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와 AI·SW 교육 기능을 집적하며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체계 상시 가동에 나섰다. 안전·교통·환경 등 핵심 데이터를 한 공간에서 통합 관리하고, 기술 실증과 인재 양성까지 연계해 데이터가 정책과 시민 생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며 도시 문제 대응 속도를 높이고 기술 성과가 시민 체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365일 멈추지 않는 관제 시스템…‘대응’ 넘어 ‘예측’하는 도시로 지난해 10월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6층에 개소한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의 핵심은 도시 전반을 한눈에 관리하는 통합 관제 기능이다. 상황실 한쪽 벽면을 채운 55인치 대형 스크린 78면에는 고양시 전역의 상황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센터는 생활방범 7,487대, 불법주정차 2,077대, 차량 방범 62대, 문화재 감시 45대 등 목적별로 설치된 9,671대의 CCTV를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도시의 안전과 교통흐름, 돌발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특히 3,576대에 적용된 AI 지능형 관제시스템은 배회, 쓰러짐, 군중 밀집 등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탐지해 예방 중심의 도시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1차 AI 자동 분석 후 선별된 이벤트(특이 사항)에 대한 VLM(시각언어모델) 기반 의미 검증과 관제요원의 최종 판단을 거치는 3중 구조로 운영된다. 단순 움직임이나 환경 변화로 인한 오탐을 줄이고, 실제 위험 상황을 판단해 현장 대응의 정확도를 높인다. 센터에는 관제요원 36명이 4조 2교대로 근무하고, 경찰관 3명이 상주해 즉각적인 협업이 가능하다. 또한, 고양·일산동부·서부경찰서, 육군 제9·제60사단·제30기갑여단 등 6개 기관과 CCTV 통합영상정보 연계 협력을 체결해 재난·사건 발생 시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해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시는 AI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순찰 경로 최적화, 취약지 개선, 시설물 유지관리 등 ‘사후 대응’ 중심 관제에서 ‘예측·예방’ 중심 도시 운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관제 데이터를 실증하고 정책으로 환류되는 ‘데이터-실증-정책’ 선순환 고양 스마트시티센터 내 조성된 네 개의 오픈랩은 도시 데이터를 실험하고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미래실증공간’이다. AI 빅데이터랩, 디지털트윈랩, 글로벌실증랩, 이노베이션랩에서는 도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신규 서비스를 실험한다. 시는 2016년 12월 스마트시티지원센터 개소 이후 AI 방향인식 비명 비상벨, 하천 안전 환경 개선 서비스, 배회 노인 감지 서비스, 스마트 벤치 서비스, IoT 스마트 보행로 서비스 등 총 23개의 실증 과제를 추진했다. 지난달 밤가시마을 주택가 9개 구간에 설치한 ‘스마트 가족 안심 귀갓길(AI 방향인식 비명 비상벨)’이 대표적 실증 사례다. 버튼을 눌러야 하는 기존 비상벨의 한계를 시민·관제센터·경찰서 의견 청취를 통해 보완하고, 리빙랩 실증을 거쳐 정책으로 반영했다. “살려주세요!”, “사람 살려!” 같은 비명을 AI가 인식해 비상벨이 작동되면 비명 방향에 따라 CCTV가 회전해 관제실과 경찰의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해진다. 홍성우 스마트안전팀장은 “고양 스마트시티센터는 도시의 모든 데이터가 모여 범죄, 재난, 사고 신호를 즉시 감지해 골든타임을 앞당기도록 돕는다”며 “대응을 넘어 예측하는 도시로 나아가 시민의 하루가 더 안전하게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AI 캠퍼스·경기SW미래채움 북부고양센터…미래 인재 키우는 스마트시티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16층에는 시민과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거점도 함께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개소한 경기북부 AI 캠퍼스는 AI·빅데이터·머신러닝 등 첨단 기술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 거점이다. 시는 개소식에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시스코(Cisco), 아이비엠(IBM), 네이버클라우드(NAVER Cloud),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성균관대, 한국항공대, 한국공학대와 ‘경기도 인공지능(AI) 인재양성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인재 육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 5개 사의 공인 강사가 진행하는 AI 전문인력 양성 과정, 대학과 연계한 AI 도민 강사 양성 과정과 시군 특강 등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까지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소 이후 IBM AI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7개 과정 총 245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올해부터는 청년 대상 실무형 과정, 재직자 역량 강화, 시민 대상 기초 교육 등 프로젝트형 실습 중심으로 확대하고, 멘토링과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인력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같은 층에 있는 경기SW미래채움 북부고양센터는 아동·청소년·성인 대상 코딩과 AI 기초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생활권 ICT 교육 허브다. 지난해에는 식사도서관과 연계해 초등학교 5~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AI 코딩스쿨’을 운영하며 지역 기관과의 협업을 이뤘다.
[뉴스폼] “AI 행정의 출발선에서, 안양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시민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안양시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메시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이 신설되었다. 안양시 행정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첫 시도다. 많은 시민들 역시 이 새로운 조직이 행정의 변화를 이끌고, 안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차분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AI 행정의 성패는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이 얼마나 잘 연결되어 움직이느냐, 부서와 부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통, 복지, 안전, 도시계획, 환경, 민원 행정은 시민의 삶 속에서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의 하루는 이 모든 행정이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안정된다. 인공지능 역시 특정 부서의 사업으로 머무는 순간, 혁신의 도구가 아니라 또 하나의 개별 사업으로 흩어질 위험이 있다. AI전략국이 신설되었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복지에 활용되는 AI, 교통과 재난 대응에 적용되는 AI, 민원 처리와 행정 절차를 바꾸는 AI는 여러 부서의 업무와 직결된다. 이 과정에서 조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중복은 늘고 책임은 흐려진다. 결국 그 불편은 시민에게 돌아간다. 그동안 안양시 행정에서도 이런 장면은 반복되어 왔다. 이는 특정 부서나 개인의 노력 부족 때문이라기보다, 부서 간 협업을 조정하고 책임을 명확히 하는 구조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았다. 결정은 늦어지고, 문제 해결은 지연되었으며, 그 사이 시민은 기다려야 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가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AI전략국만 신설한다면, AI 중심 행정의 성공을 장담하기 어렵다. 행정의 연결과 조정이 약한 구조 위에 새로운 기술을 얹는다고 해서 변화가 저절로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기존의 혼선이 인공지능이라는 이름으로 반복될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이번 조직개편은 단순히 ‘새 부서를 하나 만든 일’로 끝나서는 안 된다. AI전략국은 새로운 사업을 늘리는 부서가 아니라, 그동안 드러났던 행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부서 간 협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 각 부서의 사업을 연결하고, 중복과 충돌을 조정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기능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를 맞은 지금 이 시점에서 기대를 말하고 싶다. AI전략국이 안양시 행정의 새로운 도전이자 실험으로 자리 잡아, 시민의 일상을 조금씩 바꾸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 행정은 더 효율적으로, 도시는 더 안전하게, 복지와 교통, 민원 서비스에서는 시민이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방의회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 시의회는 예산과 조례를 통해 이번 조직개편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책임 있게 점검해야 한다. 이는 견제가 아니라, 안양시가 제대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의 역할이다. 행정의 변화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살피는 일은 시의회의 책무다. AI 중심 행정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흐름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그 흐름을 어떻게 설계하느냐다. 시민의 삶을 기준에 두고, 행정이 서로 연결되며, 변화가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진짜 AI 행정이다. 안양시의 미래는 선언이나 구호로 완성되지 않는다. 행정의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시민의 하루를 얼마나 바꾸는지, 그 결과로 증명되어야 한다. 이번 조직개편이 행정의 편의를 위한 변화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기준에 둔 진짜 변화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AI전략국이 그 출발선에서 시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말로만 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느껴지는 결과로 답하겠다. 약속은 쉽게 할 수 있지만, 책임은 끝까지 지켜야 한다. 행정의 변화가 종이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그 과정을 계속 지켜보고 함께하겠다.
(뉴스폼) 경기도가 국적을 변경했지만 국내에서 계속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115명을 전수조사해 체납액 7천679만 원을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거나 재산을 보유했음에도 외국인 신분으로 국적을 변경한 체납자는 체납처분이 지연되는 등 징수가 어려운 사례가 많다. 특히 국적변경 체납자는 주민등록 말소로 거소지 파악이 쉽지 않아 일반 체납자보다 행정력이 더 소요된다. 이에 경기도는 법무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적변경 체납자의 국내 거소지 자료를 제공받고, 체납자 식별부터 징수까지 연계하는 조사·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국적상실 체납자의 국내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해 신용정보와 주민등록 기록 등을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했으나, 법무부에 국적 상실자 명단을 발송하면 그 중 국내 거주하는 체납자의 거소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조사 체계를 마련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최대 6개월까지 소요되던 조사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해 체납처분 효율을 크게 높였다. 도는 지난 10월 이를 활용한 국적변경 체납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외국인등록번호 변경 이력, 출입국 기록, 국내 경제활동 여부 등을 종합 확인해 실제 징수가 가능한 대상을 선별했다. 이후 ▲재산조회 ▲체납처분 사전예고 ▲부동산·자동차·예금 압류 ▲현장 실태조사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조사 대상 115명 가운데 국내에 재산을 보유하고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체납자 79명을 확인했다. 도는 부동산·자동차·예금 등 69건을 압류하고 현장 조사 등을 병행해 총 7천679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 중 지방세는 5천879만 원, 세외수입은 1천800만 원이다. 실제 사례를 보면, 도는 전수조사에서 2014년부터 재산세를 체납해 온 A씨의 외국인등록번호를 확인하고, 예금을 압류·추심해 체납액 3,106만 원을 전액 징수했다. 2016년 손실보상금 소송에서 패소한 뒤 소송비용을 미납한 B씨는 국적상실 상태였으나, 이번 조사에서 국적회복 사실이 확인됐다. 도는 즉시 현장 납부 독려를 진행해 체납액 1천70만 원을 자진 납부받았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국적을 변경해 체납처분을 회피하는 경우 추적과 징수가 쉽지 않지만,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체납자 식별을 위한 정례적 조사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국적변경 체납자 정보를 상시 관리하는 등 체납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앱이 행정안전부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결과 2025년 최우수 공공앱에 선정됐다.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는 공공앱의 사용률과 관리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실시된 제도다. 지식(GSEEK) 앱은 지난 2023~2024년 다운로드 수·업데이트·만족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한 결과, 90점 이상을 기록해 2년 연속 ‘우수’를 받았다. 2025년에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283개 행정기관이 운영하는 607개 공공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범적으로 최근 2년간 결과가 우수한 앱 가운데 편의성과 디자인을 평가해 총 5개 앱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지자체 유일 최우수 공공앱에 선정된 경기도 지식(GSEEK)은 475만여 명이 이용하는 경기도 대표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모바일 앱과 누리집을 통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취·창업, 자격증, 외국어 등 13개 분야 1,900여 개의 다양한 온라인 강좌와 실시간 화상강좌를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오프라인 학습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앱 이용자 만족도는 5점 만점 중 IOS 앱스토어 4.7점, 안드로이드 4.3점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무료 수강이 가능하고, 회원가입을 하면 학습 이력 관리, 수료증 발급, 개인 맞춤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 자세한 강좌 목록과 이용 방법은 지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은 도민의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해 온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평생학습 강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학습자가 하나의 아이디로 경기도 지식과 시군 평생학습 교육의 신청·수강, 학습 이력 관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4년 표준화된 학습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2025년 기준 13개 시군에 보급했으며, 2026년에는 16개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뉴스폼) 안성시가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 배후 단지가 될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107억 원을 투입해 삼죽면 마전리 일원에 679,665㎡ 규모의 대단위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제2안성테크노밸리는 단순한 공장 밀집 지역을 넘어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연계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개발 콘셉트로 삼았다. 또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스마트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급물량 확정에 따라 향후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2026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2027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공사는 2028년 6월 착공하여 2031년 6월 준공하는 일정으로 추진되며, 바이오헬스산업, 신소재산업, 첨단제조산업, 전기전자산업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유망 업종을 중점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 안성시 첨단산업과장는 “제2안성테크노밸리는 안성시가 반도체 및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성공적인 산업단지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폼) 의정부시는 고산지구에 아이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시범사업’의 공사 발주를 완료했으며, 이르면 2월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함께 조성하는 통합 아동돌봄 시설로, LH는 시설 설치를, 시는 통합 운영을 맡게 된다. 약 2년간의 공사 기간과 운영 준비를 거쳐 2028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설에는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도서관 ▲실내놀이터 ▲커뮤니티 공간 등 돌봄시설과 놀이‧여가시설이 함께 조성되며, 연면적 6천300㎡(지하 1층‧지상 2층) 이상의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LH와 공동으로 클러스터 통합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준비하고 있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국비 등 보조재원 확보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25년 신규 돌봄사업으로 긴급한 돌봄 상황에 대비한 ‘24시간 언제나 어린이집’과 ‘초등 긴급돌봄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舊) 의정부1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아동돌봄 통합센터(실내놀이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하는 등 돌봄시설 인프라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장기간 협의를 이어왔다”며 “시설 조성과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안양시가 전세사기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올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피해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150% 늘어난 5,000만원으로 증액했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사업을 처음 시행해 총 25명에게 2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문(국토부) 또는 전세피해확인서(주택도시보증공사)를 받은 무주택자로, 피해 주택이 안양시에 소재하고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신청은 이달 2일부터 가능하며, 지원 항목인 ▲월세(주거비) ▲이사비(이주 비용) ▲소송수행 경비(경·공매, 보증금반환청구소송 등)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이메일 또는 안양시청 본관 7층 주거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서류 검토를 거쳐 가구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할 방침이며, 유사한 지원을 받았거나 전세 보증금 전액을 회수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피해자들이 조속히 주거 안정을 되찾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폼) 파주시는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일부 대상자에게만 감면·면제 혜택이 적용돼왔으나, 이번 전면 무료화 조치로 파주시민 누구나 동일하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무료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지문 인증 또는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파주시는 현재 40개소에서 총 4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이 중 27개소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 가능해, 야간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는 금액으로는 크지 않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의 설치 위치 및 운영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및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폼) 수원특례시가 ‘왕래정정(往來井井)’을 2026년 신년화두로 정했다. ‘오가는 발걸음, 커지는 수원특례시’라는 의미를 담았다. 왕래정정(往來井井)은 '주역(周易)' 정괘(井卦)의 괘사(卦辭)에 있는 ‘정 개읍불개정 무상무득 왕래정정’(井 改邑不改井 无喪无得 往來井井)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우물. 마을을 고치되 우물은 바꾸지 않는다. 잃음도 없고 얻음도 없다. 오고 감에 질서가 있다.”는 의미다. '주역'에서 우물(井)은 ‘민생’을 의미한다. 또 모두 함께 쓰는 우물을 가운데 두고, 마을이 형성되기에 우물은 ‘잘 계획된 도시’를 상징하기도 한다. 왕래정정은 정조의 계획도시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인 수원이 세계 사람들이 오가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제를 활성화해 수원특례시민의 삶을 더 빛나게 하자는 다짐이다.
◇4급 승진 ▲공항이전추진단장 안순일(이하 지방서기관) ▲화성사업소장 신현삼 ▲도서관사업소장 최현주 ◇4급 전보 ▲시민복지국장 윤영숙(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문화관광체육국장 선은임(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안전교통국장 김인배(시민복지국장) ▲박물관사업소장 박승진(대민협력관)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정규훈(안전교통국장) ▲권선구청장 고호(화성사업소장) ▲팔달구청장 황규돈(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근무(징기교육요원) 김병수(도서관사업소장)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근무(장기교육요원) 이계석(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수원시의회 파견근무 정광량(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4급 직무대리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원순호(4급 직무대리) ▲대민협력관 김애영(4급 직무대리) ◇5급 승진·전보 ■5급 승진 ▲장안구 윤현섭(이하 지방행정사무관) ▲권선구 고선옥 ▲팔달구 구연주 ▲팔달구 김지숙 ▲팔달구 이윤주 ▲영통구 김인태 ▲영통구 오미숙 ▲권선구 김선규(지방사회복지사무관) ▲도서관사업소 선경도서관장 조경수(지방사서사무관)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자동차관리과장 최광빈(지방공업사무관) ▲권선구 김윤희(지방공업사무관) ▲도시정책실 지구단위계획과장 윤대원(지방시설사무관) ▲도로교통관리사업소 도로건설과장 장인수(지방시설사무관) ▲장안구 한은옥(지방시설사무관) ■5급 전보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장 지은아(팔달구 화서2동장)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장 양은미(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장) ▲경제정책국 회계과장 김선기(환경국 환경정책과장)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장 김태진(장안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환경국 청소자원과장 정상빈(농업기술센터 생명산업과장) ▲AI스마트정책국 AI전략과장 정선(시민협력교육국 평생학습과장) ▲장안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수정(장안구 환경위생과장) ▲농업기술센터 생명산업과장 장은향(팔달구 종합민원과장) ▲화성사업소 문화유산관리과장 박수현(장안구 경제교통과장) ▲수원시립미술관 미술관정책과장 김진영(경제정책국 재산관리과장)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자동차등록과장 이운순(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장) ▲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장 이기범(영통구 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장 신영숙(팔달구 사회복지과장) ▲권선구 민상희(영통구 매탄4동장)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장 이명옥(도서관사업소 선경도서관장) ▲도서관사업소 광교홍재도서관장 장범준(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장) ▲팔달구 이관호(도로교툥관리사업소 자동차관리과장) ▲환경국 환경정책과장 이경임(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장안구 유정수(환경국 청소자원과장)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근무(장기교육요원) 임태우(안전교통국 재난대응과장) ▲안전교통국 재난대응과장 심상호(도시개발국 도시정비과장) ▲도시개발국 도시정비과장 조성계(도시정책실 지구단위계획과장) ▲영통구 정상훈(화성사업소 문화유산관리과장) ▲경제정책국 재산관리과장 김주찬(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권선구 오장석(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영통구 김근순(직무대리) ▲권선구 황찬주(직무대리) ▲팔달구 최명희(직무대리)









