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김병수 김포시장이 집중호우로 주민대피 명령이 내려졌던 사우동 신안농장마을 인근 사우2지구 급경사지에 대해 행정대집행 1호를 실시하면서 수년 째 지속됐던 시민 안전 숙원과제를 해소했다. 행정대집행은 시가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긴급공사를 우선 실시하고, 비용은 공사 이후 토지주에게 징수하는 것으로 김포시에서는 사우2지구 급경사지 행정대집행이 1번째로 실행되는 것이다. 이는 20년째 지속됐던 문제로, 일시적인 방편이 아닌 지속적 예방법을 찾아 실현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사우2지구 급경사지는 1998년 신안농장마을(651세대)이 준공되면서 발생한 도시계획도로 사면으로, 20년이 경과하면서 사면유실이 발생한 바 있다. 토지주인 ㈜신안건설에서 부분보수를 했으나 지속적인 관리가 되지 않아 아파트 주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아 왔다. 이에 시에서는 민선8기 출범 이후인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토지주에게 보수명령을 내리고 동시에 안전점검과 정밀조사용역을 병행했다. 특히 7월 17일 호우경보에 따라 주민대피 명령이 내려진 신안농장마을을 김병수 시장이 방문하여 긴급복구 공사를 지시한 바 있다. 김 시장은 현장 확인 이후 급경사지 TF팀 구성을 지시했고, 법률검토와 공법선정, 안전자문단 자문, 시공사 선정 등을 차례차례로 이행하면서 12월 초 행정대집행 공사를 마무리하게 됐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 안전보다 우선인 것은 없다.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안전을 위해 불안요소들은 확실히 해소해 시민의 안전이 통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김포시는 긴급복구에 소요된 비용 회수와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우2지구 급경사지를 지자체가 토지주에게 관리를 강제하는 제3종 시설물로 지정해 책임감 있는 토지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신안농장마을은 686세대 1,72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올해 7월 집중호우가 이어져 주민들이 긴급 대피한 바 있다.
(뉴스폼) 고양특례시는 주민 불편사항과 지역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3년 차를 맞이한 2024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는 지난 7월 22일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시작해 12월 26일 덕양구 삼송2동에서 마무리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 44개 동을 방문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소통이 시정을 이끄는 원동력인만큼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담은 정책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공 편익시설 확충 의견 다수… 우선순위 정해 단계적 추진 올해 44차례 진행한 소통간담회에서는 총 211건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내용은 공공시설 확충 68건, 도시환경 개선 53건, 주차·교통 개선 40건, 방재·안전 분야 20건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대다수 주민들이 버스 노선 증설을 요청했으며 일부는 버스쉘터 설치를 건의했다. 노후화된 보도 정비와 도로 확장을 요구하거나 마을공원 내 낡은 운동기구 보수와 공중화장실 설치에 대한 요청도 전달했다. 또한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소해 달라는 의견이 많았고, 협소한 동 행정복지센터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청사를 건립하거나 이전을 검토해달라는 건의사항도 있었다. 이동환 시장은 시설물 유지 보수와 같이 즉각적으로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답변했다. 다만 도로 확장 등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은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가장 시급한 곳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버스 노선 증설에 대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마음에 공감하면서도 연간 버스 보전비로 투입되는 예산이 800억 원에 육박하기 때문에 단순 증설만 추진할 것이 아니라 관내 버스 노선의 전반적인 재검토도 함께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향후 신설되는 도로 폭을 10m 이상, 보행자 도로는 3m 이상 확보하고, 기존 사용하던 보도블록을 지속 사용이 가능한 대형 보도블록으로 전면 교체해 편의성을 제고하고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하천변 정비 등 도시환경 개선 요청 접수… 시 주요 정책과 진행 상황도 공유 공공 편익시설 확충에 이어 주민들의 건의가 많았던 사안은 도시환경 개선 분야였다. 그중에서도 하천변 환경 정비 요청이 가장 많았고, 축사 악취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건의사항도 있었다. 또 금연 지도·단속 강화, 반려동물 배변 봉투함 설치, 특화 거리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2025년도 예산을 활용해 하천변 자전거 및 제방도로 제초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추가적으로 산책로 조성과 나무 식재도 검토하고 있다. 구산동과 가좌동 일원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에 대해서는 수시로 가축 분뇨 정화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방류수 수질 상태를 점검하고 있고, 농장주에게 정화시설 필터 교체와 내부 청소를 적극적으로 권장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여름 기습적인 폭우로 발생한 침수 예방 대책 마련에 대해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최근 침수 피해가 발생한 탄현2지구를 비롯해 흥도동 등 관내 저지대 침수 예방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요청이 많았다. 시는 탄현동 숯고개공원 하부에 50년 빈도의 강우에 대비할 수 있는 19,900㎥ 규모 지하저류조를 설치할 예정으로, 강매배수펌프장을 증설하고 신평배수펌프장 유수지를 확장해 배수 처리 용량을 늘리기로 했다. 또 관내 지하차도에 자동 진입차단시설을 설치를 확대하고 있으며 침수 시 빠져나올 수 있는 피난 대피시설도 시범 운영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통간담회에서는 시의 주요 정책과 진행 상황도 함께 공유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가 지난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10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각각 지정됐고, 현재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사업 간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고양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을 것”이라며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이 맺는 순간을 함께 기대하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폼) 남양주시는 24일, 진건고등학교 2학년 학생 377명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꿈을 향한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한 이번 특강은 주광덕 시장이 자신의 성장 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진행됐다. 특강에서 주광덕 시장은 꿈의 중요성과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마음가짐,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주 시장은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유혹과 어려움을 인내하고 극복하는 경험이 인생의 원동력이 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주광덕 시장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이를 계획하며 꾸준히 실천하는 인생의 빌드업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꿈은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씨앗과 같아, 노력과 사랑을 더하면 반드시 아름다운 결실이 열릴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장님의 말씀을 통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을 믿고 끝까지 노력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라며 “저도 제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특강을 △심석고 △평내고 △다산한강초 △다산고에 이어 다섯 번째로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진로 특강’을 비롯한 다양한 양질의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폼) 수원시가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환경관리원 정년퇴임식을 열었다. 정년을 맞은 환경관리원 16명 중 13명과 그들의 가족, 이재준 수원시장, 채명기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장을 비롯한 수원시의원, 환경관리원 노조 등이 참석했다. 이관세 퇴직자 대표(팔달구 인계동)는 퇴임 인사에서 “수원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민을 위해 일했던 시간이 큰 보람으로 남는다”며 “처우 개선을 위해 힘써 주신 수원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축사에서 “한 아이가 어른이 될 만큼 긴 시간 동안 수원의 환경을 지켜주신 환경관리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이 깨끗한 거리에서 출퇴근하고, 축제를 즐기며 일상을 누릴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이번 정년퇴임자 중 15명은 고용연장으로 2025년에도 근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폼) 강수현 양주시장이 24일 오전 김정민 부시장, 관계 간부 공무원 등과 함께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 현장을 방문하고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강 시장은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상황 및 지역 상생 방안 등에 대해 보고 받고 서버실 등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관내 광적면 가납리에 건립 중인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는 총면적 약 12,322㎡, 3층 규모로 SK에서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중 세 번째로 큰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6월 20일 건축허가를 받아 오는 2025년 2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라 양주시 서부권 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 고용 및 생산 유발 효과가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센터 건립 및 운영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우려 및 중대재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폼) 박승원 광명시장이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20일 광명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과 함께 광명중 운동장 인조 잔디 교체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광명시는 광명중 인조 잔디 교체를 위해 지난해 4억 6천800만 원을 지원했다. 지난 7월 배수로 공사를 시작으로 현재 인조 잔디 교체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말 준공 예정이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광명중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는 시의 예산 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홍연 학교운영위원장은 “시의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인조 잔디 운동장이 조성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학교 인근 재건축․재개발 구역 입주 후 과밀학교가 될 수 있는 문제와 광명시민운동장 행사 시 발생하는 소음 문제로 학습권이 침해당할 수 있다며 시의 도움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학교 학생 수 증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안들에 대해서는 광명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광명시민운동장 행사 시 소음 최소화 조치와 더불어 학생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 정문을 포함한 주변 도로에 안전 요원을 충분히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성남시는 23일 관내 식당에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 체육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한 직장운동부 단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는 올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경기도가 각각 종합우승 3연패 및 4연패를 달성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제17회 파리패럴림픽에서 장애인탁구팀 윤지유, 문성혜 선수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성남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의 명예를 드높여준 우리 선수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성남시청 직장운동부의 값진 성과에 성남시민 모두가 행복했던 한 해였다”고 말했다.
(뉴스폼)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20일 연말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파주소방서 대원들의 손을 잡아주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 해 동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힘써온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소방시설과 장비를 둘러보며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소방대원들과 함께 파주시민 52만 명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경일 시장은 “항상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겨울철은 화재와 안전사고가 빈번한 시기인 만큼, 여러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여러분 덕분에 파주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폼) #광명시민이 뽑은 10대 뉴스의 한 줄 평은 ‘시민과 함께 광명 미래 100년의 주춧돌을 놓다’로 정리할 수 있다. 광명시 입장에선 여전한 불경기에 신음하는 시민의 팍팍한 삶을 보듬어야 했고, 불안한 국내외 정세 속에 민생을 지키기 위한 지방정부로서의 고군분투였다. 그런 와중에도 교통, 개발, 복지 등 어느 도시보다 빠르게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도 보였다. 시민이 선정한 10대 뉴스로 2024년의 광명시를 톺아본다. 광명시는 23일 ‘2023년 광명시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선정된 뉴스는 ▲스마트 버스정류장 대폭 확대 ▲광명시 철도네트워크 중심도시 선언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지역화폐 지원 강화 ▲탄소중립 국제포럼 등 탄소중립도시 발돋움 ▲평생학습지원금 50대 이상 전 연령 확대 ▲인생플러스센터 등 공간복지 서비스 확대 ▲동네 복지마스터, 온동네 복지관 사업 추진 ▲주거복지센터, 안전주택 등 주거복지 서비스 시행 ▲신생아 육아용품, 수도권 최초 첫돌 축하금 시행 등이다. 올해 광명시 10대 뉴스 선정은 총 1만 485명이 참여한 온라인 시민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시는 올 한 해 배포한 보도자료 2천300여 건 가운데 인용 보도율과 내부 심사를 거쳐 61개 예비 후보를 선정하고, 각 부서 의견 수렴과 추가 검토를 거쳐 17개 최종 후보를 결정했다. 이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시민 1만 485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로 올 한 해 시민들이 가장 주목한 광명시 뉴스 10개를 최종 선정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어느 도시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중심에는 시민의 성장이 있다”면서 “올 한 해 광명시민의 관심사를 반영한 10대 뉴스를 거울삼아 내년에는 민생경제 등 시민 중심의 정책에 더욱 힘을 싣겠다”고 말했다. 한편, 10대 뉴스에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최종 후보까지 오른 뉴스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준공, 전국 최초 폐가전 무상 수거 등 자원순환 정책 추진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선정 등 공모사업 국비 확보 성과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착공 등 도시개발 활발 ▲제1회 광명정원문화축제 등 정원정책 추진 ▲하안동 국유지 K청년혁신타운 개발 신호탄 ▲공정무역 소비문화 확산 ▲주민세 마을사업 확대 등 자치분권 신장 등이 있다. #스마트 버스정류장, GTX 노선 반영 등… 교통 분야 관심 높아 올해 광명시 10대 뉴스 가운데 3건이 교통 분야일 정도로 시민들은 삶과 밀접한 교통 소식에 큰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스마트버스 정류장을 대폭 확대한다는 소식은 10대 뉴스 가운데에도 가장 높은 호감을 받았다. 시는 오는 2028년까지 총 25억 9천만 원을 투입해 매년 5개소씩 스마트 버스정류장 20개소를 설치할 방침이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더위와 추위를 피하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류장이다. 광명시와 수도권 서부지역 주민의 서울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신천~하안~신림선이 지난 3월 경기도 철도계획에 반영됐다. 이 노선은 시흥 신천을 출발해 광명 하안, 금천 독산, 관악 신림을 연결하는 노선이며, 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핵심 광역 교통망으로 주목받는 노선이다. 이와 함께 올해 1월 GTX D노선 광명시흥역 유치, 4월 GTX 플러스 광명시흥 신도시 및 광명역 경유 소식까지 이어져 ‘철도 중심 도시’로서 성장 기대감이 한층 고조됐다. 올해부터 전액 시비로 지원하는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도 주목을 받았다. 시는 지난 4월 15일부터 광명에 거주하는 9~18세 청소년에게 이동권 보장과 가계 교통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버스요금을 지원하고 있다. 9~12세는 연간 최대 24만 원, 13~18세는 연간 최대 36만 원을 지원한다. 최근에는 청소년증 이용 불편을 개선해 전용 카드도 신설했다. #얼어붙은 지역 경제 여파 속 지역화폐 지원 정책에 많은 지지 광명시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지역화폐 선진 도시이다. 시는 연중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으며, 국‧도비 지원 감소에도 이를 유지하기 위해 100억 원 이상의 시비를 투입하고 있다.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가진 지역화폐가 지역경제에 활기를 빠르게 돌게 하는 최고의 처방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고물가, 고유가, 탄핵 시국 등 3중고를 겪는 골목상권을 살릴 목적으로 내년 1월 할인율(인센티브)을 20%, 충전한도 100만 원 상향이라는 파격적인 정책도 내놨다. #탄소중립 선도도시 다운 높은 시민의식, 10대 뉴스에도 반영 지역과 도시, 나아가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정책인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게 이번 10대 뉴스 선정에도 반영됐다. 1만 번째 기후의병 탄생, 탄소중립 국제포럼 등 광명시 탄소중립 정책을 다룬 뉴스는 10대 뉴스 가운데 5번째로 높은 호감도를 기록했다. 정책효과가 당장 눈에 띄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게 지속되는 것은 그간 탄소중립 시민교육과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 시행으로 시민의식이 높아진 것을 의미한다. #평생학습으로 인생 2막 준비… 평생학급지원금 지급 대상 연령 확대 여러 세대 가운데 상대적으로 정책 소외계층인 50대 신중년에게 큰 지지를 받는 정책이 바로 ‘평생학습지원금’이다. 평생학습지원금은 소득과 성별에 관계없이 50세에 도달한 모든 광명시민에게 생애 1회 30만 원의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지급하는 것으로, 광명시가 지난해 3월 전국 최초로 조례 제정을 통해 시작한 광명시만의 보편적 교육복지 정책이다. 내년부터는 지급 연령을 현행 50세에서 50대(50~59세)로 확대한다. 시민들의 반응도 좋다. 첫해 이용 현황 분석에서 신청자의 84%인 2천62명이 지원금을 모두 사용했고, 사용자 611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이용자 대다수인 97%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들은 장년층의 교육을 지원한다는 점을 만족한 이유로 꼽았다. 평생학습으로 인생 2막을 준비케 하려는 정책 도입 의도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으로, 정책 수혜자 입장에 충실한 정책이라는 점이 확인된 것이다. #생애주기별 정책 지원 위한 공간 복지 서비스 확대 시민의 정책 참여를 높이려면 정책 내용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정책이 시행될 공간이다. 영유아를 위한 시설부터 청년 전용 공간, 신중년 정책 지원 공간 등 생애주기별 정책 지원 공간들이 확충됐다. 11월 문을 연 영유아체험센터는 미래 성장 원동력이 될 영유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과학놀이 체험 공간이다. 놀이실과 첨단 과학 분야 전시와 체험실 등을 갖추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경제 자립을 돕는 특화공간인 청춘곳간은 9월 운영을 시작했다. 청년동에 이은 두 번째 청년 전용 공간이며, 취업, 창업 준비 등에 필요한 코워킹 스페이스, 미팅룸, 스터디 공간, 정장대여실, 면접연습실, 셀프촬영기기, 영상편집 스튜디오 등을 갖췄다. 4월 문을 연 인생플러스센터는 신중년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 정책 허브 공간이다. 생애 상담부터 경력 개발, 취업 지원 사회 공헌 활동,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촘촘한 복지 그물망의 진화, 온동네 복지관으로 사각지대 밝혀 복지 그물망 확대를 위해 시행한 ‘온(ON)동네 복지관 사업’은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희소식이 됐다. 올해 3월 도입한 온동네 복지관은 종합사회복지관 조직을 기능 중심에서 지역 중심으로 개편해 지역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총무, 사례관리, 서비스제공, 주민 조직화 등 기능별로 구성됐던 복지관 조직을 총무팀과 동팀으로 개편해, 동팀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까지 맡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동별 전담 복지사가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이들의 욕구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동네 복지 마스터’로 활동한다. 성과도 뛰어나다. 제도 시행 3개월 만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실적은 1천38건으로 지난해 동기 257건에 비해 4배 이상 늘었고, 66건의 사례를 발굴해 관리하고 있다. 또 972건의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했으며, 1천801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주거복지센터 중심의 주거복지 상향 성과 광명시는 지난해 개소한 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거 취약계층 발굴부터 지원,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시민 주거복지를 높이고 있다. 지난 12월 10일에는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국토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광명시만의 특화사업은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세임대주택 이주 등 취약계층에게 주거 상향을 지원한 후 이들이 다시 열악한 주거 상태로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내집애(愛)지원사업, 간단한 집수리와 주거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해피(happy)한 주거생활 시민교육’, 주택 물색 등 취약계층의 이주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홈(home)반장 서비스’, 천재지변과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구나 주거 상향을 위해 임시 거처가 필요한 주거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안전주택’ 등이다. #수도권 최초 첫돌 축하금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 광명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생활밀착형 특화 정책을 도입했다. 올해 1월부터 아이조아 붕붕카 서비스가 확대됐다. 아이조아 붕붕카는 이용 대상자들이 병원이나 관공서를 방문할 때 임산부 전용 벨트와 영아용 카시트가 장착된 승용차와 운전기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목적지까지 편하게 갔다가 집에 돌아올 수 있을 뿐 아니라 아기용품 등 무거운 짐도 옮겨준다. 연 최대 이용 횟수를 편도 기준 10회에서 15회로, 영유아 연령대도 24개월에서 36개월로 각각 늘렸다. 관외 이동 서비스 대상 병원도 현재 고려대 구로병원과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2곳 외에 구로 우리아이들병원을 추가했다. 올해 4월에는 첫돌 맞은 아이에게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사업’이 시행됐다. 광명에서 태어나고 정주하는 가정에 출산과 양육 지원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수도권 지자체 가운데는 최초 도입이다. 7월부터는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출산 초기 신생아 양육에 필요한 육아용품을 대여해 주는 ‘배냇자리 육아용품점’을 운영하고 있다. 양육에 꼭 필요하지만 사용 기간이 짧아 직접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신생아 육아용품을 대여해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이다. 지난 12월 20일에는 광명시 최초 학교 내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행정복지센터 등 안전성과 접근성이 좋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맞벌이 가정 초등학교 자녀 등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현재 9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중 철산2동 생활문화복지센터에 추가 개소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뉴스폼) 신상진 성남시장은 21일 오후 4시 중원구 하대원동에 위치한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 성과보고회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의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수의 34.5%를 차지하며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며, “힐링스페이스에서 서로 소통하고 즐겁게 동아리 활동도 하며 외로움을 달랠 수 있도록 사회적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의원, 권순범 성남시정연구원 연구위원, 힐링스페이스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리 활동 보고, 거점센터 사업 보고, 1인가구 향후 정책 방향 발표 등이 진행됐다.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는 2023년 7월 설립된 이후 약 800여 명의 1인 가구 회원이 등록하며 상담, 동아리 활동, 건강 돌봄, 병원 안심 동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수정구와 분당구에 거점센터를 설치하며 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통해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