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광주시가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화재 피해 지원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시는 ‘광주시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화재보험 미가입 주민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생활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화재 발생 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가구는 별도의 공적 지원이 부족해 경제적 부담이 컸으나 이번 조례 제정으로 피해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시민 가운데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다. 다만, 화재보험 가입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화재 피해 지원금 최대 500만 원, 숙박비·식비 등 임시거처 비용(최대 10일), 재난 심리상담 등이다. 소방서에서 발급하는 화재증명원에 기재된 화재 규모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단순 금전 지원을 넘어 주거와 심리 회복을 포함한 종합 지원 체계를 갖췄다. 신청은 화재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뉴스폼) 광주시 오포2동 축구협회는 지난 22일 오포스포츠파크에서 ‘2026년 안전 기원제’를 열고 한 해 무사고와 선수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오포2동 체육회, 축구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제례를 올리며 올해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경기에 임하고 지역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정일수 오포2동 축구회장은 “승부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안전과 화합”이라며 “단합된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방 시장은 “체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폼) '금타는 금요일' 한일 데스매치는 승부도, 화합도 빛났다. 2월 2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설 특집 대기획 '한일 데스매치'가 2주간 이어진 치열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3라운드 파이널 데스매치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팀 코리아가 11 대 8 승리를 거두며 한일전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먼저 진(眞) 김용빈과 일본의 32년 차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의 1라운드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99 대 97, 단 2점 차 접전 끝에 김용빈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황금별을 먼저 선점했던 팀 재팬의 흐름을 끊어낸 순간이었다. 김용빈의 승리로 팀 코리아 역시 황금별을 추가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는 팀 코리아의 필승 조합이 출격했다. '100점 사나이' 선(善) 손빈아와 '황금별 1등' 춘길의 듀엣이었다. 두 사람은 '미스터트롯 재팬' 3위 마사토를 상대로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를 선곡, 쭉 뻗는 고음과 시원한 성량으로 스튜디오를 단숨에 장악했다. 팀 재팬 팀장 타카하시 요코도 "역시 트롯은 이렇게 불러야 한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현장을 압도한 두 사람의
(뉴스폼) 2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원조 조각 미남’ 배우 고수가 부산을 찾는다. 이날 식객을 위해 ‘일일 기사’를 자처한 고수의 특급 의전이 펼쳐진다. 부산 맛집을 미리 찾아보는 열의는 물론, 직접 운전대까지 잡은 그는 수준급 드라이빙 실력으로 ‘운전 고수(高手)’ 면모를 보여주며 숨겨뒀던 매력을 발산한다. 이런 고수의 등판에 부산 도심 역시 들썩이는데. 발길 닿는 곳곳이 순식간에 팬미팅 현장이 되어 환호성과 감탄, 박수갈채가 멈추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완성형 미모의 소유자로 탄탄대로만 걸었을 것 같은 고수에게도 눈물 젖은 무명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배우를 꿈꾸며 무작정 상경해 직접 발로 뛰며 프로필을 돌릴 만큼 절박했다”는 그의 신인 시절, 간신히 기회를 얻어 서게 된 연극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에서의 웃픈(?) 사연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데. 당연히 ‘왕자님’ 역할일 줄 알았다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세 번째 난쟁이’를 맡게 된 것. 심지어 당시 모두의 선망을 한 몸에 받았던 ‘왕자님’ 역할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배우 박해일이었다는 사실이
(뉴스폼) 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 환갑 기념으로 발행된 ‘왕코 코인’을 되찾기 위해 멤버들이 추격전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위대한 지츠비’ 콘셉트로 꾸며진 가운데, 지석진의 환갑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왕코 코인’이 금고째 사라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환갑 파티의 상징과도 같은 코인이 흔적도 없이 증발하자 축하 분위기는 단숨에 뒤바뀌고, 멤버들은 서로를 용의선상에 올리며 치열한 눈치 싸움이 시작된다. 한편, 도둑맞은 코인의 단서를 찾기 위해 멤버들은 인근 공원으로 향한다. 멤버들이 공원 곳곳에 숨겨진 힌트를 찾기 위해 배신과 연합 등 물 밑을 오가는 암투를 벌이던 중, 뜻밖의 소식이 전해진다. 단서 찾기인 줄로만 알았던 미션에서 누군가의 이름표가 뜯겨 아웃됐다는 것인데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레이스는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내부 소행인지 정체 모를 제 3자의 등장인지 알 수 없는 멤버들의 혼란은 극에 달한다. 특히 ‘위대한 지츠비’였던 지석진은 왕코 코인을 모두 잃고 ‘위태한 지츠비’가 되어 불리한 게임을 이어가는데 과연 왕코 코인을 훔친 범인과 이름표 뜯기
(뉴스폼) SBS ‘틈만 나면,’ 라미란, 주종혁이 역대급 욕망 듀오에 등극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0%, 2049 2.2%로 2049 기준 올림픽을 제외한 화요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는 24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 유재석은 라미란, 주종혁의 등장에 “양세찬이~”라며 유독 반가워한다. 주종혁은 자타공인 양세찬 닮은꼴 일인자. 주종혁은 “(닮은꼴을) 부정하려고 ‘런닝맨’에 나갔는데, 직접 뵈니까 너무 닮았더라”라고 쿨하게 인정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이때 라미란, 주종혁은 의외의 친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본업인 연기가 아닌 예능을 통해 만난 사이인 것. 주종혁이 “저희가 한 집에서 같이 살았다”라고 의욕 넘치는(?) 워딩으로 설명하자, 라미란은 “동거 한 열흘 한 사이”라며
(뉴스폼)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이끄는 ‘몽글상담소’가 3월 오픈한다. 오늘 3월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연출 고혜린)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이다. 이 가운데,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발달장애 청춘들의 로맨스를 위해 직접 출격한다. TV 프로그램에 부부 동반으로 나서는 두 사람은 ‘몽글상담소’의 소장으로 변신해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씨)들의 연애 카운슬러로 활약한다. 소개팅에 입고 갈 스타일 쇼핑부터 데이트 코스 짜기까지 인생 선배로서 자신들의 연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몽글씨들의 반짝이는 순간을 더욱 찬란하게 빛나게 만들 예정이다. 솔직한 입담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효리는 ‘몽글상담소’에서도 솔직 당당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효리는 첫 만남에서 유쾌한 입담으로 몽글씨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더니 솔직한 화법으로 몽글씨들의 수다 본능을 깨운다고. 이에 만남을 거듭할수록 티키타카가 폭발할 이효리와 몽글씨들의 리얼 연애 토
(뉴스폼)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 홍수현의 삼자대면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10회 방송을 앞둔 21일 어쩌다 한자리에 모인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 홍연수(홍수현 분)의 만남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은호와 강시열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두 사람은 현우석(장동주 분)이 경기 직전 심장마비로 쓰러졌다는 뜻밖의 비보를 접했다. 강시열과 뒤바뀐 운명으로 성공한 인생을 누리던 현우석에게 목숨의 위기도 함께 찾아온 것. 현우석이 자신 대신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인 강시열, 그리고 죽음 뒤엔 두 사람의 운명을 되돌릴 방법이 없다는 은호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호강커플’ 은호, 강시열과 각기 다른 사연과 인연으로 얽힌 홍연수의 등장으로 눈길을 끈다. 홍연수는 강시열의 운명이 바뀌기 전 그와 함께한 유능한 에이전트, 하지만 은호에게는 첫 아르바이트의 시련을 준 마트 직원이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를 세 사람의
(뉴스폼) 의정부시는 2026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최근 강풍과 강설 등으로 노후 간판의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학교 주변에 유해‧선정적 광고물과 무단 현수막이 설치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마련했다. 정비 구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주변 300m 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학생 통행이 잦은 인접 구역까지 포함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정당 현수막 설치 제한 사항과 금지 광고물 가이드라인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벽면‧지주‧옥상‧돌출간판 등 고정 광고물과 현수막(정당 현수막 포함), 벽보, 전단, 입간판(에어라이트 포함) 등 유동 광고물이다. 설치 기간이 3년 이상 경과한 간판이나 연결 부위가 취약한 노후‧대형 간판에 대해서는 특별 안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주변은 무엇보다 어린이의 안전이 최우선되는 공간”이라며 “개학기 집중 정비를 통해 통학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
(뉴스폼) 의정부시는 1월 9일 ‘의정부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안을 공포해 생활임금 적용 대상을 기존 시 및 출자·출연기관 직접고용 소속 근로자에서 위탁, 공사·용역 제공 업체 소속 근로자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이 근로자에게 적정한 생활 수준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하는 현실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법정 최저임금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정해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개정으로 시의 위탁기관, 공사·용역 제공 업체 소속 근로자 중 시의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까지 생활임금 적용 대상에 포함돼 다양한 고용 형태의 근로자가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생활임금은 단순한 임금 인상이 아니라 근로자의 존엄과 삶의 질을 보장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