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천혜의 자연을 보유한 ‘자연의 도시’이자 구석기 유적이 발견된 ‘역사의 도시’ 연천군에서 다채로운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연천장남 통일바라기축제를 비롯해 연천율무축제(농특산물 큰장터), 국화전시회, 당포성 별빛축제, 고려인삼축제 등이 열리며 명실상부 ‘축제의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연천군 중면 삼곶리에 위치한 ‘임진강 댑싸리정원’이 9월 1일 개장한다. 댑싸리정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꽃구경하기 좋은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도시에서 보기 힘든 댑싸리와 백일홍,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들이 형형색색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먹거리 장터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장남면 통일바라기 축제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원당리 호로고루 일원에서 개최된다. 장남면 통일바라기 축제는 사적 제467호 호로고루를 배경으로 역사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 중 하나이다. 제8회 연천장남 통일바라기 축제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연천군은 올해 먹거리 부스, 의상 및 목공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
(뉴스폼) 고양특례시 일산호수공원이 책으로 덮인다. 국내 최대 규모 독서문화축제인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이 9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독서대전은 ‘읽는 사이에-변화하는 나, 성장하는 우리’를 주제로 펼쳐지고, 강연·북토크, 북마켓, 공연, 전시, 체험, 콘퍼런스(학술회의) 등 총 8개 분야, 56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는 개막식과 축하 공연, 스타 작가 강연과 북토크, 책 소개 대결 ‘비블리오 배틀’ 등이 열리고, 주변으로는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 도서관이 조성된다. 주제광장 일원에는 북마켓과 체험 부스가 설치되고, 실내 공간인 고양꽃전시관에서는 다양한 북토크와 기획전시 등이 준비돼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책의 도시 고양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더 풍요로운 책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올해 독서대전은 전면 대면으로 열리는 만큼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한다”고 말했다. 다채로운 강연·북토크, 북마켓·체험부스… 곳곳에서 책 잔치 열려 독서대전 본 축제 개막식은 9월 1일 오후 5시 일산호
(뉴스폼) 경기도가 2017년 3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이후 중단된 중국 단체관광객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치했다.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중국의 단체관광객이 방문하는 건 6년 5개월 만이다. 중국 정부가 지난 8월 10일 한국행 단체 관광을 전면 허용한 직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중국 칭다오에 있는 홍보사무소를 통해 현지 국외여행(아웃바운드) 시장 2위인 중국청년여행사와 직접 접촉해서 이뤄진 성과다. 한·중수교 31년과 경기도 시군 31개를 상징하는 중국 단체관광객 31명은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를 방문한다. 이들은 24일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을 출발해 도내 숙박시설에서 1박을 보내고 25일 김포 애기봉 평화 생태공원, 용인 한국민속촌을 체험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앞으로도 경기도를 방문하는 중국 단체관광객들의 경기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및 환대 캠페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본격적인 중국 단체 관광객 방문을 대비해 맞춤형 체험상품 개발 및 중국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
(뉴스폼)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고양시관광협의회, 벨라시타, 라페스타 쇼핑몰 관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3 고양 푸드앤비어 페스티벌’이 19~20일 벨라시타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올렸다. 이틀간 열린 1주차 행사에 2만 5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이틀간의 일정을 마친 고양 푸드앤비어 페스티벌은 장소를 옮겨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일산 라페스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푸드앤비어 페스티벌은 2020년부터 고양특례시와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올해는 2023년 경기도 작은 축제 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장소와 기간을 확대해 벨라시타와 라페스타 두 곳에서 개최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개막식에서 “민간이 주도하는 축제가 이렇게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기쁘다”며 “푸드앤비어 페스티벌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독일 뮌헨 옥토버페스트처럼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축제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19일~20일 벨라시타에서 진행된 1주차 페스티벌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비누 만들기 등 6가지 부스가 가족 동반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19일 ‘코리아 치어리딩 대회’와 20일 비보잉 콘테스트,
(뉴스폼) 과천시는 관내 주요 관광시설인 서울랜드를 이용하는 과천시민에 대한 할인 혜택이 확대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할인 혜택 확대는 과천시와 서울랜드간 지역 상생과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울랜드에서는 그간 과천시민에게 연간이용권 40% 연1회 할인을 제공해왔으나 주말과 휴일 등에 서울랜드를 찾는 방문객으로 교통체증과 소음에 의한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과천시민을 위해 할인 혜택 확대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과천시민은 △연간이용권 정상가 50% 할인 연2회(4월, 9월) 제공(9월 1일부) △성수기인 5월, 10월 현장 발권 시 서울랜드 파크이용권 정상가의 50% 할인(10월 1일부) △두 자녀 이상 가족 대상 파크이용권 연간이용권 상시 30% 할인 제공(10월 1일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과천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증명서를 지참하여 매표소에 제시하면 적용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그간 과천시민의 지속적인 바람이었던 관내 주요 관광시설인 서울랜드에 대한 이용 혜택이 확대되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서울랜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과천시민에 더욱 많은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
(뉴스폼) 제19회 화성예술제 개막식이 8월 18일 오후 6시에 화성시 궁평항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본 예술제 개막식에는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을 비롯하여, 유재호 운영위원장, 조오순 경제환경위원장, 정흥범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종복·송선영·위영란·이계철·이용운 의원이 참석했다. 김경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로 빛나는 화성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시민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열아홉 번째 화성예술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름다운 예술을 모두 나누고 즐기며, 삶을 풍요롭게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제19회 화성예술제는 화성예총(문인, 미술, 국악, 음악, 무용, 연예, 연극, 사진, 영화인)이 주관하며, 공연, 전시, 체험행사, 페스티벌, 가요제등의 구성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궁평항에서 열린다.
(뉴스폼) '천혜의 자연을 품은 안산 대부도에서 자연에 빠지다'. 안산시는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즐길거리 풍성한 천혜의 자연관광지 대부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7회 대부해솔길 in 서해랑길 걷기축제’를 오는 9월 16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출발해 대부해솔길 1-1코스(서해랑길 91코스)를 따라 총 5.5km 구간을 걸으며 대부도의 풍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평소 미개방 구간인 대송습지 방수제도로 일부구간을 개방해 바다향기 테마파크 내 메타세콰이어길을 완주할 수 있으며, 대부포도축제, 방아머리해변 선셋콘서트 등 다양한 축제와 연계해 보다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코스 내 ▲가위바위보게임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걷기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축하공연 ▲이벤트게임 등 부대행사와 함께 가전제품,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추첨도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 31일까지 안산시관광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대부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1만원)이 제공된다. 한편, 안산시 대부
[뉴스폼] 문화시설과 상권이 어우러진 수원 남문로데오거리에서 ‘스피커 페스티벌’의 세 번째 경연대회가 13일 열렸다. 남문로데오시장상인회가 주최하고 남문로데오시장 혁신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하는 남문로데오 ‘스피커 페스티벌’ 3차 경연대회도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려 1, 2차와 마찬가지로 10개팀이 참가했다. 이번 3차 대회는 1번 루다밴드, 2번 위시스, 3번 무랑루즈, 4번 공삼삼, 5번 야나, 6번 주은, 7번 임동현, 8번 라스트릿 크루, 9번 아르케, 10번 러쉬 순으로 참가자들이 경연을 펼쳤으며 영예의 1등은 주은에게 돌아갔다. 2등 라스트릿 크루, 3등 위시스, 4등은 러쉬가 차지했다. 전날 열린 2차 대회에서는 ‘명품’ 비트박스와 매력적인 보이스를 선보인 8번 참가자 노태유 씨가 1등을 차지했으며 2등은 호원대 밴드 유니버스, 3등은 성균관대 밴드 블루포그, 4등은 3번 참가자인 심수정 씨가 수상했다. 패자부활전을 제외하면 본 경연 참가자 30명의 경연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번 스피커 페스티벌은 1~3차 대회 1, 2등이 10월 14일 왕중왕전에 직행하고 3, 4, 5등은 9월 9일 4차(패자부활전)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이로써 1차 대회
(뉴스폼) 의정부시는 8월 12일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부 주최로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만남의 장 ‘제18회 징검다리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비장애인이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조성하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자원봉사자, 장애인가족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 체험마당, 2부 공연마당, 3부 놀이마당으로 구성됐다. 체험마당에서는 네일아트, 모기퇴치제만들기, 타투 및 페이스 페이팅, 포토존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제공됐다. 2부 공연마당에서는 오케스트라(파트너 강사팀), 카혼(신나GO), 난타(두드림) 등을 선보였다. 3부 놀이마당은 명랑운동회로 체조 및 응원전, 양궁 던지기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징검다리 축제를 통해 발달장애인 가족의 고충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약사항 중 하나인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실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8월 11~13일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 ‘2023 수원 문화재 야행’에 7만 5000여 명이 찾았다. 코로나19 이후 최다 관람객으로 지난해보다 2만 명이 더 방문했다. 2017년 시작돼 올해로 일곱 번째로 열린 수원 문화재 야행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밤거리를 거닐며 매력을 만끽하는 축제다. ‘8야(夜)’를 주제로 한 올해 문화재 야행은 야경 관람, 공연, 역사 체험, 전시 등 문화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11일에는 일부 야외 프로그램 관람이 제한됐지만, 12~13일에는 가족, 친구, 연인 등 관람객들로 수원화성 일원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3일 행사장을 방문해 전시와 공연을 보며 시민들과 함께했다. 수원 문화재 야행 주제인 8야는 ▲야경(夜景‧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야로(夜路‧밤에 걷는 거리) ▲야사(夜史‧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화(夜畵‧밤에 보는 그림) ▲야설(夜設‧밤에 보는 공연) ▲야시(夜市‧밤에 하는 장사) ▲야식(夜食‧밤에 먹는 음식) ▲야숙(夜宿‧숙박)이다. 관람객들은 미디어아트, 무예24기 공연 등 볼거리를 관람하고,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의 역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