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안성시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백성운수가 2025년 경기도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기도의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평가는 총 7개 항목(경영평가 4개, 서비스평가 3개)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서비스평가는 도민 서비스평가(암행탑승), 교통사고 지수, 운행횟수 준수율을 기준으로 승객 서비스 품질, 교통안전, 운행 정시성 등 시민이 체감하는 핵심 지표를 중점 평가한다. 백성운수는 전체 7개 평가 항목 중 6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으며,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한 지원금 환산 비율에서 경기도 내 61개 시내버스 업체 중 5위를 기록했다. 백성운수 관계자는 “안성시민의 안전한 이동과 편안한 이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친절·정시 운행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이번 평가결과는 시와 운송업체가 함께 추진해 온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 노력의 결실”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폼)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안성시자원회수시설을 대상으로 정비관리 혁신사업을 추진하여, 정비 체계 내재화를 통해 비용 절감 및 설비 신뢰성 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안성자원회수시설은 2025년 한해 정비 필요 건수 33건 중 27건을 자체 인력으로 수행하여 정비 내재화율 81.8%를 기록했다. 그 결과 외주 용역비 지출을 억제하고 보유 자재 및 예비품을 계획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총 26,271천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비용 절감액은 직종별 노임단가를 기준으로 간접노무비·일반관리비·부가세 등을 포함한 산정 방식으로 산출하여, 공공기관 예산 성과로서의 객관성과 산정 근거를 확보했다. 아울러 여과집진설비, 소각재 이송 설비, 전기·계장 설비 등 주요 설비에 대해서는 고장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원인 제거형 정비를 병행하여, 정비 과정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예산 효율성과 시설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한 성과"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비 체계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수원도시공사가 오는 19일부터 델타플렉스 인근의 재직자우선주차장을 대상으로 부정 사용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는 부정 사용에 따른 장기 대기자 적체 해소와 공정한 배정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전수조사 대상자는 델타플렉스 재직자 우선주차장 계약자 1천980명이다. 주차면은 1단지 342면, 2단지 289면, 3단지 1천726면 등 모두 2천357면이다. 대상자는 이달 30일까지 공사에 차량등록증, 사업자등록증, 건강보험득실확인서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사는 앞서 대상자에게 전수조사 관련 내용을 우편, 문자메시지 등을 발송하고 안내했다. 다음 달 6일까지 검증 절차를 거친 후 부정사용자에 대한 해지통보 등 후속 조치를 취하고, 신규 배정은 오는 3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영인 사장은 “델타플렉스 재직자의 공정한 주차 공간 배정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라며 “정기적인 조사로 주차 문제 해소해 선진적인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오는 30일까지 올해 용인그린대학 제20기‧대학원 제11기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원예과(30명)를 비롯해 다양한 작물재배 방법과 농업기초를 배우는 그린농업과(35명), 친환경‧도시농업을 배우는 생활농업과(35명) 등 총 10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27주 과정으로 이뤄진다. 이론과 실습은 물론 텃밭 운영과 과제 학습, 현장견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농업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학원은 그린대학 졸업생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발송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은 도시와 농촌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이라며 “농업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높은 교육 수준을 유지하고,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 영농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고,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에게 시청 등 공공기관에서 일하며 업무 역량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고자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청년(공공)인턴 42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소를 둔 18세에서 39세인 미취업 청년이다. 청년인턴으로 선발되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시청 등 행정기관이나 시 산하·협력기관 등에서 행정, 복지, 홍보 등의 사무보조 업무를 맡는다. 청년인턴은 1일 8시간씩 주 40시간 근무하며, 2026년 용인시 생활임금인 1만1930원을 시급으로 받는다. 시는 청년들이 공공분야 업무를 체험하면서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취업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근무 중에도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채용이나 취업 관련 시험(면접 포함)에 응시하거나 일자리박람회 등에 참여하면 최대 64시간(8일)까지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준다. 청년인턴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홈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를 마무리한 신청자 가운데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의 자격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세자금 대출이자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용인특례시 시민 중 2019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 사이 혼인신고한 신혼 부부다. 2인 가구 기준 월 소득 755만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보증금 5억원 이하의 주택(아파트,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 전세자금을 대출 받은 무주택자 요건을 갖춰야 한다. 시 관계자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산업 분야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3월까지 지역내 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미세먼지 배출을 저감하고 사업장 환경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대기배출 시설과 비산먼지 발생 시설을 동시에 설치·운영해 먼지 발생 비중이 높은 ▲레미콘제조업 ▲비금속광물분쇄업 ▲폐기물처리업 ▲사료제조업 등 총 38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등 환경시설 적정운영 여부 ▲환경오염물질 누출 여부 ▲환경 관련 법규 의무사항 준수 여부다.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작업 시간의 단축 ▲제품 생산량 및 원료·연료 사용량 감축 등 오염물질 저감 조치 이행 여부도 동시에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개선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한다. 시 관계자는 “집중 지도·점검을 통해 상기 점검 대상 외에도 각 산업군에서 자체적으로 작업시간을 조정하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용인경전철 광교 연장)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오는 4월 예정된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2일 국토교통부 승인으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된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을 시가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동백신봉선은 수지구 신봉동에서 성복역(신분당선), 구성역(GTX-A·수인분당선), 동백역(경전철) 등 주요 환승지를 잇는 14.7㎞의 노선이다. 신봉동과 성복동을 거쳐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기업과 인공지능(AI)과 비이오 산업 관련 연구개발(R&D) 센터가 입주하고, 호텔ㆍ컨벤션 시설도 들어설 구성역 주변 플랫폼시티와 연결된다. 용인선 연장은 용인경전철을 기흥역에서 흥덕을 거쳐 광교중앙역까지 6.8㎞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에서 기존 용역에 반영되지 않았던 언남지구(옛 경찰대 부지)개발과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변경 내용 등을 포함한 교통 수요를 산출할 방침이다. 시는 산출되는 장래 교통 수요를 반
(뉴스폼) 수원의 한 임대아파트에 사는 50대 여성 ㄱ씨는 삶이 너무 힘들어 모든 걸 포기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임대료는 수개월 동안 내지 못했고, 지방세‧과태료는 체납돼 통장이 압류됐다. 일용직 일자리라도 찾으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몇 달 전 다리 인대가 끊어진 아들(20대)은 병원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집에 있었다. 도무지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 주변 정리하며 체납한 지방세‧과태료 납부하려 차량 공매 신청 주변을 정리하면서 체납한 지방세와 과태료를 조금이라도 내려고, 산 지 10년이 넘은 차량을 공매 신청했다. 12월 중순 수원시 징수과 체납추적팀 신용철 주무관이 차량 공매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ㄱ씨 아파트 주차장을 찾았다. 차량을 견인하는 동안 체납을 하게 된 이유를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초췌한 얼굴의 ㄱ씨는 “아들과 같이 사는데, 가진 게 아무 것도 없다. 먹을 것도 없어 며칠 동안 굶었다”고 했다. “힘내세요!” 한 마디에 희망이 싹 텄다 ㄱ씨의 사정을 들은 신 주무관은 “당장 먹을 음식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마트에 같이 가자고 했다. 정말 오랜만에 들은
(뉴스폼) 수원특례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활용하기 위해 12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원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수원 인공지능(AI) 업무 비서는 챗지피티(Chat GPT), 제미나이(Gemini), 퍼플렉시티(Perplexity), 클로드(Claude) 등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업무지원 서비스다. 문서 작성, 민원 답변 초안 작성, 번역 등 문서 기반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보도자료, 블로그 등 홍보 콘텐츠 제작도 지원한다. 수원시는 서비스 시작에 맞춰 공직자들에게 보안 가이드와 사용자 매뉴얼을 배포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활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서비스 도입으로 수동‧반복적인 행정 업무 수행 방식을 개선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해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