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0일 단원구 안산푸르지오브리파크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공동체 공간을 살핀 뒤 복지 활성화를 강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민근 시장과 지역 시∙도의원, 민병종 단원구노인지회장, 경로당 회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푸르지오브리파크 어르신들의 쉼터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 원곡동 안산푸르지오브리파크 내에 소재한 푸르지오브리파크경로당은 240㎡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회원 수 46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설 내에는 할아버지 방과 할머니 방, 거실 및 주방, 화장실, 다용도실 등을 갖췄다. 이정자 안산푸르지오브리파크 경로당 회장은 “넓고 완벽한 시설을 갖춘 경로당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해주신 많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편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곳이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폼)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달 17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2025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민원 해결을 위해 후속 현장 방문을 본격화하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10일 철산동, 소하동, 학온동 민원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우선 철산2동에 있는 철산종합사회복지관 앞 스마트 버스정류장 추가 설치 요청 현장을 찾았다. 현장을 둘러본 박 시장은 “스마트 버스정류장 추가 설치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교통 이용 패턴과 지역별 수요, 주변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점진적으로 추가 설치할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소하2동을 방문해 설월리마을 참샘 약수터 보존 요청 현장을 확인했다. 구름산지구 개발로 존치가 어려운 약수터를 개발 이후에도 보존해 공원화하길 바라는 의견들이 있었다. 박 시장은 해당 공간을 보존하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강설 시 미끄럼 사고가 빈번한 언덕 이면도로에 열선 설치 요청이 있었던 현장을 점검하며, “실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전체적으로 확인한 후 단계적으로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학온동 마을회관으로 이동하는 길에 보행로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학온동 지역이 개발을 앞두고 있다고 시민 생활 안전을 위한 조치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현장 여건상 보도를 설치하기 어렵지만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 설치 등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박 시장은 “불가능하다고 멈추지 말고, 현실적인 여건 속에서 가능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시장은 앞으로도 2025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관련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민원인과 직접 소통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뉴스폼) 신상진 성남시장은 10일 오후 성남시 내 식당에서 ‘2025 SNL(SeongNamLive) 크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시장은 “소셜미디어(SNS)는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SNL 크루 여러분들께서 성남시와 시민들 사이의 소통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 공무원들의 정책적 노력과 성과가 시민들에게 올바르게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여러분께서 성남시의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신다면 시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또한 “여러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올해 활동할 SNL 크루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뉴스폼) 강수현 양주시장이 최근 ‘양주다울림센터’에서 양주시니어클럽 주관으로 개최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를 격려하고 노인 일자리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이번 행사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서의동 관장,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참여자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회천노인복지관 동아리 ‘드림아리’의 사물놀이 식전 공연으로 흥겨운 시작으로 선언문 낭독, 피켓 행진, 단체 사진 촬영 등 순으로 1부, 2부,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양주시니어클럽의 모법인 (사)한국복지경영진흥원 김정호 이사장이 “참여하신 어르신들께서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고 즐겁게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돕는 데 주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진 2부와 3부 행사에서는 참여자 간담회와 직무교육이 이어졌으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한 법정의무교육도 함께 진행돼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강수현 시장은 축사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중한 기회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더욱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주시니어클럽’은 관내 거주하는 65세(일부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27개 사업단에서 1,510여 명의 어르신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뉴스폼) 김경희 이천시장은 해빙기를 맞아 산업재해 예방과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해 3월 10일 단월동 단월교 재가설 공사 현장 등 4개소 시설물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한파가 풀리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얼음이 녹기 시작하는 시기다. 이에 따라 건물과 시설물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져 산업현장에서는 기계적 장비나 시설물의 변형, 붕괴 등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어, 예방 점검이 필수적이다. 이에 이천시는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80여 개소를 진행하고 있다. 이천시는 해빙기와 같은 특수 시기를 대비하여 매년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설물 점검에 있어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선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김경희 이천시장은 현장점검이 진행되는 동안 시설물 및 공사 현장 등을 방문하여 직접 안전 점검을 수행하고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천시가 중대재해 발생률 제로를 유지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각 분야의 전문적인 조언을 바탕으로 각자 분야에서 안전한 이천시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폼) 정장선 평택시장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7일 고덕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과 관련 법령에서 정한 필수 조치 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고덕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다수의 직원이 상주하며 펌프실 등 기계 설비가 운영되고 있어 안전 관리가 필수적인 곳으로, 정 시장은 안전 기준 이행 여부, 위험 요소 사전 점검 및 조치,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종사자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안전 기준 강화를 통해 공공시설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총 191개소의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을 29개 부서에서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속적인 시설 점검을 하고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안전 기준을 더욱 강화하여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뉴스폼) 강수현 양주시장이 8일 ‘회천트루엘시그니처아파트 회의실’에서 열린 ‘회천신도시 현안 사항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는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 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 14명과 이광호 회천신도시연합회 회장 및 입주민 대표 16명 등 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이 직접 건의한 다양한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회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확인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선보이며 주민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신뢰를 더욱 굳건히 했다는 평이다. 이날 다뤄진 건의 사항은 총 27건으로 ▲고장산 도시 숲 가로등 설치, ▲덕계역 광장화, ▲회천신도시 내 도서관 설립, ▲덕계역 1호선 증차, ▲출산 지원금 확대, ▲탄내 및 악취 조사요청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이 대거 포함됐다. 강 시장과 관계 부서장들은 각 안건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현 가능성에 대한 답변을 신중하게 제시했다. 또한, ▲회천신도시 1단계 구간 내 도서관 설립, ▲푸른샘초·푸른샘유 등·하교 보안관 배치, ▲회천중앙로 중앙 크로스 횡단보도 설치, ▲마개미천 개선사업, ▲덕계역 광장화 사업 등 현장 확인이 필요한 일부 안건에 대해서는 직접 실태를 점검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강 시장은 이날 시민들의 핵심적인 요구사항과 불안 요소를 확인한 후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과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최대한 효율적이고 만족스러운 대안을 제안하겠다고 밝히며 회천신도시의 발전을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광호 회장은 “오늘 간담회는 그 어떤 회의보다 뜻깊은 자리였다”며 “우리 회천신도시연합회도 양주시와 함께 손을 맞잡고 더욱 발전하는 회천신도시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여러분이 직접 건의한 사항을 단순한 논의에서 끝내지 않고 현장에서 확인하며 실행할 수 있는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주시와 회천신도시연합회는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현장 중심 간담회를 계기로 회천신도시 주민들 간의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선도해 나갈 전망이다.
(뉴스폼) 수원FC 구단주인 이재준 수원시장이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의 홈 개막전에서 시축을 하고, “선수들의 열정과 투혼, 서포터즈와 시민들의 응원으로 승리하자”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시축을 한 후 팬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수원FC는 FC서울과 0대0으로 비겼다.
(뉴스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용인시민 10명 중 9명이 시정에 만족할 정도로 높은 도시 생활환경 만족도를 자랑하는 배경과 더 큰 시민 만족을 위해 추진 중인 시정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이날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이슈 초대석에 출연해 “매년 시민 만족도가 오르고 있는데, 이번 ‘2024년 용인시 사회조사’에선 응답자의 89.3%가 용인에서 사는 것에 만족한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지역 내 1590세대 가운데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4년 용인시 사회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서 용인에서 생활하는 환경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89.3%로 2023년 조사 때 응답자(87.8%)보다 1.5%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시장은 “시민이 가장 만족스러워 한 것은 가족·사회적 관계로, 응답자의 96.1%가 만족한다고 했고, 다음으로 주거 분야 94.3%였으며, 안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3.3%가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통 문제가 조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용인은 서울 면적(약 605㎢)의 98%(약 591㎢)나 되는 큰 도시"라며 "인구도 많이 증가해 110만명을 돌파한 상황에서 대중교통이 아직 불편하기 때문에 개선 노력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지난달 팹 착공에 들어간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용인 지역경제에 미칠 긍정적 효과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에는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해 415만㎡(약 126만평)에 팹(Fab) 4개를 건설한다.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 기업 50여개도 함께 입주해 대단히 큰 반도체 생태계를 형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월 말 착공해 연인원 300만명이 투입되는 1기 팹 공사를 2년간 진행한다. 팹 하나의 높이만 해도 아파트 50층이고, 면적은 축구장 17개에 버금간다. 팹 하나가 잠실 롯데타워 5개를 합친 것과 같은 규모인데, 이처럼 큰 팹 4개를 지어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생산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런 큰 역사가 펼쳐지는 상황에서 SK하이닉스는 2년 동안 4500억원 상당의 용인 지역자원, 즉 용인 인력·장비·자재를 사용하겠다고 시와 협약했다”며 “클러스터 기반을 닦는 토목공사를 진행하는 동안엔 이미 2500억원 규모의 지역자원을 썼기 때문에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778만㎡(약 236만평) 규모의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도 진행 중으로 이곳에는 팹 6기가 건설된다. 삼성전자는 기흥캠퍼스에 20조원을 투자해 첨단 반도체 기술을 연구하는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 단지’로 만드는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투자하는 규모가 502조원인데 지난해 대한민국의 1년 예산이 656조원이니 엄청난 규모”라고 밝혔다.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만큼 도로망 확충 등 인프라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국도 45호선 12.7㎞ 구간을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한다. 1조 20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시켜 사업이 빨리 진행되고 있다”며 “도로망 확충과 더불어 지하철을 경기도 광주에서 이동·남사읍까지 끌어들이는 경강선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와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 방문 등 해외 순방 성과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베트남 꽝남성과 2013년 우호 교류 협약 이후 많은 교류를 해왔고, 지난달 꽝남성 성도인 땀끼시에 공적개발원조(ODA)로 건립하는 ‘용인 스마트 디지털도서관’ 착공식에 다녀 왔다”며 “꽝남성과 땀끼시에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꽝남성장으로부터 오는 7월 열리는 녹린산삼축제에 초대받았고, 우리도 오는 9월 시민의 날에 진행할 조아용 캐릭터 축제에 꽝남성장을 초대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올해 1월에는 첨단기업들이 많이 모여들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 삼성전자가 54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파운드리 시설을 건설하는 테일러시를 방문했다”며 “테일러시 등 27개 시를 거느린 윌리엄슨 카운티는 제가 방문한 날인 1월 9일을 ‘용인의 날’로 지정하고, 테일러시에 건설 중인 삼성전자 파운드리 시설 앞 도로에 ‘용인대로(Yongin City Blvd)’란 명예도로판을 설치했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지난달 21일 윌리엄슨 카운티와 테일러시 관계자가 용인에 왔을 때 용인특례시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앞 도로에 ‘윌리엄슨 카운티 대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고 표지판을 세웠으며, 윌리엄슨 카운티 청장과 테일러 시장에게는 명예시민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프로축구단 창단 소식도 전했다. 이 시장은 전날인 6일 오후 시청 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프로축구단 창단을 선언하고, 2026년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올 6월 30일 이전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가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공표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용인은 인구 110만명의 큰 도시고, 앞으로 150만명까지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프로축구단이 아직 없다”며 “프로축구단 창단에 대한 시민 열망에 부응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창단을 결심했으며, 용인에는 3만 7000명 이상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훌륭한 경기장도 갖추고 있고 잔디도 좋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0월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이라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4라운드를 치렀고, 어제(6일)는 미르스타디움에서 전북 현대와 호주 시드니FC의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T) 8강 1차전이 열렸다”며 “프로축구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도 크기에 프로축구단을 창단하기로 했고 좋은 선수진을 구성, 내년 K리그2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했다. 시 직장운동경기부의 성과도 강조했다. 지난달 9일 체코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실내높이뛰기 대회’와 같은 달 19일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 대회’에서 우상혁 선수가 우승하는 등 쾌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시장은 “우 선수와 전화 통화를 두 번 했고, 지난주에 만나서 격려하기도 했다”며 “곧 열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를 빛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4월 말 또는 5월 초부터 용인에서 운영될 복합스포츠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 소식도 빼놓지 않았다. 이 시장은 “옛 용인종합운동장에 위치한 지상 3층, 연면적 1737㎡ 규모의 공간에 SERI PAK with 용인을 조성 중”이라며 “박세리 기념관, 증강현실(AR)을 이용한 각종 스포츠 프로그램, 골프 꿈나무를 위한 박세리 감독의 교육 프로그램 등 시민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뉴스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하루 앞둔 7일 시청에서 출근하는 여성 직원들에게 빵과 장미꽃을 전달했다. 올해 117주년을 맞는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정치적 평등권과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한 것에서 유래됐다. 빵은 여성 노동자의 생존권을 장미꽃은 참정권을 상징한다. 작년에 이어 여성의 날 행사를 주최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 여성의날 슬로건인 더 빠르게 행동하라(Accelerate Action)의 정신처럼, 적극적인 정책을 통해 성평등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2023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또한, 성평등에 기여한 개인, 단체에게 수여되는 2023년 경기도 성평등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해 주목받았다. 또,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국 130개의 일반형 새일센터 중 유일하게 서비스제공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24년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울러,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는 2023년, 2024년 연속으로 경기여성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우수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이처럼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바탕에는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화성특례시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여성 역량강화부터 성평등 정책·제도적 기반 마련까지 시는 여성의 역량강화를 통한 사회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해 경력단절여성 취·창업을 지원하고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5개를 진행하고 있다. 취·창업 지원사업의 경우 작년 1,344명의 참여자가 취업에 성공했으며, 76명이 인턴으로 일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또,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이 발표된 날(9월 1일)을 기념해 9월 양성평등주간행사를 운영한다. 또, 여성리더 워크숍, 여성화합한마당의 개최를 통해 여성의 경쟁력 강화와 네트워킹 강화에 힘쓴다. 더불어, 시는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 화성시 성인지 통계집을 발간했다. 이와 함께 제3차 ‘화성시 양성평등정책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부의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평가해 정책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5대폭력 예방·안전 인프라 구축…여성이 안전한 도시 실현 화성특례시는 5대폭력 예방교육과 가정폭력, 성폭력 등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사업도 운영 중이다. 특히, 경찰과 성폭력․가정폭력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해 112에 신고된 폭력 피해자에 대한 긴급지원을 실행하고 있으며, 심리상담, 법률서비스, 의료 지원 등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에는 경찰과 연계해 4,587명의 피해자를 지원했고 8,022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또, 주거가 필요한 피해자를 위해 서부권 2개소, 동탄권 2개소의 안심숙소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여성친화 안심거리 조성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 운영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안심 패키지 보급 △홈방범 서비스 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여성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시민 참여형 여성친화도시 구현 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여성 시민들에게 행정의 성별 불균형 요소, 도시기반시설, 공공 시설물 등 불편사항을 직접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한편,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은 여성·가족정책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화성시 시민 라운드테이블’을 3월부터 6월까지 총 30회 주최한다. 재단은 해당 행사를 통해 동부권, 서부권의 지역적 차이와 세대 간 균형을 추구하는 여성·가족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올해도 여성친화도시와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게 여성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집행하겠다”며, “모든 성별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 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