이 차지했다. 지구상의 마지막 하나가 된 흰바위 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없는 긴긴밤을 함께하며 바다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깊은 울림이 있는 책이다. 또한, 청소년‧일반 부문은 노벨 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 한강의 『소년이 온다』가 올해의 책으로 이름을 올렸다. 섬세한 감수성과 치밀한 문장으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해 온 한강의 장편 소설로써 1980년 광주의 5월을 한강 작가만이 풀어낼 수 있는 방식으로 새롭게 조명한 휴머니즘이 가득한 책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올해의
(뉴스폼) 가평군이 5일 가평군청 제2청사에서 읍면 의료급여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외래진료 본인부담 차등제 시행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조산아 및 저체중 출생아의 병원급 이상 외래 본인부담 경감 등 2026년 의료급여사업의 주요 제도개선 사항 안내를 중점으로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각 읍면 의료급여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원활하고 신속한 민원행정 처리를 돕기 위해 이번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며 “관내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폼) 부천시는 지난 5일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부천시 일자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회’를 열고, 지역 일자리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부천시를 포함해 고용노동부 부천고용센터, 경기도일자리재단, 부천시여성회관, 부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 등 25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올해 주요 일자리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는 신규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기관별 주요 일자리 사업 공유, 기관 간 협업 및 연계 방안 논의, 자유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사업 소개에서는 부천일자리센터의 주요 취업 지원 사업과 청년 대상 프로그램, 부천고용센터의 고용 지원 정책 등이 차례로 발표됐으며, 이후 참여 기관들의 사업 계획 공유가 이어졌다. 자유 토의 시간에는 부천시여성회관과 부천대학교 RISE 사업 연계 가능성 부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의 ‘구직자 무료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와 중장년 취업 프로그램 연계 방안 부천일자리센터 맞춤형 취업창구 운영을 위한 기관별 협조 사항 등 다양한 의견
(뉴스폼) 구리시는 지난 2월 5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구리시 자원순환 해설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2026년 한 해 동안 자원순환 해설사로 활동할 해설사 168명이 참석했다. 구리시 자원순환 해설사는 구리시 자원순환 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해설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위촉되며,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비롯해 공동주택 분리배출 계도·홍보, 다량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등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자원순환 해설사는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자원순환 분야의 핵심 리더로서, 생활 속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실천부터 자원 절약과 재활용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대상 자원순환 교육까지 폭넓은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올해부터 수도권 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각 지자체의 폐기물처리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라며 “자원을 최대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시민 홍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에서도 자원순환 해설사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뉴스폼) 구리시는 지난 2월 5일,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리전통시장에서 ‘원산지표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농수산물 구매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전통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올바른 원산지표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공무원과 원산지 명예감시원이 참여해 구리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홍보 전단과 표시판을 배부하고, 올바른 원산지표시 요령을 안내했다. 아울러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원산지 표시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제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기본이자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이용 중인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대출잔액의 1%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전월세 보증금이 3억 원 이하면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원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은 생애 1회에 한해 신청인 계좌로 지급된다. 신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하면 된다. 시는 총사업비 2억 원 내에서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업비를 초과할 경우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으로 선정, 주택 전용면적과 용인시 연속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심사기준을 적용해 최종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주거비 부담은 많은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용인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폼) 용인특례시가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보건소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관련 부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스마트 경로당 내 어르신 건강 측정시스템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질병관리팀장,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 등 3개 구(區) 보건소 관계자와 36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 간호직 주무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스마트 경로당의 현황과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앞으로 읍면동 복지팀 간호사는 스마트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헬스케어시스템에 측정된 혈압·혈당·체온·체중 등 어르신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경로당 등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했다. 앞서 시는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