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수원특례시가 지난해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은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올해도 3월부터 시행한다.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는 법인이 희망하는 세무조사 시기를 사전에 접수해 조사 일정에 반영하는 제도다. 세무조사에 따른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시책이다. 지난해 정기 세무조사 대상 97개 법인 중 60개 법인이 신청했다. 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조율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의 세무조사 준비 부담이 줄고, 일정을 예측·관리할 수 있어 경영계획 수립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ㄱ 법인 관계자는 “세무조사 일정이 미리 정해져 인력 배치 등 내부 준비를 할 수 있었다”며 “기업이 배려받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ㄴ 법인 관계자는 “예전에는 세무조사 시기에 다른 업무가 마비되다시피 했는데, 시기선택제 덕분에 대비할 수 있어 업무가 훨씬 수월했다”고 말했다. 올해 시기선택제 적용 대상은 긴급 조사가 필요하거나 부과제척기간이 임박해 일정 조정이 어려운 법인을 제외한 91개 법인이다.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조사에 대한 수용도를 높이고, 기업의 부
(뉴스폼)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계획’ 등 안건을 심의했다.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시행결과 평가(안) ▲협의체 운영세칙 제15차 일부개정(안) ▲2026년 협의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보궐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협의체 사업계획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중장기 계획), 사회보장 정책포럼 개최, 민관협력 공동사업 12건 추진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인사말을 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최일선에서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계획을 수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폼) 수원특례시는 수원 전역 수원팔색길 구간에서 도시개발로 단절된 노선을 복원하고 노후 이정표와 시설물을 교체하는 ‘수원팔색길 종합정비’를 5월까지 추진한다. 당수지구 개발 등 도시개발로 끊긴 구간을 연결하고, 확대된 광역철도망과 버스노선을 걷기 여행과 연계하기 위한 사업이다. 끊김이 없이 안전하게 팔색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 체계를 정비한다. 노선은 매실길·도란길·수원둘레길을 중심으로 조정한다. ▲매실길은 단절 구간에 우회로 신설 ▲도란길은 기존 차도 노선을 공원 노선으로 변경 ▲수원둘레길은 원천리천 정비로 끊긴 구간에 우회로를 마련한다. 시설도 정비한다. 노후화된 이정표 115개를 전면 교체하고, 안내판에 큐알(QR) 코드를 부착해 지도 서비스를 강화한다. 벤치와 쉼터 등 노후 시설물도 함께 정비한다. 정보 서비스도 개선한다. 노선별 주요 지점에 대중교통 연계 정보를 제공하고, 홈페이지와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길찾기 서비스를 연동한다. 최신 노선도는 1월에 홈페이지에 반영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시 변화로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고 노후화된 안내 시설을 정비하는 데 중점
(뉴스폼) 수원특례시는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4월 24일까지 ‘전기차 화재 안전용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지하주차장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밀폐된 지하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지원 대상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이다. 총 4개 단지를 우선 선정한다. 구별 1개소를 먼저 선정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품목은 ▲고정형 상방향 직수장치 ▲질식소화포 ▲소화기 등 전기차 화재 대응에 적합한 안전용품이다. 설치(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 서류를 준비해 수원시 우편(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기후에너지과)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서류 검토와 심의,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선정된 단지는 안전용품 설치 완료
(뉴스폼) 수원특례시가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원시 지역화폐운영협의회 회의’를 열고 지역화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지역화폐운영협의회 위원장인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법률·학계·시민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신규 4명·재위촉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직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 후에는 2025년 수원페이 추진 성과와 2026년 발행·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수원페이 가맹점 관리·운영기준 개정(안)을 심의했다. 주요 개정 안건은 ‘생활밀접업종(약국·농수산물도매시장) 연 매출 기준 상향’, ‘대규모 점포 내 개별 분양·임대 점포에 대한 제한 해제’ 등이었다. 수원시 지역화폐운영협의회는 지역화폐 발행·운영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페이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 수단”이라며 “더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파주시는 동절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6천여 가구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난방비는 도비(경기도 재해구호기금) 8억 4,315만 원을 투입해 지난 2월 4일 기준 파주시 관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대하여 지원된다. 단, 시설수급자 및 이미 난방비를 지원받은 노인·장애인 가구는 제외된다. 기존에 현금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활용 중인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되며, ‘압류방지 통장 사용’및 ‘현금 복지급여 미수급’가구 등 계좌 확인이 필요한 가구는 개별적으로 계좌를 파악한 후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 통장 사본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겨울철 난방비 인상으로 부담이 큰 안전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신속히 지급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폼) 파주시는 수소에너지 기반 친환경 교통수단(모빌리티) 확산과 지역 에너지 전환 촉진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녪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보급 물량은 ▲수소승용차 46대 ▲수소저상버스 5대 ▲수소고상버스 13대 등 총 64대이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승용차의 경우 1대당 3,250만 원이며, 수소버스의 경우 차종에 따라 저상버스는 약 2억 6천7백만 원에서 2억 9천1백만 원, 고상버스는 약 3억 4천6백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파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과 관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단체 및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수소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구매 신청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신청 자격이 취소될 수 있다. 또한,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수소차 보급은 파주시가 수소경제
(뉴스폼) 파주시는 지난 24일 최지안 한국미니어처협회장을 제54대 파주시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최지안 회장은 비영리민간단체인 한국미니어처아트협회를 설립해 청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공예 교육 보급에 힘써왔으며, 파주시 청년위원회 취·창업분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최지안 명예시장은 위촉장을 수여받은 후 문산도서관에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둘러보았다. 문산도서관은 책 읽는 공간을 넘어서 문화와 교육을 잇는 파주시 문화중심지로, 최 명예시장은 문산도서관의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통일동산 관광특구 내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곳은 국립극장의 무대장치·소품·의상을 보관하고 제작하는 국가 공연예술 기반시설이자, 시민이 공연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최 명예시장은 문화 기반 시설이 지역 예술 활성화에 미치는 역할을 살피며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 한강하저터널 시공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한
(뉴스폼) 파주시는 2월 25일부터 관내 19~20세 청년(2006~2007년생) 3,012명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권 예매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지원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지원 규모와 혜택을 대폭 확대해 시행된다. 우선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넓혀 수혜 대상을 넓혔으며, 사용 범위 또한 공연·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연 2회 영화 관람까지로 확대해 지원 혜택을 강화했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제휴 예매처도 대폭 확충했다. 기존 ‘놀(NOL)티켓’, ‘예스(YES)24티켓’외에도 ▲멜론티켓 ▲티켓링크 ▲영화관 3사(시지브이(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가 추가됐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지원 대상과 이용 범위를 확대한 만큼 더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의 일상에 문화적 활력을 더하고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
(뉴스폼) 파주시는 지난 24일 한국에너지재단과 ‘기본주거 실현을 위한 파주형 하우징 에너지효율개선 공동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시가 추진 중인 기본주거 정책인 ‘파주형 하우징’과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연계해, 주거 및 에너지 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냉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 및 에너지 취약가구 발굴 및 대상자 선정 ▲주거환경 개선 공사 ▲주택 단열 보강 ▲폭염 저감 및 냉난방 효율 개선 공사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는 기존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단열 보강과 폭염 저감 공사 등 에너지 효율 요소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주거환경 개선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특히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가구의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 효율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너지재단 관계자는 “지역 주거정책과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연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