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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시민들이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도록 '반도체 지도' 만들라" 지시
이상일 용인시장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시민들이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도록 '반도체 지도' 만들라" 지시 (뉴스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 참석해 공직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시무식에는 간부 공무원과 본청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여러분께서 정말 열심히, 또 성실하게 일해주신 덕분에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고, 기관 표창만 해도 97건에 이를 만큼 시정 성과가 대외적으로도 높이 평가받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잘 진행해 온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서 용인의 반도체 산단을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나오는 데, 반도체 산업과 나라의 미래를 망치자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용인 이동·남사읍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배경,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용인 투자 규모 등 반도체 생태계 형성 및 확장의 과정 등 핵심 내용을 공직자들이 숙지하고 시민들에게 알려 시민들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1월 용인의 모든 학교에 대한 제설지도를 제작해 학교 주변에 제설을 어떻게 할 것이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렸듯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투자 현황과 관련해 '반도체 지도'를 만들어 보라"며 "시민들이 용인에서 반도체와 관련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용인에 형성되고 있는 반도체 생태계가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시민이나 국민들이 지도만 봐도 알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의 위치·역할·연계 구조,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 기업 투자 및 분포 등을 시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반도체 지도’를 만들고, 시민들이나 국민들이 그걸 보고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게끔 하자”고 부연했다. 이 시장은 “올해가 붉은 말의 해인데 우리 공직자들이 적토마처럼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며 용인특례시를 더 도약시키고, 시민들의 삶을 더욱더 윤택하게 하자”고 강조했다. 시무식을 마친 뒤 이 시장은 에이스홀 로비에서 직원 한 명 한 명과 악수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고,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이 시장은 간부회의에 참석해 2026년 시정 운영에 대한 당부와 함께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최근 용인 반도체 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지난해 12월 3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기자회견’ 이후 여러 시민들께서 ‘기자회견문을 자세히 읽었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많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등 호응이 컸다”며 “이는 일부 정치인, 일부 행정부 인사의 무책임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면서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졌음을 의미하는 데 용인 프로젝트는 흔들림 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확신을 시민들께 심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오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처인구 남동 용인중앙공원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 시장은 보훈·안보단체장, 시도의원, 제1부시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분향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시민의 안녕과 시의 발전을 기원했다.


경기지역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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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2안성TV 일반산단 공급물량 확정... 반도체·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박차

안성시, 제2안성TV 일반산단 공급물량 확정... 반도체·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박차

(뉴스폼) 안성시가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 배후 단지가 될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107억 원을 투입해 삼죽면 마전리 일원에 679,665㎡ 규모의 대단위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제2안성테크노밸리는 단순한 공장 밀집 지역을 넘어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연계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개발 콘셉트로 삼았다. 또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스마트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급물량 확정에 따라 향후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2026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2027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공사는 2028년 6월 착공하여 2031년 6월 준공하는 일정으로 추진되며, 바이오헬스산업, 신소재산업, 첨단제조산업, 전기전자산업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유망 업종을 중점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 안성시 첨단산업과장는 “제2안성테크노밸리는 안성시가 반도체 및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성공적인 산업단지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의정부시, 고산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시범사업 공사 발주 완료

의정부시, 고산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시범사업 공사 발주 완료

(뉴스폼) 의정부시는 고산지구에 아이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시범사업’의 공사 발주를 완료했으며, 이르면 2월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함께 조성하는 통합 아동돌봄 시설로, LH는 시설 설치를, 시는 통합 운영을 맡게 된다. 약 2년간의 공사 기간과 운영 준비를 거쳐 2028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설에는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도서관 ▲실내놀이터 ▲커뮤니티 공간 등 돌봄시설과 놀이‧여가시설이 함께 조성되며, 연면적 6천300㎡(지하 1층‧지상 2층) 이상의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LH와 공동으로 클러스터 통합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준비하고 있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국비 등 보조재원 확보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25년 신규 돌봄사업으로 긴급한 돌봄 상황에 대비한 ‘24시간 언제나 어린이집’과 ‘초등 긴급돌봄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舊) 의정부1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아동돌봄 통합센터(실내놀이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하는 등 돌봄시설 인프라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장기간 협의를 이어왔다”며 “시설 조성과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올해 5천만원으로 예산 증액

안양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올해 5천만원으로 예산 증액

(뉴스폼) 안양시가 전세사기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올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피해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150% 늘어난 5,000만원으로 증액했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사업을 처음 시행해 총 25명에게 2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문(국토부) 또는 전세피해확인서(주택도시보증공사)를 받은 무주택자로, 피해 주택이 안양시에 소재하고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신청은 이달 2일부터 가능하며, 지원 항목인 ▲월세(주거비) ▲이사비(이주 비용) ▲소송수행 경비(경·공매, 보증금반환청구소송 등)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이메일 또는 안양시청 본관 7층 주거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서류 검토를 거쳐 가구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할 방침이며, 유사한 지원을 받았거나 전세 보증금 전액을 회수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피해자들이 조속히 주거 안정을 되찾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민 위한 생활 속 작은 혜택... 무인민원발급기 제증명 수수료 '전면 무료화'

파주시민 위한 생활 속 작은 혜택... 무인민원발급기 제증명 수수료 '전면 무료화'

(뉴스폼) 파주시는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일부 대상자에게만 감면·면제 혜택이 적용돼왔으나, 이번 전면 무료화 조치로 파주시민 누구나 동일하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무료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지문 인증 또는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파주시는 현재 40개소에서 총 4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이 중 27개소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 가능해, 야간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는 금액으로는 크지 않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의 설치 위치 및 운영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및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인사 3·4급 승진·전보, 5급 승진·전보

수원시 인사 3·4급 승진·전보, 5급 승진·전보

◇4급 승진 ▲공항이전추진단장 안순일(이하 지방서기관) ▲화성사업소장 신현삼 ▲도서관사업소장 최현주 ◇4급 전보 ▲시민복지국장 윤영숙(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문화관광체육국장 선은임(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안전교통국장 김인배(시민복지국장) ▲박물관사업소장 박승진(대민협력관)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정규훈(안전교통국장) ▲권선구청장 고호(화성사업소장) ▲팔달구청장 황규돈(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근무(징기교육요원) 김병수(도서관사업소장)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근무(장기교육요원) 이계석(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수원시의회 파견근무 정광량(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4급 직무대리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원순호(4급 직무대리) ▲대민협력관 김애영(4급 직무대리) ◇5급 승진·전보 ■5급 승진 ▲장안구 윤현섭(이하 지방행정사무관) ▲권선구 고선옥 ▲팔달구 구연주 ▲팔달구 김지숙 ▲팔달구 이윤주 ▲영통구 김인태 ▲영통구 오미숙 ▲권선구 김선규(지방사회복지사무관) ▲도서관사업소 선경도서관장 조경수(지방사서사무관)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자동차관리과장 최광빈(지방공업사무관) ▲권선구 김윤희(지방공업사무관) ▲도시정책실 지구단위계획과장 윤대원(지방시설사무관) ▲도로교통관리사업소 도로건설과장 장인수(지방시설사무관) ▲장안구 한은옥(지방시설사무관) ■5급 전보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장 지은아(팔달구 화서2동장)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장 양은미(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장) ▲경제정책국 회계과장 김선기(환경국 환경정책과장)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장 김태진(장안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환경국 청소자원과장 정상빈(농업기술센터 생명산업과장) ▲AI스마트정책국 AI전략과장 정선(시민협력교육국 평생학습과장) ▲장안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수정(장안구 환경위생과장) ▲농업기술센터 생명산업과장 장은향(팔달구 종합민원과장) ▲화성사업소 문화유산관리과장 박수현(장안구 경제교통과장) ▲수원시립미술관 미술관정책과장 김진영(경제정책국 재산관리과장)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자동차등록과장 이운순(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장) ▲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장 이기범(영통구 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장 신영숙(팔달구 사회복지과장) ▲권선구 민상희(영통구 매탄4동장)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장 이명옥(도서관사업소 선경도서관장) ▲도서관사업소 광교홍재도서관장 장범준(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장) ▲팔달구 이관호(도로교툥관리사업소 자동차관리과장) ▲환경국 환경정책과장 이경임(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장안구 유정수(환경국 청소자원과장)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근무(장기교육요원) 임태우(안전교통국 재난대응과장) ▲안전교통국 재난대응과장 심상호(도시개발국 도시정비과장) ▲도시개발국 도시정비과장 조성계(도시정책실 지구단위계획과장) ▲영통구 정상훈(화성사업소 문화유산관리과장) ▲경제정책국 재산관리과장 김주찬(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권선구 오장석(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영통구 김근순(직무대리) ▲권선구 황찬주(직무대리) ▲팔달구 최명희(직무대리)

수원시, 2026년 1월 2일자 4급 승진·전보자 프로필

수원시, 2026년 1월 2일자 4급 승진·전보자 프로필

■안순일 공항이전추진단장(지방서기관 승진) 1968년생인 안순일 공항이전추진단장은 1991년 장안구 파장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1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영통구 광교1동장과 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안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복지정책과장을 거쳐 2025년 10월부터 공항이전추진단장(직무대리)로 일했다. 냉철한 판단력과 합리적인 업무 처리로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탁월한 리더십을 겸비해 조직 통솔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신현삼 화성사업소장(지방서기관 승진) 1969년생인 신현삼 화성사업소장은 1993년 장안구 조원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2년 8월 사무관 승진 후 민선 8기 초대 비서실장을 거쳐 2024년 1월부터 인적자원과장으로 재임했다. 치밀한 분석력과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으로 각종 정책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선·후배 공직자들의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최현주 도서관사업소장(지방서기관 승진) 1968년생인 최현주 도서관사업소장은 1991년 권선구 총무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1년 1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광교2동장, 디지털정책과장, AI스마트정책국 AI전략과장으로 일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조직 내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받고 있다. 조직을 아우르는 소통 능력과 탁월한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한 추진력으로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구축하는 데 역할을 했다. ■윤영숙 시민복지국장 1969년생인 윤영숙 시민복지국장은 1994년 팔달구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2020년 1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권선구 사회복지과장, 복지여성국 어르신돌봄과장, 아동돌봄과장으로 일했다. 2025년 1월 지방서기관 승진 후 장기교육요원으로 파견됐다. 강한 추진력으로 주요 시정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통 능력과 탁월한 리더십을 겸비해 조직 통솔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선은임 문화관광체육국장 1970년생인 선은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990년 장안구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2020년 7월 사무관 승진 후 장안구 율천동장, 장안구 행정지원과장, 장안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관광과장, 공보관으로 일했다. 2025년 2월 지방서기관 승진 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급리더과정 교육훈련에 파견됐다. 항상 웃는 얼굴로 모든 직원을 따뜻하게 챙기는 민주적 리더십을 갖춰 후배 공직자의 존경을 받는다. ■김인배 안전교통국장 1969년생인 김인배 안전교통국장은 1993년 장안구 영화동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2020년 1월 사무관 승진 후 (재)수원컨벤션센터 파견, 농업기술센터 생명산업과장, 비서실장, 예산재정과장으로 일했다. 2024년 7월 지방서기관 승진 후 시민복지국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과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갖춘 외유내강형이다. 대인관계가 원만해 선·후배, 동료들의 신임이 두텁다. ■박승진 박물관사업소장 1967년생인 박승진 박물관사업소장은 1988년 수원시 총무국 세정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8년 8월 사무관 승진 후 권선구 서둔동장, 권선구 세무과장, 경제정책국 세정과장으로 재임했다. 2024년 7월 지방서기관 승진 후 대민협력관으로 일했다. 맡은 업무에 늘 최선을 다하며 적극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규훈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1968년생인 정규훈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은 1992년 송탄시(현 평택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0년 7월 사무관 승진 후 장안구 건설과장, 장안구 녹지공원과장, 장안구 건설과장, 안전교통국 건설정책과장, 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장으로 재임했다. 2025년 1월 지방기술서기관 승진 후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안전교통국장으로 일했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온화한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호 권선구청장 1970년생인 고호 권선구청장은 1994년 양주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1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팔달구 건축과장, 도시디자인단장, 도시개발국 도시재생과장, 도시정책실 건축과장직을 거친 도시정책 전문가이다. 2025년 7월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화성사업소장으로 일했다. 강한 추진력으로 현안을 탁월하게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통 능력과 탁월한 리더십을 겸비해 선후배 공직자들의 신망이 두텁다. ■황규돈 팔달구청장 1967년생인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2021년 1월 사무관 승진 후 (재)수원컨벤션센터에 파견돼 일했고, 2022년 12월 복귀해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장으로 재임했다. 2025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후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으로 일했다. 도시안전통합센터장으로 일하며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재임 기간에 9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원순호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4급 직무대리) 1968년생인 원순호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은 1992년 화서2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2년 1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장안구 조원1동장, 경제정책국 회계과장, 지역경제과장을 역임했다. 강한 추진력으로 주요 시정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꼼꼼한 업무 처리로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애영 대민협력관(4급 직무대리) 1967년생인 김애영 대민협력관은 1992년 화서1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2년 1월 사무관 승진 후, 영통구 광교1동장, 공항이전과장,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장으로 일했다. 합리적인 성품으로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바탕으로 복잡한 시정 현안을 명쾌하게 해결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연한 소통 능력과 포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의 화합을 이끄는 ‘소통형 리더’로 정평이 나 있다.

다국어 안전교육·안전장비 지원 등 경기도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다국어 안전교육·안전장비 지원 등 경기도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뉴스폼)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센터’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해,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사업장 위험성 평가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허영길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노동자는 지역 산업을 떠받치는 중요한 노동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산업재해 예방 정책에서는 취약한 위치에 놓여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는 실질적인 안전 정책 지원이 이뤄지고,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의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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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겸의 수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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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겸 “재난 피해 줄이기, 빅데이터 등 과학적 접근 중요”
[뉴스폼] 김희겸 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선문대 행정공기업학과 교수)는 지난 14일 재난은 선진국, 후진국을 가리지 않는다면서 피해의 정도를 줄이기 위해 “국가, 지자체, 국민이 함께 힘을 합쳐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기후 이변에 따른 대규모 피해나 코로나19처럼 난생 처음 경험하는 신종·복합재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빅데이터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재난관리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본부장은 이날 OBS 라디오(FM 99.9) 간판 프로그램 ‘오늘의 기후’에 출연해 기후위기 시대 도시의 재난관리 방향, 재난문자 발송,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등을 통한 과학적 재난관리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언제 무슨 일 터질지 몰라 항상 비상대기” ‘오늘의 기후’ 김희숙 진행자는 ‘기후재난 대비, 전문가에게 묻다’라는 코너에서 김 전 본부장을 코로나부터 수해현장까지 굵직한 재난현장에서 행정혁신을 이뤄온 행정전문가로 소개했다. 그는 국민안전처와 행정안전부에서 재난관리실장을 역임한 뒤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급)으로 우리나라 재난을 실무 총괄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경기도에서 행정1, 행정2부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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