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설날은 한 해의 문턱에서 가족들을 만나 정을 나누고 잠시 휴식을 즐기는 시간이다. 2026년 첫 연휴이기도 한 설날은 가족 동반 여행을 떠나기에도 좋은 기회다. 경기도는 수도권에서 가까워 차 막힐 걱정도 적고, 짧은 연휴를 알차게 즐기는 설날 여행지로 그야말로 최적이다. 겨울의 끝자락인 이번 설날,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처럼 활기찬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장소들을 모았다. 초대형 원형 마장 ‘안산 베르아델 승마클럽’ 안산 도심을 벗어난 대부도의 끝자락, 바람 소리보다 먼저 말발굽 소리가 들려오는 곳이 있다. 바로 베르아델 승마클럽이다.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초대형 원형돔이 시선을 압도한다. 마치 로마의 콜로세움을 옮겨 놓은 듯한 이 웅장한 건물은 그 자체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특수 유리로 제작된 천장은 자외선을 차단하면서도 자연광을 그대로 받아들여, 실내에서도 마치 야외에 있는 것처럼 밝고 따스한 햇볕을 만끽할 수 있다. 디자인과 설계가 특허로 등록 될 만큼 이색적인 분위기에 화보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많이 사랑받고 있다. 야외에는 두 개의 잔디 마장이 있다. 여유롭게 풀을 뜯으며 마장을 걷
(뉴스폼)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 분야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구성됐으며, 부천시는 사전정보와 청구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사전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정보공개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정보공개 운영의 신뢰성을 높인 노력이 최우수 등급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오동택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와 제도 개선으로 시민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시정 운영 전반의 투명성을 높여
(뉴스폼) 고양특례시가 11일 백석별관에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이동환 시장은 먼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고양시청 소속 임종언 선수가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공직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양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분야별 설 명절 대책을 보고받은 이 시장은 ▲병·의원 운영 정보 및 응급진료 체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대중교통 운행 ▲공영주차장 운영 등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일상과 밀접한 사항들에 대한 사전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산불과 폭설 등 겨울철 재난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 점검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연휴 기간에도 재난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비상 대비 태세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조류독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
(뉴스폼)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개최된 ‘제9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과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건의한 전차 안건에 대한 처리 결과 보고로 시작해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종전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학교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탄소중립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운영·평가 기준 마련 ▲공공택지 준공인가 전 행위허가 처리 근거 마련 ▲도·시군 협력사업으로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지원사업 재추진 등 5건의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됐다. 특히, 안산시가 제안한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안건은 경기도 광역교통 불균형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적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원인자 전액 부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타 광역자치단체 수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참석 단
(뉴스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실행하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 설 연휴 종합대책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행정의 최우선 순위는 시민들의 안전”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등 빈틈없는 안전 체계 구축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주민 생활불편 최소화 ▲안전한 문화 여가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의 세부 대책으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며 각종 사건·사고 상황을 관리한다. 또 18일까지 ‘수원시 설 연휴 종합안내’ 웹페이지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24시간 운영 종합병원·응급의료기관 ▲연휴 기간 수원시 연화장 운영 ▲수원시 전통시장 ▲연휴 기간 박물관·미술관 운영 ▲연휴 기간 행사 ▲쓰레기 수거 ▲노숙인 무료배식 시간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 등 정보를 볼 수
(뉴스폼)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삼육대학교와 AI 인재 양성 및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조성과 삼육대학교의 AI 중심 첨단산업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 협력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산업 전문인재 양성 △R&D 및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 등 지역 산업 성장과 인재 정착을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잇따른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통해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인재 양성과 첨단산업 육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하고 인재가 정착하는 AI⋅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와 삼육대학교가 인재와 기술,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 성장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뉴스폼) 하남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11일 오전, 시 핵심 역점 사업인 ‘K-컬처 콤플렉스(K-스타월드)’ 호텔 사업 예정 부지를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날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찾은 데 이은 연이은 행보로, 하남의 미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려는 트럼프 그룹 측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현장 안내에 나선 이현재 하남시장은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에릭 트럼프 부사장을 맞이하며 K-컬처 콤플렉스의 청사진을 직접 설명했다. 105m 높이에서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한강 변 부지를 배경으로 사업 비전과 입지적 강점, 글로벌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이 상세히 소개됐다. 이현재 시장은 “K-컬처 콤플렉스는 단순한 문화 시설을 넘어 공연, 엔터테인먼트,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가 결합한 아시아의 새로운 글로벌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호텔을 중심으로 한 고품질 체류 인프라는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하남의 지리적 이점과 독창적인 사
(뉴스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1일 오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환 국회의원, 김성회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함께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강촌마을을 방문해 현장을 돌아봤다. 강촌마을 현장에서는 일산신도시 개요 및 선도지구 추진 현황 브리핑 후, 단지 내 도보를 순회하며 노후된 시설을 점검했다. 이어 백석별관에서 진행된 주민 간담회 자리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사업본부장,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기준용적률 및 특별정비계획 수립 관련 주요 쟁점 논의, 질의응답을 이어나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일산신도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2만 7천 세대가 늘어나고 이것은 신도시 하나가 더 만들어지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여건에 맞는 적정한 건축계획과 실현 가능한 기반시설 확충 계획을 세워 도시가 품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주민들과 함께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폼) 경기도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도 시행 구간인 2·3·4공구에 대한 일괄입찰(Turn Key)이 성립됐다고 11일 밝혔다. 입찰성립은 입찰이 유효하게 성립하는 상태를 말하는 데 최근 건설경기 악화로 대형 공공건설도 업체 참여 부족으로 유찰되는 경우가 많다. 입찰성립은 예정대로 사업이 진행된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지난해 12월, 2·3·4공구에 대한 입찰공고를 시행했으나 3공구만 입찰이 성립되어 진흥기업 컨소시엄과 금광기업 컨소시엄에서 각각 기본설계를 시행 중이다. 유찰됐던 2, 4공구는 올해 1월 재공고를 통해 2공구는 남광토건 컨소시엄과 대보건설 컨소시엄, 4공구는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2·3·4공구 모두 일괄입찰이 성립됐다. 입찰참여 업체들은 도에 공구별 기본설계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하반기 중 건설기술심의를 열어 기본설계를 검토하고 이 가운데 실시설계와 공사를 맡을 컨소시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진행되면 2027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착공해,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뉴스폼) 경기도가 지난해 양주시(경기북부)에 이어 화성특례시(경기남부)에도 중소기업 노동자를 위한 복지 안전망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 500여명이 연 120만원 규모의 복지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11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화성특례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화성상공회의소, 관내 참여기업 등과 함께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자체 복지제도 운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이 공동으로 재원을 마련해 노동자에게 복지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는 노동자 1인당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각각 30만 원, 참여기업이 40만 원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으로 화성특례시 소재 참여기업 40개 사에 근무하는 노동자 518명이 연 120만 원 한도의 복지비를 받게 된다. 복지비는 화성특례시 지역화폐로 지급돼 노동자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호 기금이 조성된 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참여기업 39개사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