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氣' 연구 활동가 김성년 전 동두천 부시장이 말하는 氣運

자연의 『氣•示』 氣運(邪•鬼) / 경인인쇄 刊

 

 

[뉴스폼] 자연의 세계는 자연의 현상을 과학의 세계로 100% 증명 할 수 없다. 가정한다면 70%는 과학의 세계이며 30%는 과학 이외의 세계가 아닐까 생각한다. 과학 이외의 세계에서 하루 24시간의 운행을 보면 오행(五行)의 운행시간과 시(示)의 시간, 사람의 기운을 잠식하는 나쁜 사(邪)와 더 나쁜 귀(鬼)의 시간이 운행되고 있음을 엘로드를 통해 알게 되었다. 또한 氣(활동하는 힘)는 지표(地表)위에서만 운행되고 氣運(생물이 살아 움직이는 힘,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다른 감각으로 느껴지는 현상)은 모든 객체에 적용되고 사람에게도 운행되고 있다.

- 김성년 저자의 《자연의 『氣•示』 氣運(邪•鬼)》 中에서 -

 

氣•氣運 연구 활동가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김성년 전 동두천 부시장이 그간 연구해 온 氣•示 氣運(邪•鬼)을 일반 독자들이 알기 쉽게 총 정리해 《자연의 『氣•示』 氣運(邪•鬼)》 제목의 책을 발간했다.

 

저자 김성년 전 부시장은 “새로운 세계인 6개의 示”와 나쁜 邪의 세계를 찾아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도 엘로드를 통해 연구하였으나 사람은 태어나 살아가면서 거짓 없이 성실하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복(福)을 짓고 살아 가며는 자연은 기운을 주며 邪와 鬼를 막아주고 命대로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인생의 도리(道理)이며 자연의 이치임을 알게 되었다“며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자연의 氣•示 氣運(邪•鬼)에 대하여 깊이 있는 이해와 생각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저자 김성년 전 부시장은 경기도 세정과장, 동두천부시장, 경기도콘텐츠진흥원 경영본부장, 광주도시관리공사 비상임이사, 광주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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