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제1차 경기도 협회장기 시·군 대항 파크골프대회가 3일 연천군 군남면 연천 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파크골프협회의 주최로 진행 됐으며, 경기도 내 30개 시군에서 각각 10명씩 총 300명이 참가했다. 오전 7시 40분에 시작된 개회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한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김미경 연천군의회 부의장, 연천군의회 의원, 최용만 연천군 체육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임재홍 경기도 파크골프협회장, 김두석 경기도 파크골프협회 부회장, 그리고 허정식 연천군 파크골프협회장이 함께 참석하여 대회 개회를 축하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대회를 위해 방문해주신 경기도 내 파크골프 동호인들께 환영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간의 친목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파크 골프 동호인들에게 새로운 경기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뉴스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 기흥구 동백1동과 동백2동에서 각각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를 열어 시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동백1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에서는 서울 출퇴근이나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운행 횟수를 늘렸으면 좋겠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 정은숙 동백1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이 “동백에서 서울이나 수원 등으로 이동하려면 버스 노선이 많지 않은 데다 그마저도 배차간격이 커 불편하다”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저도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 봤기에 시민들의 불편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가장 큰 문제는 운수종사자가 부족한 것인데 전국적 현상이라서 국토교통부 차원의 종합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그같은 뜻을 전달하고 해법 마련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성 대중교통과장은 “이달 말 GTX-A 구성역 개통에 맞춰 노선버스 운행 횟수를 늘릴 계획”이라며 “노후 차량을 신형 차로 교체하는 한편 시민 이동 편의를 고려해 광역버스 노선을 확충할 수 있도록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도 적극 건의하겠다”고 했다. 주민 탁지은씨는 “동백1동 청사 건립공사가 내년 시작될 예정이지만 설계상 주차 공간이 많이 부족한 만큼 착공 전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을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환 공공건축과장은 “지난해 동백1동 청사추진위원회와 진행한 수차례의 회의를 통해 청사 주차 공간을 확충하는 방안을 모색해왔다”며 “하지만 청사 건립을 위한 사전절차인 경기도 투자변경심사에서 도내 31개 시‧군의 형평성을 고려해 공공청사 주차 면적의 평균치를 적용하고 있어 사실상 청사 주차장은 지하1층 규모로 제한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청사 내외부에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어렵다면 인근 공동주택 주차장 공유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공동주택 측에 일종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내용을 가지고 논의를 진행하는 것도 생각해 보라"고 했다. 이 시장은 "특례시 용인이 시민을 위한 청사 하나를 짓는데도 경기도 관문을 넘어야 한다"며 "용인은 이미 광역시에 준하는 행정사무를 하고 있지만 청사설립 계획 변경 등의 내용을 경기도에 알리며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는 시대에 맞지 않는 것인 만큼 도의 행정ㆍ재정권한을 포괄적으로 특례시에 이양하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백2동 주민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주민자치센터 홈페이지 시스템 개선과 노후 보행로 개선 등을 건의했다. 황영한 동백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해 시에서 조례를 개정하면서 다자녀 가정의 기준이 3인에서 2인으로 변경돼 동백2동 주민자치센터 82개 강좌에서 1천여명이 수강료 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며 “하지만 분기마다 다자녀 증빙 서류를 매번 제출해야 해 번거로운 데다 행정력 소모도 크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자료 확인서비스를 시 홈페이지와 연계하는 방안을 강구해 다자녀를 가진 시민들이 편리하게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동백유치원 인근 석성산 등산로에 유치원 등하원 차량과 등산객 차량이 불법 주정차를 하고 있다며 주차공간 마련을 요청하는 의견도 나왔다. 이 시장은 “가까운 위치에 주민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자”고 주문했고, 신교완 공원조성과장은 “중동 896번지 일대에 30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도록 경관녹지 해제 절차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 시장은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의 역점사업과 도로망 확충 계획, 교육 환경 개선 사업,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개설 등 난제 해결 노력, 생활 밀착 행정서비스 등 지난 2022년 7월 취임 후 약 2년간 도시 발전을 위해 기울여온 노력과 성과를 주민에게 설명하고 시의 변화된 모습과 앞으로의 발전상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동별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지역 내 38개 읍ㆍ면ㆍ동 순회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7일에는 기흥구 마북동에서 주민 소통간담회를 이어간다.
(뉴스폼) 신상진 성남시장이 4일 시청 집무실에서 성남FC 출신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김지수(브렌트포드FC 소속) 선수를 만나 올 시즌 활동을 격려하고 다음 시즌 선전을 성원했다. 김지수 선수는 이날 신 시장에게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36)가 새겨진 브렌트포드FC 유니폼을 증정했다. 신 시장은 “김지수 선수가 아쉽게도 프리미어리그 공식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으나 큰 성장과 배움이 있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제2의 김민재 선수로 평가받을 정도로 능력과 잠재력을 갖춘 선수이므로 다음 시즌에는 데뷔전과 함께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한편 2004년 생인 김지수 선수는 성남시 수정구 소재 풍생고를 거쳐 2022시즌 성남FC에서 최초로 준프로 계약을 맺고 19경기를 소화했다. 중앙 수비수로 192㎝의 큰 신장과 뛰어난 피지컬을 가진 김 선수는 양발을 잘 쓰면서도 발밑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제2의 김민재’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6월 프리미어리그 브랜드포트FC로 깜짝 이적, 한국 선수로는 15번째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뉴스폼) 여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6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조회는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여주시 호국영웅 기획영상’ 시청, 국민의례, 시상, 훈시, 여주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번달부터는 직원들을 위한 깜짝 경품 추첨 이벤트 자리를 마련하여 여주시 공직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이충우 시장은 여주도자기축제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격려, 2035 여주도시기본계획 승인, 여주사랑상품권 조폐공사와 업무협약, 장마철 피해 사전 대비 철저 등을 강조했으며 “여주시 공직자 모두가 함께 성과를 창출하여 희망찬 여주시 만들기에 6월에도 앞장서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뉴스폼) 양주시는 지난 1일 양주 농협하나로마트 유통센터에서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현장 톡톡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취임 3년 차를 맞는 강수현 양주시장의 시민 소통 행정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을 비롯하여 당일 현장에서 개최된‘사회적경제 나눔장터 기버마켓’ 참가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현장 톡톡 소통 간담회’는 별도의 사전 홍보 없이 시민들이 많이 모인 장소에 양주시장이 직접 찾아가는 버스킹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행사 전 양주시장과 함께하는 가위바위보 게임, 시민들과 함께하는 OX 퀴즈, 삼행시 이벤트, 사진 촬영 시간 등으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고, 이후 본격적인 간담회를 시작했다. 간담회에서는 국제스케이트장과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유치, GTX 진행 상황, 도시계획도로 개설 문의,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마련 건의, 덕정동 주차 문제 개선 건의 등의 다양한 질문과 건의가 나왔고, 강수현 시장은 시민들의 질의·건의 사항에 대하여 사업 진행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의 내용으로 상세하게 답변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취임 후 2년간은 경기 북부 본가 양주의 위상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다”고 지난 2년간의 시간을 자평하며 “민선 8기 3년 차 시민 여러분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새겨들어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 실현을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시민 소통 행정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29일 옥정호수공원 잔디마당에서 ‘시민문답콘서트 step3’등 시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폼)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5월 31일, 청소년수련관 샛뜨락에서 청소년들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과천시가 ‘과천시 청소년의 날’(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을 기념하여 마련한 ‘시장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행사에 따른 것이었다. 행사에는 과천시 차세대위원회(청소년참여위원회), 과천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 과천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 및 샛뜨락(학교 밖 청소년) 운영위원 등 관내 초·중·고등학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신계용 시장에게 학업과 교육 등 개인적인 궁금증에서부터 정책과 관련한 질문까지 다양하게 묻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폼보드에 궁금한 내용을 적은 포스트잇을 붙이고 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MBTI와 스트레스 해소법 같은 개인적 질문에서부터 시장이 된 계기, 시장의 권한,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에 대한 의견까지 청소년들과 시장의 진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신계용 시장은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청소년과의 소통 행사를 마친 신계용 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과천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폼) 이재준 수원시장은 ‘2024년 수원시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수원시는 시민이 만드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5월 30일 포천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에서 열린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특강을 한 이재준 시장은 “지금은 ‘아래로부터 참여’가 중요한 시대”라며 “시민이 만드는 도시인 수원시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고 말했다. 5월 30~31일 포천시, 철원군 일대에서 열린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은 소통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이재준 시장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각 동 주민자치 위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안구 정자3동(정!정!정!이 넘치는 정자마을), 권선구 권선1동(마을리빙랩 ‘푸드업사이클링’), 팔달구 지동(탄소중립 실천하는 동쪽마을 지동), 영통구 망포2동(함께 만들고 즐기는 향기로운 망포2동)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마을리빙랩 등을 추진하고,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한다.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 44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뉴스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오후 처인구 남사읍 아곡리 처인성 일원에서 펼쳐진 제33회 처인성 문화제에 참석해 고려를 침략한 몽골군을 격퇴한 처인성 전투를 기념하고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본받자고 말했다. 고려시대 몽골군에 맞서 싸운 김윤후 승장과 처인부곡민을 기리기 위해 33번째로 열린 이날 처인성문화제는 용인문화원과 (사)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 처인성기념사업회가 주최했다. 시는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호국선열 기념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2000만원과 시비 6000만원을 지원했다. 처인성 전투는 1232년 몽골군을 피해 강화도로 수도를 옮긴 고려 국왕 고종을 위협하기 위해 용인으로 남하한 몽골군에 대항해 승장 김윤후와 부곡민들이 치열하게 맞서 대승을 거둔 전투다. 당시 김윤후 승장은 적장인 살리타이를 화살로 사살했고 수장을 잃은 몽골군이 회군하면서 고려는 위기를 넘겼다. 이후 고려왕조는 처인부곡을 처인현(縣)으로 승격됐다. 처인성은 경기도 기념물 44호다. 이날 행사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최영철 용인문화원장,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 회장인 법경스님, 남기화 처인성기념사업회장 등 문화제 주관 관계자들과 시민 등 약 1만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792년 전 김윤후 승장을 비롯한 불자, 부곡민 등 용인의 선조들은 고려가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해 있을 때 한 마음 한 뜻으로 몽골군을 물리치는 놀라운 저력을 발휘했다”며 “오늘 문화제는 선조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다시는 어느 누구도 이 나라를 침탈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인 만큼 문화제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과 적극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는 28일 오후 용인 포은아트홀에서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열린다”며 “경기도에서는 18년 만에 열리는 큰 대회인데 개회식에 연극 '처인성'이 축하공연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도 보시면서 처인성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남사ㆍ이동읍 일대 220만평에 삼성전자가 용인특례시의 100년치 예산보다 큰 액수인 360조원을 투자해 단일도시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조성하게 되고, 남사읍 옛 남곡분교 자리에는 경기도 유일의 반도체 고등학교가 2026년 봄에 개교하며,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과 국도 45호선 확장, 경강선 연장 등 남사읍의 교통망을 대폭 확충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으니 남사읍은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곳 남사읍 처인성을 보다 훌륭한 모습으로 거듭나게 해서 전국의 국민과 해외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보고 역사를 음미하도록 하고 싶다는 욕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엔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와 (사)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 주최로 처인성 일원에서 김윤후 승장 추모 다례재가 열렸다. 다례재에서는 추모공연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헌화, 봉행사, 추도사 등이 차례로 진행됐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처인승첩 기념 사생대회’도 마련돼 처인성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처인성 토크콘서트, 고려후예들의 무술공연, 취타대 공연 등 선조들의 애국심을 기리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졌다. 2일에도 행사장 곳곳에서 ‘숲속에서 들려주는 처인성 이야기’, ‘처인성 골든벨’, ‘처인성 스토리텔링대회’ 등이 진행되고 처인 가요제를 비롯해 용인예총, 용인실버예술인 총연합회의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된다.
(뉴스폼)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오전 10시 30분 성남항일의병기념탑에서 열린 ‘제14회 의병의날 남상목의병장 순국 116주기 추모제’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일제의 모진 고문과 탑압에 굴하지 않고 항거하다 33세의 젊은 나이 순국하신 남상목 의병장님의 희생정신과 독립투쟁 의지에 무한한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면서 “국권을 빼앗기는 암울한 현실에서 고난의 길을 기꺼이 걸으신 수많은 의병의 숭고한 헌신과 뜻이 최고의 명예이자 가치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정신을 올곧이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광복회원 및 유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헌시낭독, 개식 및 국민의례, 묵념사, 추모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뉴스폼)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시장단 일원으로 유럽을 출장 중인 신상진 성남시장이 30일(현지시각) 덴마크의 명물 친환경 소각장 아마게르 바케를 설계한 비야르케 잉엘스 그룹을 방문했다. BIG는 현대 건축과 도시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으로,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는 회사이다. 이 회사가 설계한 아마게르 바케 소각장은 2021년 제14회 세계건축축제에서 ‘올해의 세계 건축물’로 선정된 바 있다. BIG측은 “친환경 기술을 통한 소각장 안전성 담보는 물론 스키장, 등산로, 정원 등 주민 친화적인 시설을 소각장에 넣는 획기적 발상과 참신한 디자인을 제시한 점을 평가받아 코펜하겐시 공모에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아마게르 바케가 ‘소각장은 혐오‧기피 시설’이라는 통념을 깨고,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거듭난 것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시설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신상진 시장은 “아마게르 바케 소각장이 시민 친화형 친환경 시설이자 도시의 명소로 탈바꿈할 수 있었던 것은 발상의 전환 덕분”이라면서 “우리 성남시도 창의적 발상을 통해 시민의 호응을 얻고 삶의 질을 높이는 완성도 높은 시설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을 비롯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시장단은, BIG 등이 코펜하겐의 우범지역인 빈민가를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범죄와 폭력이 사라진 곳으로 변모시킨 수페르킬렌 지역을 방문했다. BIG 등은 여러 나라의 이민자들이 많이 사는 이곳에서 폭력과 범죄가 빈발하자 지역 치안과 시민 안전, 생활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