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양평군은 지역 내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4년 2월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군민 중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수급자와 같은 법 제2조 제10호에 따른 차상위계층이며, 접종은 양평군보건소 및 지역별 민간 위탁의료기관 27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양평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은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2026년 기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접종자와 접종 거부자는 제외하고 1회 지원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 저하 시 발생 위험이 높고 감염 시 극심한 통증과 피부 발진을 동반하므로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양평군은 ‘양평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제정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취약계층 어르신은 신분증과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를 지참해 지역별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지역 주민들이
(뉴스폼) 평택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10일 서정리시장·송탄시장·국제중앙시장을 시작으로 11일 통복시장, 13일 안중시장에서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올해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서정리시장 폭염저감시설 설치 ▲통복시장 고추전골목 아케이드 건립 ▲전통시장내 모든 공중화장실 냉난방기 설치 등을 추진하는 한편 ▲안중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송탄시장 공동마케팅 구이축제 ▲국제중앙시장 아케이드 간판 교체 및 조형물 설치 등을 추진해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전통과 문화가 담겨있는 공간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조성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자”며 “고물가로 어려운
(뉴스폼) 여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인을 기리기 위해 방문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중 여주추모공원을 휴무없이 정상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주추모공원은 여주도시공사에서 위탁하여 운영중이며 명절 기간 성묘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하여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 오전 9시였던 운영 시작시간을 오전 7시로 앞당겨 조기 개장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로운 시간대에 성묘를 마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발생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가남읍 본두리 776-3번지에 약 5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하여 운영한다. 이번 임시주차장 확보와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해 상습 정체 구간의 혼잡을 완화하고, 성묘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많은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 시간 조기 개장과 주차 공간 확보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묘객들께서는 가급적 혼잡 시간대를 피해 방문해 주시고, 안전한 성묘 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폼) 행정 전문가로 정평이 난 김광덕(58) 여주시 부시장이 2월 10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점동면 2월 이장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김광덕 부시장은 경기도청에서 지역금융과장과 교통국장을 역임하는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으며, 지난 1월 5일 제10대 여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이장회의에 앞서 신광식 점동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점동면을 찾아 이장회의에 참석해 주신 김광덕 부시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회의가 점동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과 마을을 가장 가까이에서 잇는 이장님들과 함께 소통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광덕 부시장은 이장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취임 이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현장 소통”이라며 “점동면을 비롯한 읍·면·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뉴스폼) 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해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고 정보공개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평가 결과는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청구 처리 ▲원문 공개 등 5개 분야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동두천시는 98.04점을 획득해 최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이는 기초지자체 시 유형군 평균인 88.35점보다 9.69점 높은 점수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원문정보 충실성 ▲정보공개 청구 처리 적정성 등 6개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으며, 정보공개법 준수 여부 등 감점 요인 지표에서도 무감점을 받아 정보공개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투명한 시정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동두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동두천시 원도심 활성화의 상징인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에 기분 좋은 변화를 더하는 문화 허브로 재도약한다.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는 과거 미군과 군무원들이 거주했던 공간으로, 1990년대 미군 철수 이후 장기간 방치됐던 이른바 ‘외인아파트’ 건물을 시가 매입해 조성한 시설이다. 쇠퇴했던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 재생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년여간의 안정적인 운영을 토대로, 1층 청년창업지원센터부터 7층 미디어센터까지 각 기관의 기능과 전문성을 살린 현장 중심의 이용 활성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층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2층 생활문화센터는 춤·악기 연주·연극 등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한다. 3층 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상담지원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과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n
(뉴스폼) 동두천시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소장 유물인 『한국전쟁 참전용사 다비드 란뷔(David Randby) 일기』를 한국어로 번역해 출판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역서 발간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관한 '2025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의 성과로, 2025년 12월 16일 종이책과 전자책(E-Book) 형태로 정식 출판됐다. 『다비드 란뷔(David Randby) 일기』는 한국전쟁 당시 노르웨이에서 파병된 의료지원단의 일원으로 참전한 다비드 란뷔가 직접 기록한 자료로, 한국으로 향한 여정과 전쟁 중 국군·북한군·민간인을 치료했던 생생한 경험이 담겨 있다. 이 일기는 전쟁의 참혹함과 인도주의적 사명을 동시에 보여주는 귀중한 역사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동두천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종이책을 동두천 오르빛도서관과 시립도서관에 비치해 열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자책은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읽을 수 있도록 동두천시청 공식 홈페이지와 공공저작물 포털 ‘공공누리’에 게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간은 단순한 유물 보존을 넘어
(뉴스폼) 남양주시는 양정초등학교 일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2026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전신주와 공중에 설치된 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학교 주변과 보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해 어린이와 시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양정초 주변 통학로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이달부터 협약 체결과 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2025년까지 정부 지원으로 추진된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이번 양정초 지중화 사업은 약 18억 원의 사업비를 시에서 50%, 한국전력 및 통신사에서 50% 비율로 부담해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통해 △평내동 평내초 △오남읍 어람초 △진접읍 장승초 △와부읍 예봉초 △화도읍 심석중·고 및 가곡초 △퇴계원읍 퇴계원초 일원 등에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
(뉴스폼)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11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경기도 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평화경제특구에 지정되면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는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통일부는 지난해 12월 26일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26년말 시범사업 실시, 2027년말 추가 지정 등을 통해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를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러한 기본계획에 맞춰 도 차원의 사전 준비 단계로 후보지 선정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선정 방식은 시군 공모를 통해 후보지를 접수한 뒤, 후보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4개소의 후보지를 선별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접수
(뉴스폼) 경기도가 가칭 ‘최은순 방지법’을 추진한다. 최은순 씨처럼 과징금과 부담금 등 ‘세외수입’을 고의로 체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세외수입 고액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가산금 부과, 금융정보 조회가 가능하도록 하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법 ▲금융실명법 등 2개 법률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도는 이미 관련 법률 개정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은순 방지법은 거액의 세외수입을 체납하고도 태연하게 살아가는 제2, 제3의 최은순을 이 땅에서 근절하기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라며 “법과 제도를 정비해 이를 근본적으로 근절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외수입은 법 위반에 따른 과징금이나 개발로 발생하는 부담금처럼 공공 목적을 위해 부과되는 조세 외 수입을 말한다. 문제는 일부 체납자들이 이를 내지 않고 재산을 숨기거나 해외로 나가도 현행 제도상 제재 수단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김건희 씨 모친 최은순 씨(79)가 대표적이다. 최 씨는 2013년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땅 매입 과정에서 명의신탁 계약을 통해 차명으로 사들이며 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