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부천시는 시 대표 캐릭터인 ‘부천핸썹’의 저작재산권 일부를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개방하는 ‘2026년도 부천핸썹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천핸썹’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은 ‘캐릭터’의 복제권과 배포권, 2차적 저작물 작성권 등 저작재산권 일부를 기업에 이용 허락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은 이용허락일로부터 3년간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자유롭게 개발·제작·판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기간을 연중 수시로 운영해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의 접근성을 한층 넓혔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상징물 사용승인 신청서와 사용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부천시 홍보담당관(원미구 길주로 210, 3층)에 제출하면 된다. 2024년 첫 사업 추진 이후 현재까지 총 19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창근 부천시 홍보담당관은 “‘부천핸썹’ 저작재산권 개방은 지역기업이 캐릭터를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
(뉴스폼) 부천시는 청년의 구직활동과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부천 청년 사진 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증명사진 촬영 지원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천시에 거주하는 청년 12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하반기로 나눠 각 60명씩 선발한다. 상반기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고, 하반기 사업은 7월 중 접수를 시작해 8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1987년부터 2008년 출생자가 해당된다. 다만 2008년 출생자는 신청일 기준 취업을 목적으로 한 특성화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로 제한한다. 상반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 13일 오전 9시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과 지원 절차 등 세부 사항은 접수 잡아바어플라이 홈
(뉴스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설 명절을 맞아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GH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매칭그랜트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도내 결연가정 120가구를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00만 원 상당의 지역특산품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를 통해 각 가정에 배달될 예정이며, 명절을 맞는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폼) 경기문화재단은 2026년 예술창작 지원 강화, 지역문화 플랫폼 확장, 미래세대 문화교육 확대, 전문 박물관·미술관의 정체성 고도화 등을 축으로 한 전사적 대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올해 ‘창작 생태계 고도화’와 ‘문화 접근성 확대’, ‘기관별 특성화 전략 강화’를 위해 예술본부·지역문화본부 및 8개 소속기관이 각각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도민 체감형 문화정책을 실행한다. 전문성 심화와 공공적 가치 확장 ◆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1000년의 역사 위로 새로운 30년’ 쏜다 경기도박물관은 2026년 개관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박물관은 ‘1000년의 역사, 30년의 기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시, 교육, 학술 전 분야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연중 진행되는 ‘4色 특별전’(‘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2.10~5.31), ‘기증유물 특별전’(6월~8월), ‘아카이브 특별전’(7월~12월), ‘복식 특별전’(10월~27.2월))은 불교 예술, 기증유물, 박물관 아카이브, 전통 복식과 현대 K-패션을 잇는 복
(뉴스폼)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2026년 경기창작캠퍼스에 입주하여 활동하게 될 문화예술 단체를 2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경기창작캠퍼스는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지역 기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예술 기반 창업·창직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가(단체)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경기창작캠퍼스에 입주한 10개 문화예술 단체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해 총 175명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지역 축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 또한 개별 전시 및 교육, 프로젝트 등을 통해 공간을 적극 활용하며 자생적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는 경기창작캠퍼스의 공간별 기능과 특성에 맞추어 ▲로컬 크리에이터(1팀) ▲ 로컬 푸드 크리에이터(3팀)을 모집한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경기도 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반으로 창업·창직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 운영하고자 하는 단체로, 경기창작캠퍼스 창작동 3층(302호, 1실) 에 위치한 입주 전용 공간을 제공받으며 경기창작캠퍼스
(뉴스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2026년 설 연휴(2/14~22)를 맞아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연휴 기간 중 2월 17일과 19일은 휴관하며, 그 외 2월 14일부터 22일까지는 누구나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실 1·2에서 진행되는 《작은 것으로부터》는 경기도 기반의 중견 작가 3인, 김나영&그레고리 마스, 박혜수, 최수앙의 조각 작업을 선보이며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살핀다. 전시실 3에서는 《비(飛)물질: 표현과 생각 사이의 틈》이 계속된다. 퍼포먼스와 개념미술 등 비물질적 예술을 조명하는 전시로 경기도미술관의 소장품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돌봄에 대한 개인적 서사에서 출발해 보편적 감정을 살피는 신진작가 강나영의 작업은 《드림하우스》 전시에서, 경기도미술관 대표 야외 조각 소장품은 《멈춰서서》 전시에서 설 연휴 동안 만나볼 수 있다. 관객 참여 프로그램 '마음 꺼내어 보기'도 연휴 기간 동안 특별 운영된다. 현재 진행 중인 전시들은 2월 22일, 3월 1일 종료를 앞두고 있어 이번 연휴 기간이 관람의 좋은 기회이다. 모든 전시는 무료이며,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
(뉴스폼)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조안정원네트워크는 '2026 조안 다산의 정원'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2026 조안 다산의 정원'은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실학박물관 다산정원 내 활용도가 낮은 공간에 커뮤니티 정원을 조성하고, 마을정원사 양성을 통해 정원문화를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정은 실학박물관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연계 활동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2025년 1월, 실학박물관이 개최한 지역 활동가 네트워크 파티를 계기로 주민과 활동가 간 협력 기반이 형성됐고, 이를 바탕으로 2025년 5월 조안정원네트워크가 출범했다. 두 주체는 그간 잔디 중심으로 사용되던 다산정원 일부 공간을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정원’으로 새롭게 구성해, 조안면 일대 정원문화 확산을 견인하는 거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1회차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정원의 이해 △식물·토양 △컨테이너/채소정원 △정원 설계와 관리 △현장 시공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일부 실습은 실제 조성 공정에 맞춰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다산정원에 조성될
(뉴스폼) 양주시가 '2026년 양주시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사업' 및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에 참여할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문화예술단체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학·시각·공연·지역예술·청소년 문예활동 등을 지원하는 ‘양주시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사업’과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인력 역량 강화, 문화예술발표 및 향유 지원, 예술창작활동 등을 지원하는‘양주시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이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이)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문화예술단체당 1천만 원 이내(장애인 문화예술단체는 660만 원 이내)이며,‘양주시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사업’은 총 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을 의무적으로 편성해야 한다. 참여 단체는 적격 여부 검토, 민간전문가 심사, 양주시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뉴스폼) 양주시가 겨울철 전기버스 충전과 관련한 차내 난방 민원과 운수종사자 휴게 여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내버스 82번 노선의 기점을 변경하고 차량 2대를 증차한다. 시는 현재 삼숭동 천주교연수원후문을 기점으로 양주자이아파트~고읍지구~양주역을 운행 중인 82번 버스의 기점을 전기버스 충전시설이 갖춰진 양주CNG충전소(고삼로 17-22)로 변경한다. 운행 차량도 기존 7대에서 9대로 늘려 오는 2월 13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동절기 전기버스 배터리 충전 효율 저하로 충전 시간이 길어지고, 충전량 부족에 따라 차량 내 난방 사용이 제한되면서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배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충전 속도가 늦어지면서 기존 회차 시간 내 충분한 충전이 어려운 상황이 반복돼 왔다. 아울러 기존 기점에는 전기버스 충전시설과 운수종사자 휴게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아, 운수종사자들이 장시간 외부에서 대기해야 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 요구도 이어져 왔다. 시는 기점 변경과 증차를 통해 배차 간격을 유지하면서 충전 여건과 휴식 환경을 함께 개선할 계
(뉴스폼) 양주시가 지난 11일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시민포상의 날’ 행사를 열고 시민 교통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교통분야 유공자를 포상했다. 올해부터 시작한 이번 포상은 시민의 일상 이동을 책임지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 운행과 친절 서비스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 대상에는 현장에서 성실한 근무와 책임감 있는 운행으로 시민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한 운수종사자들이 포함됐다. 시내버스 부문에서는 양주교통과 진명여객 소속 운수종사자, 마을버스 부문에서는 신암교통 소속 운수종사자가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운수종사자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분기별 우수 운수종사자 선정 등 정기 표창을 실시하고, 시민 칭찬 민원 등을 통해 모범 사례를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교통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운수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