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평택시장은 지난 7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교통국장과 만나 주요 교통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2027년 편하G버스 노선 신설 선정 ▲2027년 경기도 공공관리제 시내버스 신설 ▲6801번 광역버스 증차 ▲시내버스 노선 사업계획 변경 협의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2027년 편하G버스 신설과 관련해 평택시의 교통 수요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신규 노선 도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출퇴근 및 주요 생활권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평택시 내 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신규 노선 신설을 건의하고, 지역별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패턴을 반영한 대중교통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아울러, 6801번 버스 이용객 증가에 따른 혼잡과 배차 간격 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증차 필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뉴스폼) 안성시는 7일 오전 안성시의회와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10월 정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특히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주요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양측은 대형 대중가수 초청에 의존하지 않고 전통문화 공연과 축제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프로그램 구성으로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성과 공유도 이어졌다. 행사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농·특산물 장터 운영과 관람객 편의를 위한 현장 택배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가 농가 소득 증대와 방문객 만족도를 동시에 견인했다는 평가와 함께 개막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 연출과 쾌적한 쉼터 공간 배치가 축제의 품격을 더했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향후 축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며, 셔틀버스 승하차 구역과 보행 환경 정비 등 관람객 안전 및 편의와 직결된 시설 개선
(뉴스폼) 돌봄, 마을, 여행, 다문화, 기후환경까지 안성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바우덕이 축제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은 5개 센터(공익활동지원센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도농교류지원센터)에서 하루씩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주제로 테마별로 부스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공익적 가치를 확신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4일 4색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시민들은 돌봄과 사회연대처방에 대해 알아보고, 안성의 골목과 마을을 여행하고, 다문화 이웃의 문화와 만나고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안성시민은 “돌봄과 사회연대처방에 대해 이해하게 됐으며 사회적기업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더불어, 옛장터에서는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기업이 참여하여 축제 기간동안 1천 6백만원의 매출을 올려 참여마을 및 사회적기업 제품의 홍보 및 판로를 제공했다. 정운길 단장은 “바우덕이 축제 기간에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게 되어 기쁘며, 시민 모두 공동체에 많은 관심을 가
(뉴스폼) 안성시는 지난 7일 ‘ALL 300 안성 청년 축산리더’와 일죽면 주민, 관계 공무원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성시 서신면 수원화성오산축협 가축분뇨 바이오가스화시설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미래 축산업을 이끌 청년 축산인들에게 가축분뇨의 에너지화와 자원순환 사례를 직접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안성시가 추진 중인 가축분뇨 통합바이오에너지화시설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화성오산축협 가축분뇨 바이오가스화시설은 화성 화옹지구 에코팜랜드 내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약 500억 원을 투입해 2025년 준공됐다. 이 시설은 하루 170톤 규모의 가축분뇨와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다. 돼지분뇨와 음식물류 폐기물은 혐기성 소화 과정을 거쳐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소·닭 분뇨와 소화액은 퇴비와 액비로 자원화하는 등 가축분뇨를 에너지와 농업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바이오가스 생산시설과 가축분뇨 처리공정을 둘러보고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 방식과 가축분뇨 자원화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시설 운영 과정의 주요
(뉴스폼) 오산시는 지역 청년의 취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 등 오산·평택·안성지역 청년지원 관련 기관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지원기관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고용센터 간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AI·반도체·바이오 등 지역 핵심산업 분야의 청년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는 기존 청년지원 연계체계인 ‘게이트웨이’에 청년지원센터를 추가해 청년의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기관들은 청년지원 정보와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결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절차를 개선해, 청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체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취업을 비롯해 청년들이 안고 있는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청년지원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청년지원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은 취업 준비와 취·창업, 역량 강화, 심리상담
(뉴스폼) 오산시는 지난 6일 관내 미용업 영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미용업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용업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위생관리 기준과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중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 관련 법령, 미용 기술, 영업자 소양 등으로 구성됐으며, 영업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위생관리 사항과 서비스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아직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자는 업종에 맞는 교육기관의 홈페이지에서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기관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대한네일미용사회,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등이다.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대상 영업자는 기한 내 교육을 마쳐야 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미용업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인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관련 기준을 적극 준수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힘
(뉴스폼) 오산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보육교직원의 심신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틀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테라피 프로그램과 오행·오감 힐빙 체험에 참여하고 야외 휴식공간 등을 이용하며 휴식을 취했다. 조별 프로그램과 자유 체험을 병행해 동료 교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연수 출발 현장을 찾아 “아이들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쉬고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연수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조사 결과를 향후 연수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정책에 참고할 계획이다. 박현주 오산시 가족보육과장은 “보육교직원이 충분히 쉬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살피고 보육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뉴스폼) 화성특례시는 8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화성특례시 통·리장단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29개 읍·면·동 통·리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일선에서 힘써 온 통·리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통·리장 66명에게는 시장·시의회 의장·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후에는 민선9기 시정구호의 의미를 담은 ‘성장·포용·공정·상생·도약·미래’ 6개 팀으로 나누어 체육대회와 노래자랑을 진행했다. 동지역과 읍·면지역 통·리장들이 함께 어울려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노래자랑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통·리장 여러분의 헌신이 더 큰 화성을 만드는 힘”이라며 “걸어다니는 행정복지센터 역할을 하시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일상의 책임을
(뉴스폼) 108만 특례시 시대를 맞이한 민선9기 화성특례시가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 지 100일을 맞았다. 시는 외형적 성장이나 도시 확장은 물론 시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체감형 내실 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달려왔다. 지난 100일 동안 분야별로 단단하게 구축된 정책 기반은 시의 향후 100년을 이끌어갈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공정·포용·성장으로 잇는 108만 특례시 시대… 민선9기 화성특례시,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 열어간다 화성특례시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민선9기 시정 목표로 삼고 있다. ‘모두의 행복’은 성장의 결과를 시민 개개인의 삶의 변화로 이어간다는 뜻이고 ‘더 큰 화성’은 경제·문화·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도약하는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담았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 핵심가치는 ▲공정 ▲포용 ▲성장이다. ▲공정은 투명한 행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얻고 청년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 ▲포용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
(뉴스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방분권 대전환으로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8일 시청 중회의실에 열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의장 구균철) 2026년 제2차 정례회의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그동안 지방의 권한과 역할이 조금씩 확대됐지만, 지방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권한은 충분하지 않다”며 “지방정부와 시민이 함께할 때 지방분권 대전환이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월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와 ‘실질적인 재정 특례 확보’는 여전한 과제”라며 “특례시 지원 특별법으로 확대된 권한이 시민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자치분권 정책 방향과 2027년 6월 시행 예정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수원시정연구원 정재진 기획조정실장이 ‘특례시 특별법 제정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은 ▲자치분권 라디오 토크쇼 추진 ▲자치분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