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연천 전곡리 유적을 콘텐츠로 하는 연천 구석기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3일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와 축제 운영 성과, 관광객 수용 태세,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요소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국 27개 축제를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천구석기축제는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연천구석기축제는 세계적인 구석기 유적이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인 전곡리 유적을 배경으로, 인류 최초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한 대한민국 대표 선사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연천군이 보유한 문명적 가치와 축제 콘텐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선정에 따라 연천구석기축제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및 도비 지원(축제별 6천만 원)을 포함해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객 수용 태세 개선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뉴스폼) (재)오산문화재단은 오산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규단원 모집은 2월 12일까지 서류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이후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면담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오산문화재단은 엘 시스테마 철학을 바탕으로 ▲오산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오산 청소년 관현악 오케스트라 등 두 개의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관현악 오케스트라 30명, 기타 오케스트라 20명 등 총 50명의 신규단원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 또는 해당 연령대 청소년으로, 악기 교육 경험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다. 재단은 악기 경험보다 꾸준한 활동 의지와 성실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단원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된 단원은 기초부터 체계적인 악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오산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향상음악회와 정기연주회 등 전문 무대에서의 연주 기회를 비롯해 워크숍, 예술캠프,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음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음악적 역량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협동심과 긍정적
(뉴스폼) 오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커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1일부터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 지급한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설 차례상 준비 등으로 소비가 집중되는 명절 시기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명절 기간 한정된 인센티브 예산을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오색전 충전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한다. 이에 따라 시민 1인당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는 최대 5만 원이다. 오색전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충전 즉시 지급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이번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에 종료된다. 오색전은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과 오색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는 명절 등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2025년에도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운영해 왔다. 이번 설 명절 오색전 인센티브 상향 역시
(뉴스폼)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 오산시 청년협의체 위원 4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청년협의체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정책 발굴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로,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들로 구성돼 자율적인 활동 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을 통해 청년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활동 안내 시간에는 제5기 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2026년 제6기 활동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또한 분과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제6기 청년협의체는 ▲교류기획 ▲정책소통 ▲홍보취재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관내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획, 청년정책 모니터링 및 의견 수렴, 청년정책과 활동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의체 위원에게는 회의 수당 지급과 함께 활동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위원에게는 청년의 날 기념 유공 표창 기회도 주어진
(뉴스폼) 평택시는 지난 27일 평택시장 집무실에서 평택도시공사 제7대 신임 사장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명식은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평택도시공사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및 경영성과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임명된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시 공무원으로 32년간 재직하면서 기획․예산·기업 관련 부서의 과·국·실장을 역임하여 시정 전반에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평가받으며, 2026년 1월 28일부터 2029년 1월 27일까지 3년간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한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도시공사는 단순한 개발 수행기관이 아닌,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공기관”이라고 강조하며, “성과와 속도보다 방향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고, 신중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오랜 공직 경험과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택도시공사를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중심의 공공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뉴스폼) 평택시와 평택지역자활센터는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참여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제도로, 근로를 지속하는 저소득층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자활 지원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가구로, 소득 기준 등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세부 자격 요건은 사업 유형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희망저축계좌Ⅰ는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인 가구로 가구원 중 일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가입 기간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지속한 후 3년 만기 시 생계․의료 수급에서 벗어나면 본인 저축액(360만 원)과 월 30만 원씩 적립된 근로소득 장려금을 포함한 1440만 원과 이자 및 정책별 추가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가 3년 동안 매월 10만 원
(뉴스폼) 구리시는 1월 28일, 갈매동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인 갈매2저류지와 갈매동 완충녹지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갈매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갈매동 상업지구 인근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번 점검은 공사 계획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공정·안전·품질관리 계획 전반을 점검해 향후 차질 없는 공사 추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갈매2저류지 공영주차장은 저류지 일부를 복개해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53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갈매동 완충녹지 공영주차장은 완충녹지 일부에 총 26면 규모로 조성할 계획으로, 두 사업 모두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은 관계부서 공무원, 건설사업 관리단, 시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향후 공정 추진 계획과 현장 안전관리 계획,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의 구조 안전성 및 시공 품질 확보 방안, 작업자 안전 확보 대책 등을 자세히 살피고,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완 조치를 지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
(뉴스폼) 구리시는 지난 1월 28일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갈매동 582)을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백경현 시장은 현장에서 사업 담당자로부터 사업 개요와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사업 전반을 점검하며 차질 없는 공정 일정 이행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철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현장 관계자는 “현장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하고,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갈매동 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돌봄·복지·문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연면적 11,351.37㎡,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복합 공공시설을 신축하는
(뉴스폼) 하남시가 성장을 넘어 ‘교육 자치 1번지’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하남시는 1월 29일 종합복지타운에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하고 33만 시민의 숙원인 독립된 교육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조성윤 전 경기도교육감, 학운위,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육 현장을 대표하는 지역 인사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하남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현판 제막식에서는 종합복지타운 1층 로비 정문에 설치된 현판이 공개되며 하남 교육 자치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제막식 직후 참석자들은 신설추진단이 실무를 수행할 6층으로 이동해 시설 라운딩을 진행하며 하남 교육의 미래가 그려질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 공간은 교육지원청 소속의 ‘추진단’과 하남시의 ‘지원단’, 그리고 ‘하남교육지원센터’가 한데 어우러진 합동 업무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히 사무실을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수시 합동회의를 통해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신설 등 지역의 고질적인 교육 현안에 대해 시와 교육
(뉴스폼) 안성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과정 생중계한다. 그동안 내부 회의 중심으로 진행돼 온 주요업무보고회를 올해 처음으로 공개하는 것으로, 한 해 동안의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사업, 부서별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관광 육성 등 시의 핵심 과제와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연계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시장, 부시장, 국·소장뿐 아니라 전 부서 직원들이 참석해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협업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은 관심 있는 분야의 보고 시간에 유튜브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다. 보고 일정은 ▲ 2월 2일 09:40 담당관·보건소 ▲ 2월 3일 09:00 행정안전국 ▲ 2월 4일 09:30 복지교육국 ▲ 2월 5일 09:30 도시경제국·문화예술사업소 ▲ 2월 6일 13:30 주거환경국 ▲ 2월 9일 15:00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안성시는 이번 생중계를 통해 시정 운영의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