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이재준 수원시장이 “특례시 법적 지위와 재정 특례를 확보하기 위해 특례시가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15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4년 하반기 정기회의’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정부가 특례시 지원 특별법을 입법예고 했지만, 법안에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 권한이 들어있지 않아 알맹이가 빠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며 “지위와 권한에 관련된 내용이 특별법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인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홍남표 창원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준회원인 정명근 화성시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방안 ▲사무특례 확보 현황, 특례시 법적지위·재정특례 확보 방안 ▲특별법 미반영 특례 지속 건의, 이행 촉구 ▲특례시 권한 강화를 위한 해외 대도시 지방분권사례 연구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식 개최 등 안건을 논의했다.
(뉴스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오후 창원특례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 시장협의회 2024년 하반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지원특별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특례시의 법적 지위 획득과 재정 권한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례시지원특별법’이 통과되면 중앙정부에서 특례시로 행정사무 일부가 이양됨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회에 상정된 법률안에는 특례시에 재정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은 빠져 있다”며 “보다 신속하고 짜임새 있는 행정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해야 하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특례시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된 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내년에 ‘특례시지원특별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우리의 목소리를 더 내서 더 많이 알려야 한다”며 “내년 1월 특례시 지위를 부여받는 화성시를 포함해 5개 특례시가 힘을 모은다면 특례시 발전을 위한 법적 지위와 재정 권한을 확보하자는 목표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정명근 화성시장은 ‘특례시지원특별법’에 법적 지위와 재정 권한 확보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상일 시장은 재정 권한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경기도 세입인 ‘취득세’를 특례시의 새로운 세목으로 신설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냈다. 취득세를 모두 가져가는 도에서 징세의 주체인 특례시로 세금을 넘기거나, 세입을 나눈다면 특례시 재정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5개 시가 함께 연구해 보자고 한 것이다. 정부와 국회, 특례시가 소통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상일 시장은 행정안전부와 5개 도시 지방자치단체장이 소통하는 자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회의원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5개 시 시장들은 ‘특례시지원특별법’에 추가해야 하는 법적 지위와 재정 권한을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사무국’과 5개 도시 각 시정연구원에서 빠른 시일 내 정리해 국회에 새로운 법안을 내고, 해당 법안이 국회 상임위에서 병합심의를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용인·수원·고양·창원·화성 등 5개 지방자치단체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간담회 추진 ▲특별법 미반영 특례 지속 건의 및 이행 촉구 ▲특례시 부시장 별정직 임용 관련 제도 보완 ▲장기교육훈련 배정 인원 증원 및 직접 배정 요청 ▲특례시 권한 강화를 위한 해외 대도시 지방분권 사례 연구 등의 사안을 논의해 의결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정기회의’ 개최도시는 내년 특례시로 승격하는 화성시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합의하고, 내년 1월 3일 화성특례시 출범식에 4개 특례시장이 참석하기로 했다.
(뉴스폼) 14년 만에 WK리그 정상에 오른 수원FC위민이 우승을 기념해 16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펜페스타’를 열었다. 이날 팬페스타는 수원FC 구단주 이재준 수원시장과 선수단이 함께한 화성어차 카퍼레이드로 시작됐다. 장안문에서 출발해 화서문을 거쳐 행궁광장에 도착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8개월 동안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뛰고,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낸 선수단에 감사드린다”며 “늘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신 서포터 여러분과 수원시민들 덕분에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과 함께 선수들께 더 많은 힘을 실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수원시립합창단 공연, 이재준 시장 인사말, 선수단 소개, 우승트로피 봉납식, 포상금 전달, 우승 세레머니, 팬사인회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FC위민은 11월 9일 열린 WK리그 2024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화천 KSPO에 1대2로 패했지만, 지난 5일 1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해 합계 3대2로 우승했다. 2010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후 14년 만에 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뉴스폼) 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13일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양주시 사회복지과장 및 백석읍장과 함께 홀몸 어르신 가구를 찾아 안부를 살피는 등 ‘소통 행정’의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강 시장은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겨울철 안전 및 건강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맞이를 위해 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각종 복지 및 지원 행정 서비스를 연계해 고충을 해결할 방안을 마련할 것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아울러, 강 시장은 지난 2022년 7월 취임 이후 현재까지 총 33명의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필요한 지원사업 연계, 주거환경 개선, 후원 물품 지원 등 어르신 맞춤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현 시장은 “취약계층 가정방문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어려움을 헤아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토대로 다양한 복지정책을 마련해 나가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복지 수요를 청취하고자 가정방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명예관리사 역할을 하게 된 읍·면·동장과 함께 방문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복지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뉴스폼) 이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신산업 발굴 및 육성 전략 수립 용역’의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이천시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산업군을 발굴하고 이에 최적화된 육성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결과보고회에는 시 공무원 및 용역 수행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용역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이천시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이천시는 지역의 산업구조, 성장 잠재력 및 약점을 분석하고, 미래 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기업 지원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인공 지능 반도체, 방위산업, 인공 지능 자율 제조, 버티컬 팜, 웰니스 라이프 산업 등이 이천시가 중점적으로 육성할 신산업으로 제안되어, 각 분야에 맞는 전략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중점 투자 산업군을 통해 이천시는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산업의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인 기업 지원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신산업 발굴과 육성 전략의 성공적 수립이 이천시의 미래를 결정지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경희 시장은 산업진흥원과 산업 펀드를 조성해 산업 육성의 기반을 다지고, 첨단미래 산업도시와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조성하여 이천시를 ‘탄탄한 작은 대한민국’으로 건설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이를 위해 간부 공무원 이하 전 직원에게 이천시만의 특화된 기업 지원 전략과 미래 산업 육성 정책을 수립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부탁했다.
(뉴스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3일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지원과 동절기 시민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고양시 28개 시험장에서 실시되고 약 1만 3천여 명의 수험생이 수능을 치르게 된다”라며, “수험생들에게는 12년간의 학업을 평가받는 일생의 최대 관문인 만큼, 학생들을 살피고 보듬는 따뜻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교육청, 경찰, 소방 및 청소년 단체와 비상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통·수송, 소음, 자연재해·안전사고 대응 등 총 3개 분야에서 수험생 종합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수송대책으로 수험생 등교시간대에 시내·마을버스를 증차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시험장 인근 불법주차를 수능 전날부터 단속한다. 소음대책으로 시험장 인근 공사현장 해체·토목공사 등을 일시 중지하고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은 경적 사용을 자제하고 서행 운행을 협조하여 추진한다. 이 시장은 “시험을 끝내고 온 수험생들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며, 심리적으로 힘든 청소년들에게 상담프로그램 지원, 수능시험 당일 저녁 인파 밀집지역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공조해 계도실시한다”라며 “관공서 업무도 출근시간 조정으로 1시간 늦게 시작하는 만큼 시민에게 적극 홍보하여 민원인 업무처리에 혼선이나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동절기 시민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한파와 제설에 대비해야 할 시점이며 새벽, 출퇴근 시간 등 취약한 시간대에 눈이 와도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매뉴얼과 비상 연락체계, 제설장비 사전점검, 충분한 제설제 확보를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겨울철 대규모 화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통시장, 주거형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과 같은 화재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촘촘한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한파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살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수지구청에서 59명의 수지구 지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들과 시민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3시간 가량 진행했다. 이 시장은 4일 처인구 지역, 5일 기흥구 지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이 시장은 12일 간담회에서 수지구 공동주택 현안에 대해 단지별로 이야기를 듣고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지난주 처인구와 기흥구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는데, 지역별·단지별 사정도 다르고 당면한 과제도 다양한데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을 알수 있게 됐고, 건의 사항 일부는 해결책도 마련해 드려서 의미있는 간담회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모든 건의 사항을 즉각 처리하기는 어려운 점도 있지만 이런 자리를 통해 시장이나 시의 공직자들이 여러분의 고충, 불편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고 해법도 보다 적극적으로 모색할 수 있게 되지 않나 싶다“며 “시가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시는 간담회에 앞서 16개 단지로부터 30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받았다. 건의 내용으로는 단지별 현안 8건, 도시·건설 분야 3건, 도로·교통 분야 10건, 안전보건환경분야 9건 등이다. 이 시장은 사전에 접수받은 입주자대표들의 건의 사항을 검토한 내용에 대해 미리 답변자료를 제공한 뒤 참석자들의 질문을 듣고 답변했다. 서대원 동천디이스트 입주자대표는 ”수지구 동천로 75 인근 도로가 인도와 차도 구분이 없어서 인도에 차량이 불법 주차하는 등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며칠전에도 근처 건널목에서 큰 사고가 있었다“며 ”인도 주차금지, 속도제한 등 주민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 시장은 ”사고 소식에 안타깝다. 취임 후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시민 안전 문제로 많은 부분을 개선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해당 지역에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방안을 경찰과도 협의해 찾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광수 수지건영 입주자대표는 ”지하철 3호선 연장은 우리 수지 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는데, 거의 무산될 뻔한 사업을 시장님이 경기남부광역철도로 확장시켜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돼 기대가 많다”며 “경기도에서 이 사업을 뒤로 미뤄서 시장님이 도지사에게 강력히 항의했다고 하는데 이 사업을 꼭 실현 시켜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2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용인ㆍ수원ㆍ성남ㆍ화성시 등 4개 시 시장이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협약 체결을 했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성 검토 결과 비용대비편익(B/C) 값이 1.2로 매우 높게 나왔다”며 “이 사업 하나만으로 138만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데 김 지사는 3개 사업을 통해 49만명이 혜택을 받는 자기사업을 우선시해서 4개 도시 시장과의 협약정신을 지키라고 어제 강력히 따졌으며, 수지 시민의 염원인 이 사업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성복 성남마을 벽산첼시빌2 입주자대표는 거주 아파트 사례를 소개하며 시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대표는 ”아파트에서 성서 근린공원으로 연결된 진입로가 없어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는데 시와 꾸준히 노력한 결과 드디어 예산을 확보해 내년도에 길을 낼 수 있게 됐다“며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환경 개선 등을 시에 요구하기 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서 22년도에 ‘투명페트 분리배출 우수 아파트’로 선정되는 등의 자발적인 노력과 시의 지속적인 관심이 뒷받침된 결과라 생각한다. 꾸준히 애써준 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동주택 내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 간의 갈등과 관리주체의 횡령·비리 등 공동주택 운영에 대한 문제점도 거론됐다. 김동원 주택국장은 ”아파트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시에 요청하면 감사를 진행하고 있고 감사 결과에 대해 아파트로 통보해주고 있으나 관리주체가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고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며 “제도 개선을 통해 감사결과에 대해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아파트 관리가 투명하게 이뤄지고 입주민들이 관리상황에 대해 보다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공동주택 운영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보다 좋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시 관계자들이 연구해 보라”고 당부했다. 정다애 한화포레나 수지동천 입주자대표는 “저희 아파트는 조건부 허가를 받아 입주하게 됐는데 시공업체에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어 거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조건부 허가사항 이행에 대해 시에서 강제할 수는 없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 시장은 “규정 등을 살펴 도움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찾아보도록 하겠으며,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시공사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엄격하게 관리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마을버스 배차 간격 조정 요청, 버스 증차, 마을버스 전기차 교체 등 대중교통 문제에 관한 건의가 여러 건 이어졌다. 이 시장은 ”교통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많은데 속시원히 곧바로 해결하기 어려운 점들이 있어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전국적으로 버스 운전기사 충원 문제로 버스 증차가 어려운데, 시에서는 내년에 마을버스 기사님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예산을 책정해 배차 간격을 20% 정도 줄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시민 눈높이를 충족 시키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보지만 시도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음을 혜량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파트 보조금 지원 확대 요청에 대해 이 시장은 취임 후 1.5배를 올려 지원하고 있고, 예산 사정이 나아지면 좀 더 지원하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수지구 입주자대표 간담회 사전 건의사항으로 제출된 건의 사항 30건 중 완료됐거나 처리중인 안건은 12건이며, 검토중인 안건은 16건, 법적 문제 등으로 처리가 불가능한 안건은 2건이다. 시는 진행 상황에 대해 입주자 대표에게 서면을 전달했으며, 간담회 현장에서 제기된 건은 추가 응답키로 했다. 이 시장은 ”적극적으로 간담회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3개구 공동주택의 여러 사정과 현안을 좀 더 알게 됐고, 앞으로 시가 더 소통해서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에는 10월 30일 기준으로 599단지, 28만 7179세대가 거주 중이며, 수지구에는 용인 전체 단지 수 대비 37.1%에 해당하는 222단지, 11만 2069세대(전체 대비 39.0%)가 거주하고 있다.
(뉴스폼) 이재준 수원시장이 12일 오전 8시 송죽초등학교 후문에서 수원중부 녹색어머니회·경찰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중부 녹색어머니회 회원, 수원중부경찰서 관계자, 송죽초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운전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신호 준수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사항을 알리고,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도왔다. 또 개인형 이동장치(PM) 면허 소지, 안전모 착용 의무, 불법주정차 금지 단속을 포함한 법안 마련을 촉구하는 서명운동과 함께 PM안전이용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모,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우리 아이들이 매일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봉사하는 녹색어머니회에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키울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단일 도시로는 최대 규모의 반도체산업 생태계가 구축되는 초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용인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11일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이슈 초대석에 출연해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중심이 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등의 조성 과정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한 진행 상황을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에는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 3개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속도가 생명인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정부와 협력해 이동·남사읍 삼성전자 국가산업단지의 경우 부지에 이어 전력과 용수에 대한 예비타당성 면제를 이끌어냈다”며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올해 말에 승인이 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바로 보상 이주대책을 세워 2026년 국가산단 착공을 서두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하는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도 내년 봄에 첫 번째 생산라인(팹·FAB)을 착공하는데, 현재 용수 공급을 위한 공사가 40%가량 진행됐고, 전력 공급 공사는 81%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는 4개 팹과 50여개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입주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에는 6개 팹과 150여개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이 입주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국가산업단지를 관통하는 국도 45호선의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에서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 12.7㎞구간을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취임 후 정부와 협의해 추진키로 결정했고, 이후 이 사업에 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이끌어내서 사업 착수와 완공이 3년 이상 앞당겨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기흥구 동백동과 구성동 시민들이 10여년 동안 희망한 ‘동백IC’ 신설이 최근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데 대해 설명하고, 2027년 착공해서 2029년 완공한다는 목표가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용인 기흥IC에서 서울 양재IC까지 26㎞ 구간 지하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사실도 전하면서 이런 계획이 완성되면 용인시민의 교통편의가 한결 증진된다고 했다. 이 시장은 “동백IC 신설을 위해 지난해 김천을 방문해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님을 만났고, 도로공사와 국토교통부와 일을 진척시켜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았다”며 “IC 신설에 필요한 예산은 원래 시가 1137억원을 부담해야 하는 것이지만, 지난 8년간 표류했던 용인 옛 경찰대부지 개발문제와 관련해 LH와 합의를 보면서 LH가 동백IC 개설 비용의 29.5%인 약 336억 정도 부담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그렇게 합의함에 따라 시의 부담은 많이 덜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정 운영 과정에서 자신만의 특색있는 방법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취임 후 리더십과 환경, 안보, 그림, 음악, 문학 등을 주제로 11월 11일 현재까지 59번의 특강을 했고, 특강 자료도 직접 만든다는 이야기했다. 대학·대학원, 기업 등에서 요청해서 한 특강에서 받은 강의료는 전액 기부하고 있다는 것도 밝혔다. 이 시장은 인터뷰 자리에서 용인특례시의 대표 캐릭터 ‘조아용’에 대해서도 청취자들에게 알렸다. ‘조아용’은 용의 모습을 바탕으로 용인을 표현한 캐릭터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에버랜드와 협업한 상품도 선보였고, EBS의 대표 캐릭터 펭수와 유튜브 촬영을 함께하면서 전국 지자체 캐릭터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로 평가받고 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발전을 위해 시민들이 많은 지혜와 가르침을 주고 있고, 저와 시 공직자들은 시민들의 좋은 아이디어 등을 적극 검토해서 도시 발전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폼) 박승원 광명시장이 현 정부의 지방교부세 감세 기조 속에서는 지방재정이 파탄의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박 시장은 11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분권 토론회’에 KDLC(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자격으로 참석해 “지난 2년 동안 광명시는 1천200억 원에 달하는 국비를 받지 못했다”며 “지방의 재정위기는 올해로 끝나지 않고 점점 더 심각한 사태로 치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주권자인 시민의 복지와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예산이 삭감되거나 축소되고 있지만 아직 시민들은 지방재정 위기를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서 “실상을 세세하게 국민에게 알리고, 힘을 모아 싸우지 않는다면 더욱 심각한 지방 재정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지방재정 위기를 돌파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포럼에 참석한 자치분권 리더들도 박 시장과 뜻을 같이했다. 포럼을 주최한 황명선 국회의원은 “정부의 초부자감세 기조가 세수 결손으로 이어지고 이 책임이 지방정부에 전가되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 사회적 약자와 공동체 삶의 질에 관한 예산이 삭감되거나 중단되고 있다”면서 “국가에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하도록 지방정부가 뜻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최대호 안양시장(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협의회장)은 “최근 몇 년간 지방정부 재정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데, 정부의 세수 결손을 이유로 한 교부세 미지급은 그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양도세와 부가가치세를 지방세로 전환한다면 지방재정에 조금 더 여력이 생길 것”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은 “은평구의 사회복지분야 예산은 전체의 65%인 7천억 원에 달한다. 복지비를 지출하고 나면 지역에 필요한 다른 정책은 중단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할 수 없는 상황에서 획기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이 나와야 지방정부가 살 수 있다”고 토로했다. 한편, 지방정부 재정위기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날 토론회는 신정훈, 김영진, 이해식, 김영배, 민형배, 염태영, 황명선, 박정현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기초단체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가 주관했다. 이날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은 ‘지방재정 위기 극복과 재정분권 과제’ 발제에서 지방재정 현황과 재정압박 원인을 분석하면서 세입자 주권 강화와 세출 책임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세입 분권의 비율과 수단, 재정 분권에 따른 재정 운용 효율성과 책임성 강화 방안, 주민 참여 재정민주주의 실현 방안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밖에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서난이 전북도의원, 송영창 은평구의회 의장이 ‘지방정부 재정위기 사례 발표’에 나서 국격에 걸맞지 않은 우리나라의 재정 분권 실태를 꼬집고 정부의 전향적인 재정 분권 추진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