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남양주시는 3월부터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159곳을 대상으로 총 348억 원 규모의 2026년 학교 교육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한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은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 △교육환경개선 △교육복지확충 △진로 교육 지원 4개 분야 2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해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교육환경개선 분야에서는 학교 실내 체육관 건립 지원, 방송실 리모델링, 화장실 환경 개선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교육복지확충 분야에서는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교복비, 급식비 지원 등을 추진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한다. 진로 교육 지원 분야에서는 진로 체험 및 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
(뉴스폼) 포천시는 27일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거점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및 국방 분야 주요 기관 관계자, 기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사업 공동 참여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경기도, 포천시, 대진대학교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센터 개소의 의미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개소식은 국민의례와 사업 경과보고,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센터 사무실 앞에서 현판 제막식과 주요 협약 기업 소개 행사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전문 운영을 맡고 경기도와 포천시가 예산을 지원하며, 대진대학교는 인프라와 산학협력을 뒷받침하는 협력 모델로 운영된다. 센터는 앞으로 △국방 기술개발 지원 △국방 과제 연계 △시험평가 지원 △사업화 컨설팅 등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상반기 공고를 통해 38개 기업
(뉴스폼)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2월 27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고령 장애인 학대 예방 및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주시 내 고령장애인 및 노인 권익 보호 체계가 강화되며, 학대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 체계가 확립될 전망이다. 또한, 기관 간 사례 자문과 정보 공유 활성화로 사례관리의 질이 개선되고, 인권교육과 예방교육 활성화로 권익 보호의 기반이 튼튼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주민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 역시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서로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맞춤형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세환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고령장애인을 포함한 지역 어르신들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견고히 하여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지역 내 고령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
(뉴스폼) 광명시가 신안산선 건설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포스코이앤씨에 구성을 요구했던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첫발을 뗐다. 시는 27일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오후 일직동 자이타워 에이(A)동 3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 방안과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광명시와 신안산선 공사 관계기업, 일직동 주민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상설 소통·안전관리 기구이다. 사고 현장 인근 주민·소상공인의 의견을 듣는 수준을 넘어, 사고 재발 방지와 공사 전 과정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정·안전관리 현황을 함께 점검하고 공유할 공식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시의 거듭된 요구를 포스코이앤씨가 받아들이면서 구성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광명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신안산선 공사 현장의 안전 문제를 규탄하며, 협의체 구성을 강력하게 촉구한 바 있다. 당시 박 시장은 “신안산선 공사 안전에 대한 시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와 동의가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며 “주민·포스코이앤씨·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안전 대책
(뉴스폼) 경기도 평택시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27일, 안동시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종원 평택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주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장을 비롯하여 양 도시 관계공무원 및 민간대표단 등이 함께 자리해 실질적인 교류 협력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도시는 행정교류를 넘어 재난 상황에서도 협력관계를 이어오며 상호 신뢰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3월 평택시는 안동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등짐펌프 100개를 긴급 지원했으며, 같은 해 5월에는 평택 소재 기업 및 민간단체가 안동 산불 피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 2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실질적인 연대를 이어온 바 있다.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행정 및 정책 교류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협력 △문화·관광 자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동시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로서 전통과
(뉴스폼) 의왕시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모은 이번 설명회는 시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도시철도망 확충(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 1호선 월암역 신설안, 인동선 왕곡역 신설안) ▲대규모 도시개발(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문화예술회관 및 미래교육센터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이 주요 사업으로 제시됐다. 시는 설명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을 바탕으로 교통·주거·교육·문화 전반의 기반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교통 개선과 주거 환경 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6일간 총 79건의 질문이 접수됐으며, 각 질의 관련 사업의 추진 일정과 세부 계획에 대한 설명과 답변이 이어졌다.
(뉴스폼)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에게 옳은 길을 알려주는 역사의 나침반”이라며 “선조들이 갈등보다 연대를 선택했
(뉴스폼) 남양주시는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전략작물 직불제 사업’을 추진하고 23일부터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밀, 깨, 하계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제도 추진을 통해 주요 식량작물의 자급 기반을 확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직불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일부 품목의 지급 단가를 인상한다. 기존 하계작물인 두류, 가루쌀, 옥수수, 깨에 더해 수급 조절용 벼, 수수, 율무, 알팔파가 새롭게 포함된다. 하계조사료는 ha당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되고 옥수수와 깨는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각각 상향한다. 아울러 이모작 인센티브 대상에 하계조사료를 추가해 ha당 100만 원을 별도로 추가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등이다. 농외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면서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동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 △하계작물은 2월 23일부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할 제11기 서포터즈는 취재·기사 부문 20명과 영상 제작 부문 10명 등 총 30명으로 이뤄졌다. 서포터즈가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시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게시된다. 지난해 ’SNS 시민 서포터즈‘는 시 블로그 등에 게시물 621건을 작성했다. 시는 서포터즈가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사 작성 방법, 사진 촬영 기법 등 교육을 제공한다. 취재에 필요한 소정의 경비도 지급한다. 매달 활동 실적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별도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서포터즈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4대 1의 경쟁을 뚫고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로 선발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우리 용인을 더 깊이 알고, 더 많은 애정을 갖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인구
(뉴스폼) 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2월 2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다목적홀에서 ‘개원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출범 1년의 성과와 2026년 연구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시흥시 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과 이봉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연구자문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시정연구원은 2025년 3월 6일 ‘종합 정책연구 플랫폼’이자 시흥시의 새로운 정책 싱크탱크로 출범했다. 출범 첫해 연구진 10명을 확보하고, ‘선(先) 현장 탐방, 후(後) 방안 탐구’ 원칙에 따라 지역 밀착형 연구를 추진해 왔다. 지난 1년간 총 44건의 연구 과제를 착수해 29건을 완료했으며,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대안 마련에 주력했다. 또한, 연구협약 4회 체결, 정책 세미나·포럼 7회 개최, 시정지원 및 자문 171회 실시 등 활발한 정책 지원 활동을 펼치며 시정의 든든한 정책 동반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배곧서울대병원 관련 정책연구 ▲원도심 및 역세권 발전 방안 ▲거북섬 주요 현안 ▲지역화폐 ‘시루’ 분석 등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