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출범 2주년을 맞아 지방정부와 적십자사가 협력하는 ‘광명 인도주의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을 1년 연장한 2026년을 ‘인도주의 사업 고도화의 해’로 지정하고, 지방정부 인도주의 사업의 표준 모델을 정립한다는 구상이다.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는 지난 2024년 10월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년 역사상 이례적으로 시 단위에서 출범한 조직으로, 지난 2년간 지역 밀착형 인도주의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왔다. 앞서 2024년 7월 경기지사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사무실 무상 임대와 고향사랑기금 연계 사업 등 체계적인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출범 2년 만에 누적 후원금 3억 1천만 원을 달성하며 광명형 기부·나눔 플랫폼을 구축했다. 특히 대표 사업인 ‘황금도시락’은 중장년 1인 가구의 결식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혁신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기부자, 수혜자,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정부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표창을 받았으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뉴스폼) 고양특례시는 K-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모두의 카드’가 도입돼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K-패스는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이다. 월 15회 이상 시내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을 이용하면 교통비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정률 환급 방식에 더해 월 교통비 지출 상한을 정하고 초과분을 환급하는 ‘모두의 카드’가 새로 도입됐다. 지난해까지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 지출액의 20~53%를 환급받는 구조였지만, 이제는 일정 금액까지만 본인이 부담하고 그 이상은 전액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 ‘모두의 카드’는 별도 신청 없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자동 적용된다. 회당 평균 이용 금액 3천 원을 기준으로 일반형과 플러스형이 자동 구분되며,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방식이 적용된다. 수도권 기준을 적용받는 고양시민은 성인 일반형의 경우 월 6만 2천 원, 플러스형은 월 10만 원까지만 부담하면 된다. 이를 초과한 교통비는 다음 달 전액 환급된다. 청년·2자녀 가구·65세 이상 어르신은 일반
(뉴스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용인에 내는 세금이 많아져서 시의 재정이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며, 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투자를 보다 과감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용인미디어센터에서 기흥구 구갈동과 상하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 소통간담회에서 용인에서 이뤄지고 있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가져올 지역의 발전과 경제적 효과에 관련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향후 시의 재정을 정확하게 추산하기는 어렵고, 반도체 업황에 따라 용인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시에 내는 세금에 차이가 있겠지만 용인에서 현재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잘 진행되는 상황을 가정할 때 2031년에는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약 6680억원,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서 약 2500억원의 세수가 들어올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 "용인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기업이 내는 세금은 1600억원 정도로 추산돼 모두 2031년에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용인에 내는 세금이 1조 78
(뉴스폼)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28일 2026시즌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 릴레이에 함께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매년 임직원이 함께 연간회원권을 구매하며 지역 연고 시민구단인 FC안양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은“2026시즌에도 시민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 멋진 경기를 기대한다”며,“공사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사는 지역 연고 스포츠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폼) 남양주시는 시민과 함께 남양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은 시가 지향해야 할 미래상을 설정하고, 각종 정책 및 전략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이 되는 최상위 계획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생활권별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도시계획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대학 수강자는 향후 생활권별 주민계획단 ‘상상원정대’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상상원정대는 시의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수립해 시민 체감형·참여형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공간 이용 행태를 분석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공간 네트워크 분석을 도입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실효성과 현실성을 갖춘 생활권 중심 미래 대응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40년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은 남양주의 도시체계를 전환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만
(뉴스폼)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을 활용한 전략적 연구개발(R&D)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가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기술 잠재력을 지닌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해 기술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며, 시는 관내 2개 기업인 (주)케이엔알과 (주)라인테크의 연구개발 과제에 각각 1억 5천만 원씩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지원 과제는 △(주)케이엔알의 ‘초고순도 가스 발생기 국산화’ △(주)라인테크의 ‘노면문자 도색 로봇 개발’ 등이다. ㈜케이엔알이 추진하는 ‘초고순도 가스 발생기’는 현재까지 90% 이상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분야로, 국산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입 대체 효과는 물론, 공급망 안정과 핵심 장비의 기술 자립이 기대된다. ㈜라인테크가 개발 중인 ‘노면문자 도색 로봇’은 수작업 중심의 도로 노면문자 도색 공정을 자동화해 작업
(뉴스폼) 파주시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경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파주시의 미군 반환공여지는 지난 70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활용되며 접경 지역에 기나긴 희생을 요구해 온 땅으로 수십 년간 지역 개발을 가로막아온 땅을 이제는 지역 주민에게 돌려줘야 마땅하다”라며 “미군 반환공여지의 신속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달라”라고 요청했다. 또한 김 시장은 민간사업자가 지정된 캠프 에드워즈·스탠턴·자이언트 반환공여지의 경우 군사시설 보호구역 협의로 인허가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불필요한 규제 완화와 군 협의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캠프 게리오웬 반환공여지의 경우 “정책 여론조사 결과 파주시민의 62%가 공원·녹지 조성을 희망
(뉴스폼) 의정부시는 1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공여구역의 개발을 위한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과 지원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의정부시장과 경기도지사, 파주시장,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북부 지역 미군공여구역의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 과정에서의 정부 역할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캠프 스탠리 반환 절차 가속화 및 국가 차원의 개발 방향 논의 시는 먼저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인 캠프 스탠리 북측 기지의 연내 반환과 남측 기지의 조속한 반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남측 기지의 경우 대체 급유시설 지정 등 선행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국방부의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 차원의 추진만으로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설명하며 지역 여건과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의 추진 필요성을 건의했다. 아울러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도시 자족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뉴스폼) 의정부시는 1월 27일 LH 경기북부지역본부 회의실에서 LH 주거복지사업처와 실무 간담회를 열고, 의정부형 케어안심주택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주거 분야 핵심 과제인 케어안심주택 설치를 위해 실무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의정부형 케어안심주택’은 취약계층 퇴원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하기 전 약 6개월간 머물며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는 일종의 ‘중간집(Halfway House)’ 모델이다. 이날 시는 LH 측에 입주자의 거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주택 조건을 제시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퇴원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누수 없는 신축 건물 ▲엘리베이터 필수 설치 ▲경전철 인접 역세권 등 접근성과 쾌적성을 갖춘 주택 2개 호수 확보를 요청했다. 시와 LH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상반기 내 케어안심주택 2개소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LH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정부시만의 특화된 주거 돌봄 모델을 완성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동네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거주하며 건강한
(뉴스폼) 부천시는 지난 28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부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의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정책’과 연계한 ‘독서국가 선도도시 부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교육계·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선언식에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연합회 원장, 공공·학교·작은도서관 관계자, 초·중학교 교장, 출판·서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속에서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해력을 국가 핵심 경쟁력으로 삼기 위한 교육 대전환 정책으로, 부천시는 이를 지역 실정에 맞는 생애주기별 독서 모델로 구체화해 추진한다. 시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학교와 도서관을 연계한 독서 환경을 확대하고,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독서교육과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