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소갈비찜' 10분만에 매진... 1인분 밀키트 브랜드 365bowl '눈길'

와디즈 오픈과 동시에 슈퍼 얼리버드 상품 동나... 와디즈에서 9월 13일까지 만나볼 수 있어

 

[뉴스폼]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대한민국 1인 가구비율은 전체 가구의 34.5%를 차지, 3가구 중 1가구는 '나혼자 산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시대적 상황이 반영된 트렌드가 바로 '밀키트' 열풍이다.

 

365bowl(대표 홍아영)은 최근 밀키트 열풍에 발맞춰 1인 가구를 위한 전문 밀키트 브랜드 365bowl을 공식 론칭하고 지난 30일부터 와디즈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365bowl이 1인 가구를 위해 내놓은 '촉촉소갈비찜'은 와디즈 오픈과 동시에 단 10분 만에 매진(슈퍼 얼리버드 상품)되는 폭발적인 반응을 기록했다. 이처럼 '밀키트'는 음식의 질과 가성비 둘 다 잡은 '새로운 식사 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365bowl은 혼자 사는 1인 가구 및 1인분 음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된 브랜드로, 대용량 음식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1인분 음식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만큼, 365bowl의 새로운 시도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365bowl의 첫 번째 상품 ‘촉촉소갈비찜'은 대한민국의 조리기능장 이은옥 셰프의 40년 경력을 바탕으로, 그의 전문적인 노하우와 정성이 고스란히 녹아들어있다. 촉촉소갈비찜은 이 셰프가 엄선한 최상급 US 척갈비를 사용해 소갈비의 풍미와 촉촉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 끼 식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와디즈 오픈과 동시에 슈퍼 얼리버드 상품은 단 10분 만에 매진됐다. 이는 브랜드의 뚜렷한 콘셉트와 뛰어난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와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촉촉소갈비찜’은 와디즈에서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365bowl 홍아영 대표는 이번 와디즈 펀딩을 시작으로 1인분 음식 라인업을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1인 가구가 즐길 수 있는 더 다양하고 건강한 제품들을 통해 새로운 음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대용량 음식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365bowl'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잘 부합하며, 브랜드의 성장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의 삶에 편리함과 새로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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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편집기자 20년 / 경인일보 전 편집부장 / 한국편집상 2회 수상 / 이달의 편집상 6회 수상 / 대구신문 근무 / 대구일보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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