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수원시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뉴스폼) 영통구는 2025년도(2024년 실적)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원시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방세 징수목표를 달성하고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1~12월 기간의 지방세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로 부과 징수 실적, 세수 추계 정확도, 행정소송 처리, 체납액 정리 실적, 세정시책 호응 등 4개 분야 16개 항목 및 가감산 항목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올해 영통구는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영통구는 2023년 4월 수원시 4개구 중 유일하게 세정의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세무1과와 세무2과로 조직이 확대됐으며, 조직 개편 후에도 세무1·2과의 단합력이 지속되며 국내외 장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정기분 세목 납기내 징수율 향상, 취득세· 재산세 등 중과세 및 감면 대상 정밀 사후 조사를 통해 자주재원 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높은 성과를 거두는 원동력이 됐다.

 

영통구 관계자는 “수원시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주민들의 높은 납세 의식과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이며, 2025년에도 지방세입 확충 및 납세 편의 시책 발굴에 노력하며 선진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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